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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동자  (2003-11-08 02:52:58, Hit : 1, Vote : 0)


Subject  
   신은 지금도 섹스중(전우주인들이 집단섹스를 하는날이 우주통일)


  
> 종교 > 기타종교  




우주연합  
(cafe.daum.net/theuniverse)  
청의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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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지금섹스중이다
그것도 지마음에 든 여자들하고 한번에 즐기고 잇다
하고하고 하고하고 하고 하거 하고 하고 하거 하고 하고 하고
하는중인데


멍청한 인간이 자구 부르자
자증난다
야임마 밥먹는데는 개도 안건드리는 데 왜 자구 귀찮게 해
시발놈(십할놈)이욕은 신이 최초에 햇다
그래서 인간은 신의 화를 기리기위해서 지금도 기준나브면
이욕을한다


그래서 신은 자증나서 이번에는 인간이 자신을 못보고
못알아보게 숨어서 하고는 햇다

그런데도 자구 인간이 지중나개 하자
신은 한가지 괴를 내엇다


내 너한태 나하고 독같이 생긴 좃하고 보지를 줄테니간
나한테 용무가 잇은면
그것을 사용햏라 알앗지
그리고 인간은 오늘도 그신의 당부를 알아서 뭔 문재가 잇으면
오늘도 섹스를한다
신을 만나기 위해서
신은 자신의 즐기는 기분이 방해가 될가봐서
인간이 자신과 독같은 상황이 될대만 만나주기로 잔머리를 굴렷다



그래서 신은 지금도 섹스중이다
신을 만나고 싶은가 그럼섹슬 하라
신은 지금도 섹스중 그러니 미련한 인간아
신을 부르지 말라
밥먹는 개도 안건드리는 어지 색스,십,바구리,오입 하는신을 찾는가



우리모두 섹스하세
전우주인들이 한날한시에 동시에 색스를 한순간이
바로 빅뱅이다
그순간이 우주통일이다
그순간아 오는날가지 동자는 기도하리라



신은 지금섹스중
하고하고 하고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도하고 잇지요

아예 오르가즘의 그순간을 시공을 정지시켜놓고
영원히 즐기고 즐기고 즐기고 즐기고 잇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 모든여자하고 해본놈이다
그것도 이우주에 존재하는 모든여자하고 해본놈이 신이다
지금도 하고잇는놈이 신이다
영원히 히고 잇고 앞으로도 하고 괴거에도 하고
미레에도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그렇게 오래오래오래 영원히 하는게 신이다


우리도 신이 되자
신이 하는것은 사랑그것박에 없다
그것도 섹스 하나박에 없다

신은 섹스중
그것만 하나만 하지요
신이 할줄아는것은 그것박애 업지요


우리모두 섹스하세
신처럼

우리모두 하고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하고
그렇게 영원히 하세
한번에 모두다 함게 다같이
전우주인들이 함개 하는그날가지
동자는 기도하리라



전우주인들이 동시에 같이 섹스를 헤서
같이 오르가즘에 드는것
나는 이것을 위해
기도하리라
내모든 정성을 모아 모아서

오 신이여 (아참 함부로 부르지 말랫지)
이얼나마 멋진동자의 생각잊니가
그러니 우리모두 기도하세
이글을 읽는 모든사람들이 다같이 기도를 하기를

우주통일이 되는 순간우리는 모두다 한번에 다같이 동시에
섹스를 해서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길것이다

육체도
마음도
영혼도

시간도 공간도 없이
오로지 하나만 존재할것이다
  
다같이 한번에 모두다 동시에 느길것이다
전우주에 존재하는 모든존재들이
하나(섹스 오르가즘)
그것만이 존재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 수 :
1862
등록일 :
2003.11.08
03:10:08 (*.49.92.18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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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2003.11.08
09:16:36
(*.252.113.29)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 있네.어이 없다.

정지윤

2003.11.08
10:19:27
(*.104.245.2)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 외계인 껍 씹는 소릴 하고있네요.
신이 여자하고만 섹스(?)를 하였다니 신은 남성(?)이고 적어도 동성애자(?)는 아닌 것 같군요. 여자하고만 섹스를 했다하니...

