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당시 상황은?

영원히 살 수 있었던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당시의 상황은 어떠하였는가?

성경상에서 인간의 조상이 범죄하기 전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을 당시의 에덴동산에는 선악과 이외에는 죄의 구성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없었다. 범죄라는 글자도 모르는 상태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과 똑같이 빚어서 생명을 부어넣어 만드신 영생하는 인간은 일남일녀, 한 쌍밖에는 없었으므로 다른 범죄의 조건이 없었다.

아담이 해와 이외에 다른 여성이 있어야 아담의 입장에서 거기에 생각이 동하여, 음란한 생각이 나겠지만 음란이란 글자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상태였다.

또 아담 이외에 남자가 더 있어야 해와가 볼 때에 자기 남편 이외에 다른 총각이 있으니 거기에서 생각이 달라지면서 음란한 생각이 동하고 범죄의 구성이 될 수 있지만 거기엔 음란이란 종류도 모르는 세계였다.

상대적인 남자나 여자가 있어야 시기나 질투가 있지만 거기에는 시기의 조건도 질투의 조건도 없는 세계이다.

또한 옷을 짜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하거나 땅을 많이 점령하고 재산을 쌓아서 자식에게 물려줄 필요가 없었다.

찬란한 옷을 입을 필요가 없고 화려한 금은보화로 꾸밀 필요가 없는 조건 속에서 재물의 욕심이란 있을 수가 없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형상이 똑같았으므로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그 영광을 누리니, 왕이나 면류관이라는 영광은 필요가 없는 세상이었다.

생명수를 얼마든지 마실 수 있고 생명과일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였다.
  
죄질 조건이 억만 가지가 되는 지금의 세계와는 달리, 죄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그 속에서, 죄에 젖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죄질 조건도 없는 바탕 속에서 선악과만 먹지 않으면 인간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지 않았을 텐데 그 하나를 먹음으로 인해 인류전체는 사망의 자리에 떨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세상에서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겠구나! 너 젊은것이 이제 월남엘 가면 이 할미는 너를 못보고 죽겠구나!"하고 통곡하는 그런 이별의 눈물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처럼 억만 가지 죄지을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선악과 하나만 먹지 않았으면 그대로 두 인생은 죽지 않고 자손 만대 오늘날 우리까지도 영원히 죽지 않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천군 천사와 화답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대화하고 즐기며 하나님 앞에 찬송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세상이 계속 연결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좋은 조건에서 그 한 가지를 지키지 못하고 그로 말미암아 자기도 죽고 인류 전체를 사망의 바다로 빠지게 하여 인류를 파멸에 집어넣은 사실을, 온 세상이 예수 나기 전에도 몰랐고 예수 난 다음에도 원죄의 소재를 아는 사람이 없다. 죄의 흐름을 안 사람이 없다.

인간이 죽게 된 근본적인 원인인 원죄가 어디 거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는 상태이므로 완전히 구원의 길이란 봉해져 있는 상태이다.

산이 있는데, 평야가 있고 바다가 보이는 그런 산이 아니고 하늘 꼭대기에 빈틈이 없이 꽉 막힌 산이 있다. 거기에 굴이 있는데 굴 뚜껑을 찾을 수가 없다. 이쪽은 새까만, 흑암의 세상이다. 구원의 문도 찾지 못한 상태이므로 캄캄한 세계이다.

수천 년 동안 헤일 수 없는 수가 연구하고 갖은것을 다해도 문을 찾지 못했다. 그 굴의 뚜껑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라고 하면서 이름을 지은 것이 성경의 역사이다.

구원이라는 문을 찾아야하는데, 그것을 찾은 빛이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찾은 사람이 없다.
  
성경 60권 중에서 예수가 최고의 거물인데 예수가 그것을 알지 못했다. 뚜껑을 찾지 못한 자가 "내가 구원의 주인공이다" "너희들이 나를 믿으면 구원 얻고 "주여!"라고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

날 불러주면, 내 이름만 불러주면 구원 얻는다. 내가 문이다. 나를 통해야 구원의 길로 들어간다."라고 하는 말은 허풍이다. 예수가 문도 찾지 못한 상태이므로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허덕이다가 그 문을 찾아서 문을 연 존재가 감람나무이다. 문이 꽉~ 막힌 그 산에서 그 문의 뚜껑을 찾아 그 안을 환히 들여다보니 구멍이 있는 곳을 알았다. 문을 열고 긴 굴을 통과해야 되는데 그것이 죄의 소재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 짓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문을 열 때까지의 노력은 기가 막혔다.  그런 다음 여러 사람의 죄를 해결 짓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원죄가 어떻게 인생에게 왔나?'하는 실마리를 푼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과는 종이 한 장의 차이이지만 그것을 찾기까지는 끝없는 노력으로 된 것이다. 원죄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서 현실의 우리에게 왔는지를 안 층이 첫 번째 길을 찾은 단계이다.

