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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와  어제는 하늘이 아주 맑았지만  그래도 약방에 감초처럼 켐트레일 흔적이 한 두 군데는 꼭 있더군요.

며칠 전 연이어 두 차례 발생한  인천 공항의 안개 사건도 혹시 켐트레일에 의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풍이 불 때 서해 상에서 저공비행을 하면서 켐트레일을 뿌리면 얼마든지 지상에 안개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한 국가의 공항을 그런 식으로 마비시킬 수 있다면 켐트레일은 전술적인 차원에서 매우 유용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 겨울에 안개가 그렇게 오래 동안 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뭔가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지...    

(내가  너무 과민한가... 쩝ㅜㅜ)

조회 수 :
1363
등록일 :
2003.02.13
13:00:53 (*.254.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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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2003.02.13
20:48:26
(*.233.176.60)
제가 그날 밤 23시에 다리를 건너가는데
껴도 너무 많이 안개가 잇어 혼좀낫지요
수요일인것 같은데요

몬나니

2003.02.14
10:50:43
(*.219.135.41)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서울에도 안개가 낮게 깔렸습니다. 순수한 안개라면 수증기가 응결되어 있기에 '물냄새'가 나는 것이 정상인데, 어제 저녁엔 물냄새가 아주 적고 화학물질의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스모그인지도 모르겠지만...

유리알

2003.02.14
12:52:00
(*.254.73.94)
오늘도 안개로 공항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더군요.
올해들어 벌써 세번째 안개 사태(?)입니다. 예전에도 한 겨울에 안개로 이런 일이 있었느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안개로 인해 이렇게 연속적으로 크게 문제가 발생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안개 문제도 예의 주시해야 할 거 같군요. 만일 이런 일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발생하면 켐트레일일 확률이 높겠지요. 한 번 두고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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