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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요..= _=..

전에는 영체나 요정같은거만 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귀에서 여자들이 노래부르는 소리도 들리고 영체들이 때거지로 날아다니는 모습도..-_-..;

언제 한번은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데 옆에서 공간이 분열되데요..-_-;; 혼자 있었는데 막 허공에 검은색으로 뭐가 보이더니 그 속이 텅 비더라는..;

무섭다는 생각은 안갖고 있는데 대략 불안..-_- 불안이나 무서운거나 같은건가나..

가끔 밤에 나가보면 마당 어두운 쪽에서 그레이가 절 지켜보고 있다는..-_-

섬득하지는 않고 보면 뭔가 따스하긴 한데..= _=

또 어떤 때는 집에 아무도 없는데 컴퓨터 앞에 500원짜리 동전 놓고 잤다가 일어나보면 tv 위에 올라가있고..-_-

귀신의 장난인지 뭔지.. 대략 알수가 없다는..-_-;

저랑 비슷한 일들 많이 있으신분들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대략 뭔지 궁금하고 답답한..-_-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04.07.30
02:19:00 (*.41.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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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햇병아리

2004.07.30
09:27:51
(*.33.200.124)
만약 저라면 그런 상황이 재밌을거 같기도 한데...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

水眞

2004.07.30
09:51:08
(*.119.100.57)
헉.. 그런 공포스러운..

윤가람

2004.07.30
12:49:37
(*.41.145.133)
어느정도 이런 상황을 즐기기는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니 약간 불안해지네요..-_ ;

無駐

2004.07.30
15:32:05
(*.74.207.167)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런일에 관심을 가지지 마세요. 방심하는 사이 본인의 정신과 몸이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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