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장 눈에 띄이는 부분

We are now at one of those special times. We have now moved into
Plan B for NESARA with Sananda and St. Germain at the helm. Sananda
wants the NESARA announcement to the world accomplished by
his "resurrection day", Easter Sunday, April 20, 2003. I believe that
Good Friday would be a very good day for it to happen.

ㅜ.ㅜ 이번엔 제발

PS - 사난다님 제르망 아저씨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b
조회 수 :
1352
등록일 :
2003.04.18
14:35:55 (*.39.51.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34/b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34

흰구름

2003.04.18
16:24:48
(*.152.217.71)
우리는 그러한 특별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스터 사난다(예수)와 생제르망 백작이 지휘하고 있는 네사라 플랜 B가 진행 중입니다. 마스터 사난다는 자신의 부활한 날인 다가오는 부활절 4월 20일에 네사라가 발표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페트릭)는 성 금요일이 네사라가 발표되기에 적합한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플랜 A(당초 4월 15일 실행 예정)는 백기사단만의 힘으로 네사라 발표를 한다는 시나리오였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었죠. 플랜 A는 네사라 발표와 관련하여 백기사단의 자유의지를 허용하는 마지막 기회였으나 백기사단은 마지막 기회를 성공으로 귀결시키지 못한 탓에 이제 상승 마스터들이 직접 지휘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페트릭씨 업데이트와 더불어 바로 전에 올라온 fourwind10 웹마스터의 네사라 업데이트(state of nesara)로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가장 적절하고 신성한 타이밍에 이루어질 것을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최정일

2003.04.18
22:40:51
(*.99.41.53)
네사라의 실현은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평화와 사랑을 선택하고, 그 안에 머물 때
새로운 세상이 창조됩니다.

백기사를 바라보지 말고, 내 안의 신성과 하나되어
사랑과 평화의 빛을 밝힙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6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4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1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7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8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7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9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10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7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533
1898 너무 짧은 하루생활 [2] 靑雲 2003-04-23 1527
1897 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1] 靑雲 2003-04-23 1109
1896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2003-04-23 1134
1895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2003-04-22 916
1894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2003-04-22 812
1893 고향으로 [2] 몰랑펭귄 2003-04-21 928
1892 시간의 강을 넘어서 [3] 몰랑펭귄 2003-04-21 1592
1891 폭포와 무지개 [2] file 김일곤 2003-04-21 1397
1890 for the peace of the world! 류정규 2003-04-20 1016
1889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2003-04-20 967
1888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2003-04-20 1036
1887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2003-04-20 925
1886 혼란스러움 류정규 2003-04-19 914
1885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2003-04-19 825
1884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34] 芽朗 2003-04-20 1561
1883 동감합니다!! 윤석이 2003-04-21 1441
1882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2003-04-19 857
1881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2003-04-19 763
1880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2003-04-19 898
1879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2003-04-19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