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음..
요즘에 잘 나오는부분이라보네요.
우리모두가 창조주의 일부분이라....
헌데 그게 아녀요.
쉽게말해 지금 나의 일부분인 한 여인이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지와 혹, 앞을보는 무엇을 추구하는 의지..
서로 다릅니다.
즉, 지금 나의 일부분인 여자라해도
나중엔 아무쓸모가없다는뜻이죠.
다 그런것입니다.
뜻이있습니다. 무엇이든..
님들꼐서 배고파 나가서 무엇을 사먹다가 우연치않게 어떤사람과의
관계가 맺어진들(이건 가정상..^^) 그것은 다 뜻이있는것입니다.
하지만 그 뜻을 다른 무엇과 연관시키지마세요.
그건 그릇된것입니다.그 뜻은 다른무엇이 아닌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의 뜻이고 , 나가야할 의지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가을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ㅠㅠ콜럭 전 감기걸린듯~ㅡ ㅠ
끝으로 이말이 생각나네요..
님들이 생각하는 빛.. 어둠이 빛처럼 가장하여 하얀어둠이라..
그것들이 그러죠... 당신들이 신이다..
나중돼면 그 뜻을알테지만요....
조회 수 :
1616
등록일 :
2004.09.11
00:41:32 (*.74.16.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851/2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851

김형선

2004.09.11
00:43:50
(*.74.16.24)
오히려 앞의 빛나는 길이 때론 님들의 걸림돌이될수있음을,
언제나 기억하세요^^

김준성

2004.09.12
18:20:38
(*.92.44.97)
창조주의 일부분... 이란..
창조주는 존재 전체 .. 즉 모든것이다...
따라서 창조주는 모든것을 창조했고.. 그 창조를 하므로서 창조주는 자신을 알게된다.

모든 물질이 창조주의 본질인 에너지로 되어있고..

즉 이 애너지를 우리가 지금 숨쉬고있는 공기같이.. 멀리떨어져있다고해서
그 공기가 다른 공기가 아님이...

즉 모든것은 연결되어있고.. 모든것은 에너지 하나로되어있음이..
그것은 즉 신의 본질이라...

김형선

2004.09.12
19:18:49
(*.74.15.166)
무언가 잘못알고있군요..ㅎㅎ
창조주와 별개입니다.
하긴 이런사실조차아는인간도 몇몇업으니..
전생에 창조주와 연견됄 몇몇분신들뺴고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이 알아서 지금의인간들에겐안알려주죠 ㅎㅎ

김형선

2004.09.12
19:19:49
(*.74.15.166)
빛이 지가 왜 어둠을 공격하고 어둠은 왜 빛을공격하는지,
당신들이 잘 모르는이유와 같소..
하긴 당신들이 알아도 그것은 이미 헤어나오지못하니까...

김준성

2004.09.12
22:08:16
(*.92.44.97)
안타깝소이다... 왜 창조주인 절대자를 나약하게 만드는것인지...

빛과 어둠.. 악마와 천사.. 이야기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것을 왜 모르실까..

이것은 종교를 유지하기위한 수단이라...

두려움을 이용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시키기위한 수단이라...

자신을 좀 더 넓게 생각하기바라오..

신앞에서 누구든 더 특별한 이는 없으며 신이 더 누구를 아끼는 사람은 없다오..

모두가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들딸이며..

모두가 신 자신의 부분이라오...

자신의 발보다 손이 더 중요한건 아닌즉..

인간의 아들딸 첫째가 둘째보다 더 중요한 아이가 아닌즉...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라오..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오..

김형선

2004.09.12
22:25:11
(*.74.17.77)
절대자가 당신에게 그러던요?ㅎㅎ
뭐든지 그 뜻을 숨기고있죠..ㅎㅎ
헌데 왜 근원으근원과 연이닿았던 내면이,
그말에 거부감만느낄까요= =.
혹 모든지 지어낸다하오?ㅎㅎ참 당신과 난 웃겻소 ㅋㅋ
하지만 이말만기억하죠, 신은 절대 모든이를 사랑하지않을뿐더러,
언젠간 당신들이 부르는 그 사랑으로 서서히 이용해먹을려는것을....

김형선

2004.09.12
22:27:27
(*.74.17.77)
모든지 위대한영혼이라..
그 위대한영혼을 자신의 참 뜻을 알면서,
새로운 마음을갖어야지 진정한 참됀 위대한영혼이요.
그 위대한 영혼은 누구에게 사랑받기위해, 누굴사랑하기위해서가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거죠..

김준성

2004.09.13
00:02:07
(*.92.44.97)
절대자가 저에게 그랬었죠..단지 책으로.. 그리고.. 느낌으로..

그동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식상해했었고..

왜 신이 있다면 그것밖에 안되는가.. 항상 궁금해했었지요..

정말 무한한 사랑의 신이라면.. 그러지않을텐데...

1년전.. 전 답을 찾았죠..

"신과나눈이야기" 책이랍니다.

이제껏 들었던 분노의 신과는 전혀다른..

진정한 사랑이고..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신이기에..

왜 신은 나 인가에대한 명쾌한 답을 얻었기에..

지금 이렇게 리플을 달 수 있는것이지요....