그것은 아담 해와의 원죄가 해와인 엄마의 피로써 그 다음대의 아벨과 가인에게 그 죄가 흘러 내려왔다.

그 핏줄기를 따라 그 다음 자손에게 그대로 아담 해와가 지은 원죄가 엄마의 피를 타고 계속 흘러 내려온 것을 알게된 것이 죄의 소재를 발견한 것이다.

아담 해와의 죄가 엄마의 피를 통해 흘러 흘러 내려와 오늘날 죄 덩이가 된 것이다. 태초의 원죄와 조상만대의 조상들이 일생 지은 죄가 피에 섞여있는 것이다.

그 섞인 피가 자범죄와 혼합되어서 그 다음 어린아기 그리고 그 다음대의 아기에게 계속 흘러 내려왔다. 또, 부모 두 사람의 조상인 네 사람의 죄가 뭉쳐서 내려와 그 다음 사람에게 흘러 내려왔다. 만일 조상이 만이라면 조상 만대의 죄가 전체 혼합되어 엄마의 피를 통하여 흘러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혈통, 내력을 찾는다. 이것을 예수가 몰랐고 기성교인 전체 신학교 교수가 모른다. 그것을 찾은 때가 첫 번째 뚜껑을 연 때이다.

죄를 지은 연고로 죽게되었으므로 죄를 해결 짓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 예수가 길도 모르고 죄의 소재도 모르고 원죄가 어디 거한 줄도 모르고 자기에게 원죄가 온 것도 알지 못했다.

박태선 장로님의 말씀
www.paikmagongja.org
다움.네이버.엠파스에서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이 나옵니다.
조회 수 :
1347
등록일 :
2003.08.02
21:45:37 (*.79.201.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331/9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3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86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93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71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56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68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70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1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31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0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5584     2010-06-22 2015-07-04 10:22
2208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815     2003-08-10 2003-08-10 17:22
 
2207 [YTN 싸이언스 매거진] UFO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5] 김일곤 1534     2003-08-10 2003-08-10 09:14
 
2206 온라인 차크라 명상법 추천합니다. [2] 김의진 918     2003-08-10 2003-08-10 02:46
 
2205 백수버전(웃고 삽시다 도파민 증대를~) [1] 과일화채 1359     2003-08-10 2003-08-10 02:41
 
2204 성경을 불태워야 구원을 얻는다. [9] 원미숙 1358     2003-08-09 2003-08-09 20:18
 
2203 사이비 종교인들 ~ 과일화채 960     2003-08-09 2003-08-09 18:04
 
2202 네사라 업데이트 - 벨링거 8/4/2003 [3] [37] 이기병 1088     2003-08-09 2003-08-09 08:09
 
2201 은하달력 최종 수정본.. [1] 情_● 944     2003-08-08 2003-08-08 16:35
 
2200 에너지 유입에 따른 감정적, 신체적 변화에 관하여... [2] 라마 1100     2003-08-06 2003-08-06 23:44
 
2199 달... [4] 푸크린 936     2003-08-04 2003-08-04 22:45
 
2198 인동초는 밟혀도 햇빛은 비친다. [5] 원미숙 952     2003-08-04 2003-08-04 21:43
 
2197 [크라이스트 클론] 만약 신을 복제한다면? [1] 정해수` 972     2003-08-04 2003-08-04 15:48
 
2196 니비루... [1] 푸크린 1191     2003-08-04 2003-08-04 12:22
 
2195 헉 PAW NT lightworker 938     2003-08-04 2003-08-04 02:20
 
2194 은하달력 프로그램 [5] 情_● 1190     2003-08-03 2003-08-03 18:26
 
2193 좋은글 있음 계속 릴레이 방법으로 올리겠습니다. [5] 本心 1310     2003-08-03 2003-08-03 17:36
 
2192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907     2003-08-03 2003-08-03 17:26
 
2191 지구를 위한 비전 本心 1364     2003-08-03 2003-08-03 17:15
 
2190 업보 Codex 란 ? [1] 本心 920     2003-08-03 2003-08-03 17:05
 
2189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993     2003-08-03 2003-08-0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