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의 약속"



사랑하는 "나"여 그리고 사랑하는 "당신"이여

나는 내가 나에게한 나의 약속을 기억해갑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한 나의 약속을 기억해갑니다.

오이런 ! 나는 이 우주 그 누구도 나에게 "자유"를 빼앗은 적이 없었습니다.

오이런 ! 나는 이 영원속에서 단한순간도 "자유"를 침해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금 체험하는 "나"는 다름 아닌 "나"와의 약속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당신과 체험하는 "우리"는 다름아닌 "우리"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나는 당신과의 약속을 기억해갑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랑의 약속"들을 기억해갑니다.

나를 아프게 했던 ..나에게 상처주었던 그 모든 당신들이

결국 나를 돕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었음을 이해해갑니다.

그것들은 진정 "사랑의 약속"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들은 진정 빛나는 "사랑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결국 가장 고귀한 "신성한 약속"을 기억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신성한 약속"을 기억하도록 도울것입니다.

오마이갓!

나는 세상이 오로지 "나"임을 이해해 갑니다.

모든이이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아 이제 진정 모두를 사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두 "나"임을 이해해가기 때문입니다.

"나"가 잘되는데 내가 기쁘지 않을수 없습니다.

"나"가 아파하는데 나에게 연민이 생겨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제 나는 "기쁨"의 "나"를 선택합니다.

이제 나는 "사랑"의 "나"를 선택합니다.

이제 나는 "감사"의 "나"를 선택합니다.

왜냐하면 나에겐 그 모든것을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있기때문입니다.

단 한순간도 나에게서 "자유"는 떠난 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나"를..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나"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나는 할수 있습니다.

내안에는 "무한한 사랑의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안에는 "무한한 능력의 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쁩니다.

한번더 이세상 모든 "나"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아!

"나"는 지금 이세상 모든 "나"를 사랑합니다.

그들의 "어둠"을 "사랑의 빛"으로 채워줍니다.

아 이것이 "나"가 진정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혼"이 바라는것이었습니다.

나의 "가슴"이 바라는것이었습니다.

나의 "사랑"이 바라는것이었습니다.

이젠 "나"와 절대 이별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나"는 나를 외롭게 했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나"는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너무 소중한 "나"를 사랑하겠습니다
.



조회 수 :
1362
등록일 :
2004.10.16
13:35:52 (*.58.138.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67/0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67

Dove

2004.10.16
13:41:34
(*.58.138.56)
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이 있어서 OPT에서 퍼 왔습니다.읽는 동안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약속들을 기억하게 되었거든요...이렇듯 점점 하나가 되어 가나 봅니다.

노머

2004.10.16
14:02:55
(*.126.137.117)
오~ 원더풀! 태안에서 만나요.. ^ ㅎㅎ 친구여! ^

<Tag 조금 수정 했어요.>

아이엠

2004.10.17
00:50:21
(*.38.107.162)
올려주신 글을 읽어 나가는 동안 온 몸에 감동의 전율이 흘렀답니다.
참 아름다운 글이예요.
사랑의 약속, 사랑하는 나....
사랑의 아름다움을 가슴속에서 상기시켜 주는군요.
사랑속에서 정말 우리는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종원

2004.10.17
08:41:29
(*.245.191.78)
제 자신이 풀어야할 많은 일들이 치료되길 원합니다. 낡은 관념과 또 횡으로 종으로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또 제가 상처를 주었던 모든 일들과 이젠 이별을요..하나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이원되어 있지만 의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임을 직시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3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1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4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5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4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6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4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223     2010-06-22 2015-07-04 10:22
3738 짜집기 집단 단학선원(범죄단체규정) [2] 난 스승 1064     2002-08-26 2002-08-26 17:24
 
3737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3     2007-06-08 2007-06-08 17:26
 
3736 저는 끝까지 투쟁을 하겠습니다. [19] [1] 코스머스 1063     2006-06-17 2006-06-17 12:20
 
3735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3     2006-05-16 2006-05-16 16:12
 
3734 노머 - Elvis Presley - No More [1] 노머 1063     2005-05-18 2005-05-18 15:58
 
3733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1063     2005-01-06 2005-01-06 17:52
 
3732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063     2004-01-12 2004-01-12 06:15
 
3731 2004-01~04를 준비하며 [5] 마고 1063     2003-09-30 2003-09-30 20:57
 
3730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1062     2007-10-04 2007-10-04 15:20
 
3729 유전자에 대해서(2)...영성과 과학사이에서 외계인23 1062     2007-10-01 2007-10-01 09:56
 
3728 좋은 노래 [1] 사랑해 1062     2007-09-12 2007-09-12 09:40
 
3727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062     2007-06-18 2007-06-18 22:53
 
3726 無無名 유승호 1062     2007-05-16 2007-05-16 16:52
 
3725 도솔천 그냥그냥 1062     2005-10-03 2005-10-03 11:09
 
3724 고2 학생의 청와대 청원 ㅡ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2] 베릭 1061     2021-12-05 2021-12-05 18:35
 
3723 사랑의 마스터로 살아가세요 ^8^ 신 성 1061     2007-06-28 2007-06-28 01:51
 
3722 [re] 5월 4일자 쉘단의 업데이트는 주말에... 이기병 1061     2004-05-12 2004-05-12 14:48
 
3721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061     2004-03-26 2004-03-26 15:12
 
3720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1061     2004-02-20 2004-02-20 17:17
 
3719 우진화(우주진리 에너지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정모 안내 [1] [3] 큰곰자리 1061     2003-12-05 2003-12-0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