김준성

2004.09.13
00:06:24
(*.92.44.97)
형선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좀더 사랑다운.. 아름다운.. 신의 개념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신을..

이제는 개념을 확장시켜보세요.. 구하면 찾으리라...

님께서 진실로 찾으려 한다면..

찾게될것입니다.

http://cwg.kr21.net/ 단지 참고만 해보세요..

김형선

2004.09.13
18:46:20
(*.74.19.129)
네, 찾았씁니다.
님꼐서 말하는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야훼?빛?아님 다른 태초영혼??
그위의 다른 창조주?근원의근원??ㅎㅎ
저와 님이 보는 시각이 다른거같군요..^^
님꼐서 말씀하시는 그런것도 이미 찾았었구요..^^

김형선

2004.09.13
18:47:27
(*.74.19.129)
모든건 가려져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창조주라..
그럼 그 창조주에게 저를 물어보시는쪽이 빠를꺼같네요.

김형선

2004.09.13
18:55:36
(*.74.19.129)
님꼐서 생각하는 그런식의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깨우쳤네요.........
하긴 그단계에서 아직 올라간인간과마스터들이
업으니....

김준성

2004.09.13
20:17:11
(*.92.44.97)
혼란하신 모양인가봐요.. 저또한 이곳을 들려보면서 많이 혼란했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랍니다.
어느하나가 더 위대한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이란.. 존재전체.. 즉 모두가 신이라는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사랑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마음을 열고..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진정으로..
나 자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고싶다고.. 자신에게 선언하며 신에게 구하십쇼..

당신의 위대한 영혼은 그 길로 인도해줄겁니다.

두번째 제가 참고한 길입니다.

http://www.h-internet.com/

김형선

2004.09.13
20:59:13
(*.74.19.129)
님아..
제 본모습이 신 그 이상이였습니다...
^^..자세히는 말못하네요..
님꼐서 말하는 창조주... ㅎㅎ 그위인 근원의근원..ㅎㅎ
여러신들을 전 예로부터 접했죠..
하지만 다들..영..님이말하는 그신도

김형선

2004.09.13
21:01:09
(*.74.19.129)
전 혼란스럽지않습니다.
님의 믿음이 혼란스럽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노머

2004.09.13
21:19:54
(*.126.137.117)
끝이 없겠네요..
창조는 자신을 더욱 진화시키기 위해 분신을 창조 하였으며, 그래서 모든 영혼과 만물이 창조 자체가 아닐까요!

김준성

2004.09.13
21:26:23
(*.92.44.97)
이런이런 자중해야겠습니다.

나마스테..

내안의 신이 당신안의 신에게 감사드립니다.

김형선

2004.09.14
02:00:52
(*.74.19.129)
잘못대가고있어..
지금에선 안돼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36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44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20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06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18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23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68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80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56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0432     2010-06-22 2015-07-04 10:22
3598 내안의 질문들 [5] 유승호 1376     2004-09-30 2004-09-30 11:08
 
3597 전세계인구? file prajnana 1849     2004-09-30 2004-09-30 09:44
 
3596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1501     2004-09-25 2004-09-25 11:41
 
3595 대지와 같이 받아 들여라 [1] [4] 코스머스 948     2004-09-25 2004-09-25 09:56
 
359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글 중에서... [1] [22] 김일곤 1839     2004-09-24 2004-09-24 21:50
 
3593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file 김일곤 952     2004-09-24 2004-09-24 12:29
 
3592 비밀정부의 전자기파 무기사용, 그리고 환경 테러 [3] [1] 김일곤 1799     2004-09-22 2004-09-22 20:41
 
3591 지금 깨어있기.. [1] [6] file 소리 1089     2004-09-22 2004-09-22 00:13
 
3590 푸른바다님을 추모 하면서…★ [4] 노머 2188     2004-09-21 2020-03-07 12:42
 
3589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065     2004-09-21 2004-09-21 17:26
 
3588 아프고 힘이들때 [1] 하지무 1021     2004-09-21 2004-09-21 08:13
 
3587 [ 9월 18일 ] 신행정 수도 공주 계룡산 사랑의 망 활성화 명상모임 [3] [5] 운영자 1249     2004-09-12 2004-09-12 22:56
 
3586 파괴할수 없는 신의 사원 [4] pinix 1302     2004-09-20 2004-09-20 13:05
 
3585 계룡산 사랑의 공동명상 모임 사진 [9월18일]~♬ & 천기 메세지♡ [2] 노머 1304     2004-09-19 2004-09-19 20:04
 
3584 '사랑의공동명상' 녹음올립니다^^ [10] [29] 사랑 1559     2004-09-17 2004-09-17 22:12
 
3583 초인생활 하권(선경출판사)을 구할수 없을까요? [5] [36] 선학산 2289     2004-09-17 2004-09-17 16:22
 
3582 지구의 산소는 우주얼음서 발생 [33] file 박남술 1250     2004-09-17 2004-09-17 13:37
 
3581 계룡산 [1] [28] file 아갈타 1571     2004-09-16 2004-09-16 23:05
 
3580 궁금한 것 [47] 유민송 1579     2004-09-15 2004-09-15 13:45
 
3579 신을 찾는 존재들... 외 [2] 유승호 1321     2004-09-14 2004-09-1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