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유승호님께
어떤 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저를 모르지만
님께서 쓰신 글 중
어떤 이에게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전부터 님의 글을 다수 읽었습니다만 공감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님의 글 중 그 어떤 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난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셨던 대로 여러 분들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지금의 제 생활에는 만족하고 감사합니다만
아직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유승호
2004.08.20
09:15:02
(*.117.84.54)
안녕하세요. 저도 어떤 이 입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63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70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53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35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9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9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8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11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87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4014
3512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점...자살했던 사람들.. ?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119
3511
평화 운동가 오원현님
노대욱
2006-06-23
1119
3510
"무황"
엘핌
2006-01-02
1119
3509
멋진 사업가
[3]
나뭇잎
2003-01-15
1119
3508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대 졸업식 축사. [2006년 6월12일.]
[1]
아트만
2007-11-15
1118
3507
2005년 영국 크랍서클 주변에서 촬영된 디스크 형태의 물체
돌고래
2006-10-04
1118
3506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2005-10-19
1118
3505
빛의 시대 빛의 인간중에서.....(빌림^^)
[3]
문종원
2004-12-03
1118
3504
채널링이라기엔 뭐한...
[1]
정주영
2004-05-18
1118
3503
'사세르' 웜 확산…보안패치 긴급 권고
[2]
이기병
2004-05-03
1118
3502
제니퍼 리포트 번역된글입니다, 자료출처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퍼옴
백의장군
2003-10-08
1118
3501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2003-09-14
1118
3500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2003-01-06
1118
3499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2002-12-12
1118
3498
물가가 왜이리 비싼가요...
[1]
토토31
2022-04-14
1117
3497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117
3496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3
1117
3495
그냥_02
[3]
허천신
2007-12-23
1117
3494
김주성님글과 시타나님글들 내면의 소리에 복사 이동합니다.
[1]
운영자
2007-08-20
1117
3493
환상 로고스
[1]
환상
2007-06-02
111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쓴 글입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에도 자신을 결부시키지 않고 나는 나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다면 오로지 모든 존재는 모두 나의 한 부분일뿐 그 중에 한 존재가 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사신다고 하니 제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삶에 만족하고 감사할 수 있거든요..
ps-어떤이라는 글은 순수한 태극의 의미가 아니라 태극의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치우친 존재에 대해 포괄적으로 썼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길.. 저는 기억이 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