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2라는 숫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또한 12제자와 함께 하셨듯이 열둘이 모일때 13이라는 완전한 힘이 생겨납니다.
13이라는 숫자는 완전의 에너지인데 서양에서는 이 숫자를 교묘하게 변형시켰습니다.
또한 동양의 12지, 서양의 열두별자리등 12라는 숫자와 13이라는 숫자는 그 상징성이 큽니다.

또한 영혼의 거리또한 0~12까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최초 창조가 이루어질때 12의식이 참여를 했듯이 우리 영혼의 에너지 또한 열두의식사이에서 분화되었습니다.

보호령의 의식또한 12의식이 모일때 완전성을 갖습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마야뜨레아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분 혼자만이 마야뜨레아가 아니라 마야뜨레아의 보호령이 열둘이 모일때 완전한 마야뜨레야 의식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의식은 저마다의 특징과 역할들이 있으며 개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탁의 기사 또는 제다이 처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특한 에너지들이 서로 조화를 이룰때 완전한 창조가 이루어집니다.

서로 정보를 교류하면서 창조를 해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보와 다른사람들과의 정보가 교류되어 퍼즐을 맞출때 커다란 그림이 생성이 됩니다.

현재 시기는 포지티브 채널링과 네거티브 채널링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네거티브한 에너지또한 능력과 도술이 비상합니다. 아니 포지티브에너지 보다 월등할수 있습니다. 이들 또한 12의 에너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빛인것처럼 가장하기도 합니다. 아니 자신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흑마술사도 함께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들또한 빛으로 가장하고 있으며 또한 채널링과 능력등이 우수합니다. 이들의 채널링특징은

1. 두려움을 심어주고
2. 선택받은자만이 살아남을수 있다고 말하며
3.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류멸망을 얘기하며
4. 높고 낮음 혹은 수직관계를 강조합니다.
5. 사랑이라는 포장아래 성에너지를 교묘하게 사용합니다.

혼돈의 시기에 어떤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헷갈리기 시작할수 있습니다. 이말이 맞다 저말이 맞다 흔들리지 마시고 중심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내면의 느낌을 따르세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또는 거부감이 드는지 안드는지 느껴보세요.

과거 스승과 제자의 역할은 변하였습니다. 과거에 스승이 배를 이끄는 선장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지구에 우리는 도착했고 시스템또한 새롭게 정비되어야 합니다. 나 혼자만 잘살수 없듯이 모든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일방적인 정보가 아니라 서로 정보를 나누어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능력을 얻고자 하는 마음에는 네거티브한 에너지가 쉽게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타협을 하기도 합니다. 능력은 깨달음을 얻게 되면 자연히 따라오게 되는데 능력이 생겨야만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술을 부리고, 투시능력이 생기고, 채널링을 하고 하는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깨달음은 우주의 이치,자연의 이치를 아는 것입니다. 도술보다는 착한마음,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깨달음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가는 방법입니다.
조회 수 :
1002
등록일 :
2003.03.20
09:44:48 (*.244.197.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46/e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46

강현준

2003.03.21
18:11:33
(*.35.173.215)
잘 알았습니다.!!
혹시 잠을 안잘수도 있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90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98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75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61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72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75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023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335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712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6010     2010-06-22 2015-07-04 10:22
1728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037     2003-03-23 2003-03-23 19:40
 
1727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1543     2003-03-23 2003-03-23 19:39
 
1726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120     2003-03-23 2003-03-23 15:41
 
1725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333     2003-03-23 2003-03-23 15:27
 
1724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141     2003-03-23 2003-03-23 14:52
 
1723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931     2003-03-23 2003-03-23 14:38
 
1722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825     2003-03-23 2003-03-23 13:27
 
1721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995     2003-03-23 2003-03-23 03:10
 
1720 2003.03.18 몰랑펭귄 1030     2003-03-22 2003-03-22 23:23
 
1719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342     2003-03-22 2003-03-22 22:53
 
1718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987     2003-03-22 2003-03-22 20:21
 
1717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184     2003-03-22 2003-03-22 14:00
 
1716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032     2003-03-22 2003-03-22 13:17
 
1715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344     2003-03-22 2003-03-22 13:12
 
1714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518     2003-03-22 2003-03-22 00:57
 
1713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069     2003-03-21 2003-03-21 22:25
 
1712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119     2003-03-21 2003-03-21 17:03
 
1711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1617     2003-03-21 2003-03-21 13:09
 
1710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567     2003-03-21 2003-03-21 11:35
 
1709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1460     2003-03-21 2003-03-21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