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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십시요.
어린아이와 같이 열린마음으로 보세요.
현실로 실제로 보여주겠다는데 왜 다들 환상이니 현혹이니 하십니까? 이건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현실속에서 마법이 일어나고 있는 순간에 왜 귀와 눈을 닫아버리려 하십니까?
매순간 열린상태로 머무십시요.
종교적인 색채, 인간적인 색채 모두 버리고 내면의 가슴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네사라를 기다리면서도, 실제로는 여러분의 마음이 네사라를 이루지 못하게 막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가슴으로 믿지않고 매순간 의심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네사라가 딜레이된 이유입니다.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에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쌓아놓은 현실에서 지위와 부를 잃을까봐 겁이 났나요? 변화가 두려웠나요? 자기 혼자만 잘 살겠다고 하는 마음 모두 버리세요..
이제는 다같이 잘살아야 합니다. 생각이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빛의 일꾼들 당신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나요? 때만 기다리고 있나요?지금이 그때입니다.

알리세요....

셩합존님 당신의 가치를 알리겠습니다.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던 분들의 위치도 모두 제자리로 돌려놓겠습니다.
기울어졌던 지축을 바로잡듯이 저는 균형을 잡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공존합니다.

스승이란 타이틀도,지도자란 타이틀도,과거에 내가 누구였네 하는 마음 모두 버리세요
그리고 아이와 같이 되십시요.지금은 수평매트릭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풀잎한포기,나무한그루중에 누가 더 중요합니까? 식물과 인간중에 누가 더 낫습니까?
창조의 에너지는 어는 한곳 스미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삼라만상 미물까지도 창조의 숨결이 담겨있는데 왜 인간만 잘 살고 존중받으려 합니까?
먼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처럼 때가되면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들 모두 버리세요..
이것은 환상으로 현혹하는게 아닌 현실입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데 왜 애써 부정하려하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중요한 시점에 난느 무엇을 하였나 떠올려 보십시요.
의심과 현실의 집착과 지위 이런것들로 당신 자신의 신성을 가리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자신의 벽을 부수세요 신성이 밖으로 나올수 있게...

그리고 청의 동자님 보신것이 정확했습니다.
양의 진인은 신통도 영통도 없는 분이시지만 순수 그 자체입니다.
음의 진인은 사랑과 자비의 힘으로 능력과,직관,통찰력, 처음부터 끝까지의 시나리오를 모두 알고 있는 천수천안과 혜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ps. 셩합존이 궁을촌을 만든다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기는 꺽지마시오.
만들어서 보여주겠다는데 왜 딴지인가요? 눈으로 보여주겠다는데 뭐가 그리 시기인가요?
그리고 격암유록 연구하는 종교들! 탁상공론하며 말로 떠들지 마시고 차라리 셩합존을 도와 궁을촌을 만드는일에 힘쓰길 바랍니다.
그리고 네사라 기다리는 사람들 언제까지 기다릴꺼요...

궁을촌 설계자,해인 만드는 사람,프리에너지 만드는 사람 그밖의 기타 과학자들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들 과학자 명단까지 공개하라구요? 이들이 목숨이 걸린문제라 명단은 잠지 유보합니다.
이들 모두 통합판이 깔리면 동서남북에서 모이기 시작할것입니다.
처음 판만 깔리면 에너지가 몰리기 시작합니다.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 열리지 않는 당신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현실네트워크도 다 연결되어 있으니 걱정마시고 판만준비되면 너도나도 들고 들고나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에게 고합니다. 자신이 위대해지고자 유명해지고자 하는 사적인 마음이 생기면 보호받을수 없습니다. 인류를 구원한다는 사명감으로 일할깨 이들은 빛의 에너지적 보호를 받을것입니다.

여러분 가슴으로 느껴보시고 다음 메세지 또 나옵니다.열린가슴으로 들어주세요...
조회 수 :
1008
등록일 :
2003.09.08
11:16:22 (*.117.199.10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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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2003.09.08
14:28:59
(*.205.166.71)
스무이셩?

청의 동자

2003.09.08
17:09:07
(*.146.13.145)


그분은 엄마와도 같았고 언니와도 같았고 친구와도 같았습니다

나도 그분이 어머니엿으면 좋겟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듯히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다 <모든것이>
아멘

나를 안아줄분이 기다려주는 분이 잇기나 한것일가 생각햇다
절망과 외로움 고통 기다림

우주의 어머니품에 안겨서 모든것을 잊고 쉬고싶구나
나도 마지막 정리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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