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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금요일)에, 서울 덕수궁에 있는 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안치환의 콘서트가 있었는데요,
그 노래 노래들 아주 좋았습니다... 야광등을 막 흔들면서 리듬에 맞춰서 ~~~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안치환의 노래 중에서 한곡 뽑아서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안치환] ***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조회 수 :
1100
등록일 :
2003.04.26
08:11:40 (*.254.9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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