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수회회원란의 글을 올린다
한번에 올릴것 다올리고 잽사게 내할일로 돌아가야지ㅜ,ㅜ  


  우주연합  
(cafe.daum.net/theuniverse)  
청의 동자  
  

게시판  자료실  소모임    
  내가 등록한 카페 목록    

  

  
  
[영원]우수회원란   회원들스고싶은말 하고싶은말  



                .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마왕,대보살)과 부처  

   번호:32  글쓴이:  청의 동자
다운로드:0  조회:9  날짜:2004/04/18 19:06    

..  


********************************
(꿈나라^^)

대보살이 잇다
그는 이세상의 지배자이다
그의 옆모습을 보앗다
자세히 보니간 대마왕인지 대보살인지 알수가 없다
언듯 보니간 마왕같기도 하고 보살같기도한 잠봉의 기운이 석혀잇다
음흉하고 흉흉한 옆구렛나루에 이세상의 모든사람과 모든제도의 기존권을
잡고 좌지우지 마구 마음대로 요리하며 혼자 미소지으며 지켜보고 잇다
선에겐 선으로 악에겐 악으로 혹은 그반대로
즉 선도 악도 모두다 석인 50%의 선악으로 이세상을 지베하고 잇다

그뒤에 보니간 그를 조정하는 도다른 부처가 잇다
그부처는 동방 약사여래불같은 선의 기운만 잇다
약사불이 미륵으로 온다는 예언은 잇다
어잿던 이세상을 지배하는 부처는 100%선이지만
그용면에서는 절반의 선과 악이 석인 대보살겸 대마왕이 지배하고 잇다
나는 그모순이 싫다
그래서 그보살,마왕을 깨볼려고
혼자 조용한 동굴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기로 작정한다
호흡수련을 하기로 하고 동굴에 들어갓다
그동굴은 알고보니 내콧구멍이다

이지구는 선과악이 절반식 석인 역리와 순리가 지배한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것은 선이겟지
증오도 사랑의 일부
악도 선의 일부
불완전도 완전의 일부
허상도 진리의 일부
어젯던 그모순복잡의 모든것속에서 일관된 진실을 궤둟는
세상이 하루발리 나타나기를 세상은 너무복잡하고 모순투성이다
대보살?의 옷은 보살이 입는 옷이엇다
대두목?같은 사람말고 직접부처가 다스리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
  
조회 수 :
954
등록일 :
2004.05.01
14:12:57 (*.76.17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073/d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0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82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6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9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0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143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42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63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6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52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0465
1732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2004-02-28 963
1731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10/1/2003 이기병 2003-10-05 963
1730 제사 푸크린 2003-09-01 963
1729 2003년 03월 03일 오후 3시 33분 기도를 합시다. [1] 김윤석 2003-03-02 963
1728 [텔로스의 아다마] 베일을 걷어내다 아트만 2024-06-12 962
1727 새로운 지구 I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2021-11-02 962
1726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댓글 통제) 조가람 2020-04-26 962
1725 ? [1] 미키 2011-02-27 962
1724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962
1723 분별.. [12] 2006-06-08 962
1722 가장 위대한 책 서정민 2006-04-23 962
1721 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2005-12-03 962
1720 요즘은 통, 지구여정 2005-05-15 962
1719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2004-03-07 962
1718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962
1717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62
1716 몇가지.. 나뭇잎 2002-12-25 962
1715 취한 술 한수 더~~ 앗싸리~ [1] 이진문 2002-09-07 962
1714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2002-08-27 962
1713 노아의 홍수 [2] 라엘리안 2002-08-22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