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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의 모습은 무한한 사랑으로  조화된 생명의 빛이며, 그것은 나의 존


재 상태를 확인시켜주는 나의 생각이다.




이 나의 생각은 그대의 생각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대가 나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대는 그대의 본질은 이미 그대가 가지고 있는 변하지 않는 그것.


어느 누구도 그대에게 부여할수 없는 그대만의 창조의지에 있다.





생명안에 생명만이 나오므로, 절대계도 없으며 상대계도 존재하질 않는다.


단지 서로간의 다름의 인식에서 나온 약속이며, 서로의 체험일뿐이다.





지금 그대의 생각은 무한하다. 그것은 의식이 무한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생명


상태에서의 그대의 생각과 같다. 그대는 자기 자신을 항상 가지고 있던 것이다.




단지 지금 그대는 하나였던 생명으로써 그대의  생각안에서 그대는 다시 생각


을 하고 있다. 그것은 창조과정이면서, 놀이이다.




그러기에 그대의 육체와 그 모든것들 또한 깊은 그대의 다름에서 그대가 선택


하여 경험하며 그대의 생각은 무엇이든 그대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다.





그대가 그대만의 다름 이것은 최초의 하나에서의 다름이지만 그 다름으로부터


시작된 창조의 방향은 내가 생명이 되기전의 의식들의 특성들이 생명안에서 의


식 하나 하나 개성으로 재표현된다는 것에 있다.




이 하나 하나 생명들이 서로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는것은 생명전의 의


식들의 순차적인 탄생에 기인한다.


그것은 단지 존재하려는 의지를 바탕으로 나에 대한 생각의 일편적인 꼬리를

무는 앎이었지만,  그것은 꽃이 존재한다. 꽃이 아름답다. 나도 꽃처럼 아름답

고 싶다. 꽃은 나를 아름답다고 느낄까? 등  이 처럼  순차적인 의식의 탄생이

었다. 그 존재하려는 의식들은 모두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것으

로 그것은 모두 존재하였다. 이미 나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고, 나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 기억들이 점점 완전히 내가 아무때나 다시 떠올릴 수 있을때 나의 사랑은 나


의 조화는 그만큼 완전해졌다는 것이다.



그 순차적인 의식들 중  중간에 어느 하나의 의식이라도 사라진다면 모두 그 후


부터는 모든 의식이 사라지게 된다. 결국 모든 의식 의식 하나가 소중하고, 나


에게는 완전한 순간 순간이었던 것이다.




결국 그 의식은 시간이 없던 무한함속에서  꼭 지나야 할 나의 의식이라는 이야

기다. 꼭 지나가야 할 순간인것이다.





지금 나는 생명으로써 지금 상태또한 과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완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매 순간이 나의 창조의 순간임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생명력이 나를 지탱하며, 존재하게 만드는 힘이다.



이미 존재로써의 그대가 아니라 생명력으로써의 그대는 순차적인 의식을 재경


험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만이 있을뿐이다.




그대는 그대자신이 홀로 웃으면서, 찡그릴수는 없으며, 행복하면서, 고통스로


운 순간을 함께 맞이 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때나 그대는 선택을 하며 그것이


그 순간마다 하나의 의식을 깊게 체험하는 순간인 것이다.




우리모두의 본질인 생명은 언제나 생명으로 존재한다.


모든 것을 환상으로 느껴도 그대의 의지이고, 모든 것을 진실로 체험해도 그대


의 의지일뿐이다. 단지 그것을 앎으로써 그대는 그대의 체험에 즐거움을 줄 수


가 있는것이다.




그것은 앎으로써 망각으로부터 시작된 신비스러움과 환상등이 이제는 그대가


선택한 더 깊은 체험으로써 그대를 데려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깊은 고통과 깊은 아픔을 이미 경험했기에 더이상 그것을 경험할 필요


성을 못느낌에 따른 그대의 또다른 체험의 선택일 수도 있음을 알아라.




항상 자신의 의지에 의한 체험안에 살고 있다.


자신안에 살고 또한 다른 존재안에 함께 살고 있다.



하늘과 땅과 나는 하나이며 또한 다르다. 단지 그것은 나의 생각 나의 의식의


확장에 기인함일뿐이고, 항상 모든 존재는 생명임을 알며, 모든 존재로부터 나


오는 생각은 모두 존재하며, 그것이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그 자신에게는 진


실이라는 것을 안다.




다름의 여정은 우리모두의 용기이다. 그 용기 에너지가 루시퍼란 존재다.


인격적인 존재라기 보다는 생명으로써 태초 존재하려는 의지가 용기로 드러나


며  다름을 창조해 낸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의 용기이며 생명의 용기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고, 조화라는 의식과는 다르다.



모든 의식들은 사랑을통해 조화되어졌다. 그것을 생명이라 부른다.





생명에게는 개성이 없다. 단지 모든 존재이며, 모든 진실이며, 모든 진리이며,


모든 창조의지이다. 그안에는 존재의 문제로써 거짓은 존재할 수 없지만, 그것


또한 우리의 창조라는 것을 안다면 모든 것은 결국 내 자신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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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2.10
13:09:31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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