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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기르고 있는 새에게 짝을 맞춰줄려고..

청계천에서 새를 한마리 더 샀습니다,,

백문조에요
처음엔 가게가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집에 와서 보니
무지 병약합니다

설사에다가 털상태도 개판이고,,,,,,,,,,,,,,,,,,,,,,,,,,,,,,,,,,

잘먹지도 못하는것같더라구요 ..

참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청계천에서 장사하시는분들 정말 너무합니다

새들을 한우리에 몰아놓고,, 거의 장난감취급합니다.  생명으로 생각을 안하죠,,

영양상태나, 청결상태도 개판입니다.

그냥 팔고나서 배째라 이식입니다.

정말 동물들이 불쌍합니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너무 많이 태어나서,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제가 산 새도 너무 병약하고 작고 지저분하고, 개판이라, 환불받을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면 이 작은 새가 죽을 것이 분명하기에, 제가 끝까지 살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녀석인데,, 저랑 놀아달라고 조르는거 보면, 꼭 살리고싶네요...

애완동물이란 것. 생각해보니 인간의 욕심일뿐, 동물에게는 불행입니다.

새는 숲에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지금은 새를 기르고 있지만, 앞으로는 앞으로는 더이상 애완동물을 안키울 생각입니다.
조회 수 :
1047
등록일 :
2004.06.23
21:57:50 (*.175.1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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