성진욱

2003.11.08
10:22:20
(*.104.232.71)
이 초등학생의 글 솜씨는 회를 거듭함에도 불구하고 나아지는게 전혀 없군요
그냥 수양이 아직 한참 모자란 학생이거니 생각하고 넘어가자구요.
언젠가는 바른생각, 바른말을 하게되겠지요.

물결

2003.11.08
10:42:56
(*.158.106.180)
수행.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자신의 에고...성에 대한것
여기서 탁 하니 걸린것 같습니다.
이순간 잘넘겨야..지 안그러면 사이비종교우두머리가 될지도 몰라요.

정지윤

2003.11.08
11:03:04
(*.104.245.2)
청의 동자가 초등학생임이 확실하나요?

메타휴먼

2003.11.08
11:21:35
(*.228.61.159)
음 귀신씬나락 까먹는소리 잘들었읍니다~~~~^^

물결

2003.11.08
15:05:29
(*.158.106.198)
청의동자님.당신은 전생에 이미 결혼을 해보았고 여자와 섹스도 해보았고 사랑도 해보았습니다.그렇지 않나요?
이제 그 것을 놓아 주세요 .님이 해야할 사명이 있다면.이번생에 할일이 있다면
그것에 열심히 해봐요.

청의 동자

2003.11.08
15:47:44
(*.49.92.180)
샴브라초기에 이글이 먼저이글을 처음 올리려고 섯는데 중간에 엉둥하게 날라가서 다시선다는것이
잘못옆구리터진김밥이 되고말앗다;;;;;;;;
여긴고랑지 내리고 글이나, 소리나 들을래요 ^^




해운대 해수욕장 연휴에 처음바람을 쇠로갓다
부산에 살은 초기라 구경도 할겸
그대는 20초반 망가지기전에 양복을 좍베입고나갓다 나는 정장이 생각보다 잘어울리는 신사다
키는 그리안크도 균형이 잡혀 그걸 카버해준다
연휴라 바스가 밀려서 몃시간을 기다린것 같다
한여자가 잇다
긴퍼머머리 하얀 너울미니스커트에 하야 꽃무늬 스타킹을 입고
선녀처럼 날아갈듯히 늘신하게 바진 다리를 포개고 버스오는데만
시선을 고장시켜놓고 마치 동상처럼 그렇게 부동으로 않아앗엇는데
야 그모습이 진자 이부다
늘신한 다리몸매에 그리고 무엇보다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바라보는 그자세가 애사롭지ㅏ 않앗다 눈을 댈수가 없엇다
그여자는 지금생각해보니간 버스를 기다린게 아니고 남자를 기다린거 같앗다
그렇게 하염없이 몇시간을 그렇게 기다리고잇는보습
퀸카티를 의깃하지 않으면서 그렇개 티가 저절로 은근히 다른대로 내고싶엇을가
나역시그버스를 기다린게 아니라 그여자 뒷모습만 쳐다보고 언제 자여자가 더날갈가만 생각하고잇엇다
집접내가 대시해본역사가 단한번도 나에겐 없다 난네성적이엇기 대문이다
항상 마음애 드는 여자는 수없이 잇엇지만 그순간에 지나고 나면 나는 아쉬운 그리움만 남기고
그렇게 돌아서서 생각은 가금해도 순간지나칠대는 앞에서는 어던말도 표현도 못햇다
상대여자역시 그렇게 느겻는지 여자역시 그랗개 나한태 직접재시는 한적이 거의없디
그냥 필만 전햊부엇을 분이다 나고셔봐라 어대 이정도만의 어필만 던져주엇지만
나역시 그것을 그냥 바보처럼 받기만 할준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못햇다

