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메시지에선가 8월 8일에 대해 언급 되어 있었지요...
전 내심 기대 했었습니다... 8일이 어젠데 인상적인 일이 있으셨는지요?
제겐 기대했던 (막연히 기대했음) 변화가 일어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라서 꺼내기가 그렇지만
어젠 인류의 변형에 대해서 한가지 체험을,
오늘은 제 어둠에 대해 두가지를 더 알았기 때문에 그만큼 홀가분해져서
혼자서 미소를 짓고 말았습니다.
음...'상승'이란건 정말 알 수 없지만 매일 이루어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서 진실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답니다.^^
지리산과 가야산위에 구름들은 참으로 신령스럽기까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