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행성활성화 켜뮤니티의 모든 가족 여러분과 김일곤님께!

항상 큰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자 봉헌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곤님 덕분에
하루하루 전달되는 메세지와 내면으로 다가가는 교육 자료들로  빠르게 성장함을 느낌니다.
저역시 감사함에 보답하려고 많은 분들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지혜와 풍요가 넘치는 빛과 사랑을 드립니다.
우주의 아버지 어머님 신들과 모든 빛의 군단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모든 지구가족이 우주가족으로 하나될 그날을 기원하며
더욱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하여 우리의 공동숙원을 이룰수 있도록 창조합시다.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여러분 화이팅!
  
조회 수 :
1637
등록일 :
2004.01.17
14:24:44 (*.248.183.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49/f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8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7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9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0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5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8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0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5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24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7129     2010-06-22 2015-07-04 10:22
2853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이천일 1014     2004-01-22 2004-01-22 04:15
 
2852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이기병 994     2004-01-21 2004-01-21 23:08
 
2851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1000     2004-01-21 2004-01-21 09:23
 
2850 꼭 읽어 보세요. [7] 아름다운존재 1831     2004-01-19 2004-01-19 19:18
 
2849 (퍼온글),은하연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5] [29] 소울메이트 2379     2004-01-19 2004-01-19 18:31
 
2848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1123     2004-01-19 2004-01-19 11:11
 
2847 선과 악에 대하여 이광빈 1116     2004-01-18 2004-01-18 23:22
 
2846 내가 본 천국은 이미 왕년에 게임 쫑! pinix 1131     2004-01-18 2004-01-18 22:16
 
2845 내가 본 천국 [34] 유민송 1264     2004-01-18 2004-01-18 10:00
 
2844 어머니 지구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 (2004. 1. 6) [1] [1] 김일곤 1111     2004-01-17 2004-01-17 20:23
 
2843 마이트레야의 의미! [2] pinix 1054     2004-01-17 2004-01-17 00:27
 
2842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080     2004-01-16 2004-01-16 23:44
 
2841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1089     2004-01-16 2004-01-16 22:55
 
2840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32     2004-01-16 2004-01-16 21:08
 
2839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1132     2004-01-16 2004-01-16 13:44
 
2838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53     2004-01-16 2004-01-16 12:42
 
2837 [re] 카지나 메세지에서- 켐트레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32] 불꽃 1944     2004-01-16 2004-01-16 23:51
 
2836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1113     2004-01-16 2004-01-16 06:27
 
2835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091     2004-01-15 2004-01-15 21:32
 
2834 [re]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3] 김일환 1943     2004-01-16 2004-01-16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