그랗게 나역사 그여자차럼 나역시어던 여자를 한여자를 기다려온것일가
마주친숱한여자들은 더어딧거 무엇을 하고잇을가
내가 도동하면 거구로 시공을 돌려서 다시 그순간으로 가서 만나볼가
아님 그인연되느 여자들을 다불러모아서 한번 애기나 해볼가
그대의 그미지의 설레임으로
나는 한여지를 우연히 만나서 지금도 이루지못할미련이 잇다
알겟진만 내영혼아 그렇게 원하고 바랫던 기다림일가
하옂든 그러나 그에전의 그 그리움들은 다뭐라 말인가
나의 영혼은 어던여자를 기다린것일가

문득 오늘다라 그여자가 생각이 난다
다리가 늘신하게 기막히게 바졋던 여자
혼자둘이잇으면 마구온갖 만져보고 싶엇던 여자
왜갑자기 그여자가 갑자기 생각날가 그여자 혹시 나를 기다린게 아닐가
나역시 그당사엔 그여자가 기다릴만한 남자축에 들정도는 된것같앗다
물론 내가 그렇게 작정은 들지않앗고 그여자가 나를 기다렷는지는 모르겟다
알수가 없다 그러나 그여자가 나를 누구를 그랗게 속으로 기다리고 잇어서
오늘날 그어던 에너지가 닿아서 내가 문득 이런글을 스고 하느개 아닐가
사랑


흔히 사랑애 대해 남녀들이 많이 갈등ㅎ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문제도 많고 탈도 만다
그러나 진정으로 가슴깊히 사랑하면 언젠가는 그에너지가 닿아서
천상이든 내생이든 미래든 괴거든 관애 어덯개 해서든지 만나서 사랑을 할거시다
안그런가 언잰가느 자신의 진살이 염원애 닿아 이루어질것다
사랑분이 아니라 지극히 깊히 원하고 원하면 원허고 원허면 이루어질것이다
이렇개 그여자의 바램아 나핮태 닿아 이렇게 스듯히 나는 언댄가는 그여자를 미래애 만날것이다
정아도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여자도 누가 누구를 특정인으로 사랑하는것을 더나서
우라는 우리가 사랑한만큼 언젠가는 다시 사랑을 돌려받을거시다
그러면애서 사랑은 도다른 미래창조의 핵심이라고 할수가 잇다

나는 사랑햇던가 누구를 어던 사랑을
나자신은 물론이고 누구어던것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랗게 사랑해보앗는가
별로 기회가 없엇다
ㅈㅇ도 현재 나를 좋아해주는 누나도
어느누구를 그랗게 아직은 깊히 사랑해본적이 없다는것을느긴다
나는 그냥 나의 이상형을 만낫고 ㅈㅇ는 그냥 그렇개 만난것 분이다
그전의 슽한 이분 마음에 드는 여자역시 그랗개 사랑이 잟게나마 흘러갓다
그런 미래에 나는 어던여자를 만날가
전부다 언재가는 내가 마음에 핝번이라고 들은 여자는 다만나고 싶겟지
안아도 보겟지 여자분이겟는가
어던 다른 그라운 친구나 어던 더른 스치는 사람중애 호감이 같던 사람은 다만나겟지
아닌게 아니라 그라웟던 순간 시간공간 모두가 다다시 체험하겟지

나의 알기로는 시공을 마음대로 거구로 흐르게 하고 다시 뒤집을수가 잇다고 생각한다
겸험아 잇엇다(말도안되는 과거생애기지만) 원하는 시공에 가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죽근 사람도 다시 원래대로 살리고 아예 시공자체을 되돌려 결과도 바구고그랫다
자 나는 이제 언젠가는 그런 인연아 다시 생갈것디가
아쉽지난 나는 현재 그런능력이 없다 이런말을 하는자체가 우스운애기다
사실 이런애기를 여기가지 오사 하고싶지않은데 그냥 연결이 안될것같애서 그냥 둔다;;;;;;;
하지만 나분아니라 언젠가는 모두다 그런일이 가능할것이다
과거를 충분히 미래로 댕겨 줄기는것
인간은 나는 어전면 언제 가지난 그랗게 즐길수도 잇으리라
그럼 지금은 혹시 내가 완전 도동해서 일주러 과거를 즐기고 잇은것은 아닐가
그런 생각도 든다 아니 모른것 분인지도 모른다


