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척추부분이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즐겁다는 천사와 그먼곳에서 우리들의 유자차를 준비해준 천사,많은이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었지만 오히려 경원을 당하였다는 천사와 50평생을 셜리맥크레인처럼 멋지게 살앗던 천사와 언제봐도 힘차고 예쁘고 동학사구경까지 시켜준 천사,대나무 숲 하동에서 혼자살며 내면의 힘을 조용히 키워온 천사,맑디맑은 영혼그리고 이제는 빛이고 싶어하던 천사,3명의 아가천사들과 한방을 쓸 영광이 있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사랑과 한몸이던지..
나뭇잎의 강의 시간은 여러가지로 미흡했지만..
오는길의 강원도길은 흰눈이 펑펑 내렸고
나뭇잎의 영혼은 이래저래 순백색으로 환하게 빛났습니다.
.....
다른분들은 ..
놀랄만치 변해 있었습니다.모두들..웃는돌에서 처음 뵈었던
그분들은 이제 혼자들이 아니였습니다.
많은 천상의 존재들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어깨에..등뒤에..가슴에..
......
혼자있는 시간에 그 힘의 그룹들에게 말을 걸어보도록 해요..
곧 우주로부터 방문이 시작됨을 느낄 수 있죠..
우리들은 빛의 씨앗이니까요..
지금 이곳에 있는...

사랑의 마법사 나뭇잎^*~
조회 수 :
1419
등록일 :
2002.12.09
22:09:37 (*.152.226.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22/b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22

우루안나

2002.12.10
10:07:21
(*.55.160.133)
그날의 정경과 눈오는 풍경까지..
모임 후기를 올려 주어서 고마운 마음
아이들과 나뭇잎에게 사랑과 은총을 빕니다
빛이

잇는그대로

2002.12.11
08:07:26
(*.233.177.71)
사람들의 얘기들과 많은 리플들이 잇으면 더 좋을텐데
별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적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32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8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30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03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24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7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9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81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65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1172     2010-06-22 2015-07-04 10:22
3727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2100     2013-08-24 2013-08-27 13:07
 
3726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874     2013-08-24 2013-08-26 05:48
 
3725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740     2013-08-24 2013-08-25 18:35
 
3724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35     2013-08-25 2013-08-25 15:26
 
3723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968     2013-08-25 2013-08-27 16:18
 
3722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은하수 3926     2013-08-25 2013-08-25 15:47
 
3721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539     2013-08-25 2013-08-25 15:48
 
3720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1859     2013-08-25 2013-08-25 18:22
 
3719 천부경의 정확한 해설 [2] 장승혁 2630     2013-08-25 2013-08-25 23:09
 
3718 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590     2013-08-25 2013-08-25 21:33
 
3717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2769     2013-08-25 2013-08-25 22:47
 
3716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1894     2013-08-26 2013-08-26 22:42
 
3715 스승도 아닌 생불의 이름을 다른이에게 마음대로 알려 줄 수 잇는건가요? [2] 장승혁 1791     2013-08-26 2013-08-27 07:54
 
3714 안녕하세요 조가람씨에게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3056     2013-08-26 2013-08-26 23:33
 
3713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3088     2013-08-26 2013-08-27 07:56
 
3712 사랑합니다 빛의지구 및 모든 존재분들^^ [2] 장승혁 1748     2013-08-26 2013-08-27 21:34
 
3711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1734     2013-08-26 2013-08-28 12:09
 
3710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5] 장승혁 1719     2013-08-26 2013-08-27 07:52
 
3709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71     2013-08-27 2013-08-27 15:49
 
3708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441     2013-08-27 2013-08-2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