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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사라라는 말을 신 앞에서 여러분들의 방언의 뜻 그대로 경망되이 쓰는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의로움을 위하고 의로움에 의하는 축복의 날을 바라는 우리들의 방언으로 바칠 따름입니다. 그 방언을 여러분들께 알리매 번역할 책임이라믄, 바로 밑에 써놓음으로써 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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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네사라란 원래...

네사라는 원래 미국의 농민조합의 국가가 인민에게 정당히 번 돈에 대해 착취함을 정당화할할수도 있는'소득세법'의 부당함을 일깨우는 기소행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이러한 거사들이 하나하나 비밀스러운, '정의를 빙자하는' 소위 '백기사'라는 에리트집단들이 매수하여 뉴에이지(사탄의 계략!)의 정치적 영향의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암흑의 정부의 가정해체, 교회파괴로써의 시민의식 교란 계략의 폭로'는 "UFO에 대한 은폐와 '적대시관념' 불식, 그리고 (가짜)영적인 의식의 상승과 이에따른 대량착륙" 등으로 대치된 것들을 들 수 있겠다 봅니다. 무엇보다도 백기사집단이 적대시하는 것은 '일루미나티'이지만 이와 깊이 연루된 '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고 봅니다. 후리메이슨도 역시 신비주의, 신지학을 위시하여 신의 계층에 맞서서 그 권좌를 노리려는 허황된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후리메이슨의 여러 인사들(생제르망, 클린톤 등)이 백기사들을 지지한다고 하여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배신자들에게 협잡당한' '원래의 네사라법안에 포괄된 정당한 권리와 축복의 운명'을 되건져서 다시세우자고 틈이 날때마다 조용히 '전지전능하신 신이시여, 우리가 이 세상의 욕된 흑암의 연무를 박차고 빛으로 다시 나오고 복음과 믿음의 길로 나서고, 이러한 축복 안에서 자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과 뱀의 자식들에게 훌륭히 맞서게 자랄 수 있도록 네사라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간곡히 비나이다 아멘.'하면서, 철저히 신께'만' 기도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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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네사라에대한 문제와 진실

빌게이츠는 경쟁회사들을 온당치못한 방법으로 함정으로 내몰지를 아니하나 끼워팔기 마켙팅을 일삼질 아니하나 생각보다 아주 비열한 자입니다. 그렇게 벌어진 돈도 마땅히 더러운 것이죠. 그런 더러운돈을 사회에 뿌림이 인정을받아봤자 좋을것 하나도 없습네다! 근데 무엇보다도 빌게이츠에대해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다면, 그도 일루미나티 멤버라는 것입니다. ( http://www.honeysyseng.co.kr/jesus_says202.htm ) 단지 그는 백기사들을 헤살하고 장차 이간시킬 간첩이자 네사라라는 인류의 숙명의 진실에대해 물타기를 일삼는 '유령백기사'가 될따름입니다. 저가 알고있는 이런 종류의 자가 또하나 있습니다. '빌 클린톤'입니다. 빌게이츠는 차라리 남의 권리를 침해하여 금전을 취하는 도동놈심뽀밖에 안되지 그는 자신의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법의 테두리를 외람하면서까지도 가차없이 박해하고 죽이면서 자신의 성덕(腥德)을 호도하였습니다. 여러분, 그 무엇보다도 깨끗해야할 정치를 하는 자가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사람까지 죽여놓는데 이를 가만히 두어야 하겠습니까? 권력형 범죄는 그 권력이 소진되는 때까지 계속간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권력의 소진을 막기위하여 저지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치하면 희생자들은 무한히 늘어나며 그렇게 저들의 사리사욕에 맞춰 삿된길을 가는 정부는 필경 민초들의 삶과 권리도 위협해나갈따름입니다. 그래서, 이런 놈들은 반드시 죄목을 열거하고 공개처형시켜야 인민들이 이런놈들을 눈에 불을키고 경계하면서야 비로소 다시는 이런것이 나올 싹아지 하나조차 없어집니다! 아뭏든, 그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언급하기엔 너무 기니 대신 근거하는 정보가 있는 싸이트들을 링크해놓겠습니다. ( http://myhome.naver.com/alona , http://scintoy.com/bil%20clinton.htm ) 그런데, 그 이전에 실력이나 믿고서 무분별하게 구성원으로 편입시킨 백기사들도 역시 책임의 화살이 무섭게 돌아가야하지 않겄습니까? 거기다 그들은 실패가 있을적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비밀이니 아니면 주변의 문제이니 핑계는 대면서 고백을 회피하며 또한 스스로의 근본문제에대해 성찰을 하는 기색하나 보이질 아니하였습니다. 도리어, 하나님께서도 제(諸) 거짓의 씨앗이되며 믿음없는 사람된다며 그토록 하지 말라하셨던 맹세는 저들은 왜그리도 많이합니까? 우선, 무슨 '네사라'의 문제를 자신들이 판돈을(네사라 발표되면 백기사들이 정권에 참여하기로 했음, 즉 정치적 댓값) 건질 수 있는 도박판으로 여기는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도박판에 있는 주제에 신께 '약속이니 이기게 해달라'면서 왜 '약속'을 빌미잡고(왜 신이 주관하시고 '진실'이란 이름으로 역사하시는 뜻을 누구멋대로?) 그 대상인 '우리'을 볼모잡는(왜 신이 주인인 것을 누구멋대로?) 가증된 불경을 저지르는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들에게 그 주제에 '대단한 일을 하니 지지해달라'면서 우리들의 환심을 끌기위해 온갖 불필요한 당근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것이 다 거짓된줄 아시는 전지전능한 신이 '행위로써 자랑치 말지어다'라고 하신 기억이 게 어디 없습니까? 그야말로 이들은, 썩어빠진 세상을 더욱 더럽게하고 이 세상 전체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정하여 가증한 것'으로 만들어불뿐인 쉬파리들일 따름입니다. 인류의 흥망성쇠가 달린 이 막중한 임무를 그따구로 신뢰못하게 넘어가면 이거 어디 쓰겄습니까? 그럼 하나님께서는 열받으시고 지다리는 우리들은 허탈해하죠. 모로미 아로되, 적어도 저는, 이에대한 가장 씨원한 대안이란 공명정대하고 유리알같이 투명한 네사라뿐임을 천명합니다! 특명 - 안이한 백기사들에의한 불투명하기만한 현재의 네사라 진행에대해 비밀적 방식을 해체하고 차라리 우리들의 뜻으로 공개적인 토론과 변증법으로 결단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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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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