과거의 모든그리운것은 언잰가는 능력이 생겨 필름 거굴로 돌려보듯히
도다시 기억겸험해볼수도 잇으리라
전생기억을 완전히 해낼수가 잇단면 그리고 미래도 불수가 잇겟지
미래는 치유되 과거라 햇던가
결국 마음에 드는개 미래가 아닐가 단순한 과거의 반복은 미레가 아니다
새로운 신기억을 개는게 미래이리라 그러면애서 시간은 의미가 엊어지는것이리라
ㅈ;금도 오늘도 시간이 가는데 우리는 얼마나 진화햇는가 자기 마음에 들게
마음애 드는것으 전부 미래다 그게 과거의 기억이든간에
우리는 마음애 드는것을 만들고잇다 시간이라는 착가에서
마음애 든다 안든다
야 그럼 마음이라는게 어던 벽이 경개가 잇다는것 아닌가
마음의 경게라 허참 내마음에 얼마나 들어잇는가
마름애 안들년 과거 마음에 들면 미래인가


이것저것 별생각이 다난다 언제가는 모둔다 마음에 들겟지
지금은 안들더라도 자나는 마음에 무엇을 넣어불가 무엇을 넣어불가
잊혀진 기억속의 여자들 그리운 츠억들 그리운사랑스런 여자들
이우주에 존재하는 여자란 여자는 언재간 마음애 다넣어보겟지
마음애도 넣어 보겟지 아마 이우주에 존재하는 여자는 다하넌식 안아보는게
도동이 아날가 그순가이 하하
아님 그렇게 일일히 말고 핝번에 다않아보는 기분이 바로도동의 순간
음 우주를 마음에 넣고 모두다 내것처럼 다느기는것
그것도 도동인가


거두절미 허소리 미주알 고주알 애가는 그만두고
핵심으로 하곡싶엇던 애기는
인연이 되고대가되고 정성이 에너지가 모아지고 하면
우리는 다 아룰수가 잇다고 생각한다
과거 현재 미레를 더나서
원레 이글이 초기 다른데 올린글의 전초썰인데
비약적으로 뒤부분만 공개를 햇더니
말이 많게 느겨겨서 테클이 많은가 보다

다만 너무늦게 너무바르게
너무 바드리고 너무넘치고 너무 깊히 없이
일머리 인연에너지 다루기가 잘모를시에는 그게 힘들어지는것 같다
창조의 에너지 값을 전부 다통달하늕게 사는것이겟지
신은 그러면에서 가장 에너지값다스리기를
가장낮은 차원부터 가장높은 차원가지 완전 다 통달한 존재이리라



아주늘신한 다리가진 여자애기가 생각난게 어던 다른 누나의 과거기억이 나서
그냥 슨것분이다 야 헌데 내글이 너무닥닥하다
이곳과는 에너지가 너무차이가 나는거 같다 아직은
다음에 좀 융화되면 나타나야지 나역시 변해야하니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여졋다

윤석이

2003.11.08
22:07:57
(*.149.13.66)
언젠가 글들이 온전히 이해되고 서로 재미있게 즐기며 뛰어놀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청의 동자

2003.11.09
11:22:26
(*.49.92.180)
네ㅠㅠ ;;

이태훈

2003.11.10
01:35:58
(*.121.102.85)
신이 언제나 섹스중이란 상징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섹스는 창조행위이고 우주는 지금도 창조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신의 분편인 생명체들은 우주 총합적으로는 언제나 섹스를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지요.
본문에서는 섹스를 장난스럽게 표현을 했으나, 원래는 신성한 행위라는 것을 모두가 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이 신성한 섹스를 저급하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요. 단지 육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시킨 면도 있기에...

그러나 개인적으로 섹스는 결합, 화합, 신뢰, 사랑등의 육체적인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인간들이 진실한 섹스를 하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다고 보여집니다.

청의 동자

2003.11.11
00:28:19
(*.49.92.180)
신의 섹스 인간의 진정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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