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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를 믿지 말자. 네사라를 실행한다는 백기사단은 실은 프리메이슨이다. 백기사단의 전신이 템플기사단이라고 했는데 그들은 바로 프리메이슨의 전신이다.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만 언급을 했지 프리메이슨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다. 그들의 계교에 속지 말자.
조회 수 :
1097
등록일 :
2004.02.02
09:20:07 (*.25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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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2.02
14:45:57
(*.159.243.183)
일루미나이티가 프리메이슨 아닌가 -_-

나물라

2004.02.02
17:04:08
(*.99.51.56)
음... 내 가슴 속의 느낌에 의하면 네사라는 언젠가는 반드시 실행될 좋은 법이라고 그러는 데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눈이 빠지게 네사라가 공표되기만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미래는 미래고 힘들지만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면 언젠가는 네사라가 공표될 날이 올 겁니다. 그때까지 네사라는 신경 끄시고 자기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지내세요.

제3레일

2004.02.04
11:28:30
(*.37.137.25)
네사라는 원래 미국의 농민조합의 국가가 인민에게 정당히 번 돈에 대해 착취함을 정당화할할수도 있는'소득세법'의 부당함을 일깨우는 기소행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이러한 거사들이 하나하나 비밀스러운, '정의를 빙자하는' 소위 '백기사'라는 에리트집단들이 매수하여 뉴에이지(사탄의 계략!)의 정치적 영향의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암흑의 정부의 가정해체, 교회파괴로써의 시민의식 교란 계략의 폭로'는 "UFO에 대한 은폐와 '적대시관념' 불식, 그리고 (가짜)영적인 의식의 상승과 이에따른 대량착륙" 등으로 대치된 것들을 들 수 있겠다 봅니다. 무엇보다도 백기사집단이 적대시하는 것은 '일루미나티'이지만 이와 깊이 연루된 '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고 봅니다. 후리메이슨도 역시 신비주의, 신지학을 위시하여 신의 계층에 맞서서 그 권좌를 노리려는 허황된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후리메이슨의 여러 인사들(생제르망, 클린톤 등)이 백기사들을 지지한다고 하여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배신자들에게 협잡당한' '원래의 네사라법안에 포괄된 정당한 권리와 축복의 운명'을 되건져서 다시세우자고 틈이 날때마다 조용히 '전지전능하신 신이시여, 우리가 이 세상의 욕된 흑암의 연무를 박차고 빛으로 다시 나오고 복음과 믿음의 길로 나서고, 이러한 축복 안에서 자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과 뱀의 자식들에게 훌륭히 맞서게 자랄 수 있도록 네사라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간곡히 비나이다 아멘.'하면서, 철저히 신께'만' 기도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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