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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가 있다.


그 구를 반으로 잘랐을때 나오는 단면이 원으로 존재한다.

그 원의 반지름을 지름으로 하는 원이 존재한다.

반지름을 원으로 하는 원들이 둥글게 큰원을 무수히 많이 구성하면서 한 단면을 이루고 있다.

그 반원들의 자취가 그 단면의 우주의 주기다.





그리고 최초의 구를 여러 방향으로 자를 수 있는 단면이 수없이 존재한다.

360도 전방향으로 그 구의 중심축을 거쳐 자를 수 있다.

그 수 많은 단면들이 태극이다.

그 우주의 창조주들이며, 절대자들이다.



구를 잘랐을때

그 단면의 원의 반지름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이 하나의 우주이며, 그 반원의 끝에 구의 중심이

존재한다.

또한 구의 여러 방향의 단면들의 원또한 모든 끝은 구의 중심이 존재하게 된다.

이 지구가 모든 우주의 끝트머리에 존재하며,

더 근원으로 바라보면 이 구의 중심이다.



모든 우주의 절대자들이 이 지구에 내려올 수 밖에 없다.

몰랐건 알았건간에 내려올 수 밖에 없다. 그 절대자들도 생장염장의 주기를 갖기 때문이다.



태극들이여.

자신의 우주의 중심태양으로 지구를 이끌려 하지 마라.

지구는 전 태극들 우주의 중심태양이다. 즉 하나의 무극의 중심이다.

지구는 모든 우주의 끝에 공존함으로써 여러 다양한 관점들 차원들을 가지고 있다.

그대가 아는 방향으로 이끌지 말고, 이 지구에서 다양함을 그리고 사랑을 느껴라.




지구는 하나의 단면의 우주로 보았을때는 그 우주의 대대대대중심태양으로 부터 파생된 우주의

끝의 작은 태양 또는 행성으로 보이겠지만 전 우주로 보았을때  이 지구는 모든 우주의 중심태양

이다.



지구는 언제나 그대로 이다. 지구를 어느 하나의 우주로 끌어 들일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해라.

지구는 어느 곳으로도 이제 가지않을것이며 스스로의 자전만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전 우주를 비추는 태양으로 변모할 것이다.



모든 계획들, 모든 약속들은 그것을 위해 존재한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하나의 주기이면서 불변의 자리이다.








생각의 환상들이 현실이 되기까지 하나의 단면의 원은 다른 단면의 원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그 안에서 가상적인 그림들이 그려지며, 그 단면이 공간으로 넓혀지는데 그것이 우주와 우주의

만남이다. 그로 인해 공간은 현실화 된다. 자신의 우주가 형상화 되기 위해서는 다른 우주가 함

께 존재해야 한다. 즉 다른 우주를 하나 이상 그 우주의 주인이 인식하여야 한다.




모든 차원을 통했다는 것은 우주의 주기를 아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주기를 아는 것은 단지 생장염장 안에서의 단면의 반원의 흐름의 역사를 알고 있는 것이

다.



모든 단면의 원들 즉 하나의 순간의 우주(반지름의 원)가 아니라 우주의 주기(단면의 원)가 통하

고 연결되는 것은 그 단면의 우주로부터의 멀어짐이다. 즉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날때 더 큰 세상

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것이 차원, 즉 다른세계와의 만남이다.



그것의 열쇠가 사랑이었으니, 사랑의 첫 변화의 속성은 희생적인 사랑이었다.

그러기에 나보다 다른이를 위한 일들에서 기쁨과 가치와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이 모든 단면의 원들은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더 모여 구를 이루고 있다.

이 구가 존재계의 하나의 모습이다.

상대계를 떠난 절대 존재이다. 그 구의 내면안에 우주가 존재하고 법칙이 존재하고 모든 것이 존

재하는 것이다. 그 구의 존재의 무극안에서의 단면의 우주의 주기를 갖는 태극들이 우주의 절대

자들이다.

태극의 성질은 성장하는 일을 맡지만, 그것이 자신을 위한 성장이 아니라면 무의미하다.



이 지구는 여러 우주의 대대대대중심태양의 끝에 존재하기에 그 절대자들은 지구를 자신의 중심

으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 있다. 그러기에 그 절대자들은 여러 신들과 외계존재 즉 절대자들의

중심에 더 가까운 존재들과 함께 지구를 도우려 하고 일깨우려 한다.



그러나 다 쓸데 없는 일이다.

이제 그것을 스스로 버려야 한다.

자신의 품에 떠났다고 자신이 아닌 것이 아니다.

떠난 이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은 영원함이 지속되어진다.




빛안에서 태어나 빛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빛안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어둠안에서 태어나 빛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어둠안에서 태어나 어둠으로 성장하는 이가 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어느 하나 옳고 그름은 없다.


지구를 중심태양으로 하는 이 구는 어둠안에서 태어났다.

그것이 상대계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분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망각으로 부터 시작된 역사이다.



그대가 희망으로 부르는 것은 이 것에 있다.

스스로 어둠안에서 빛을 이끌어내는 것, 즉 존재하지 않음에서 존재를 창조하는 일이다.

그것이 이 구 존재의 본질이다. 그 안에 그대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구는 존재이다. 절대계이다. 또 한 이 구 말고도 이 무한한 존재계안에


무수한 구들이 존재한다. 그것이 존재의 순수의식이다.


그 안에는 중심태양이 존재 하지 않는다.


그 구 하나 하나에 무한함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존재의 시작은 이곳이다.




그대는 어느 하나의 우주의 절대자, 신, 창조주가 아니었다.

단지 그대 선택에 의한 체험이며, 그대가 즐거워 하는 일들을 했을 뿐이다.




그대의 시작은 무극, 스스로 존재하는 이가 그대였다.


그대가 자신을 바로 알아야 자신을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래야 자신의 뜻이 바로 세워진다.


조회 수 :
1170
등록일 :
2004.10.13
00:18:32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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