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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카지나랑 토바이스 메세지좀 빨 올려 줫음...
2030
너무 뜸하길레 제가 좀 급한가여
근데 예전의 메세지보단 약간 신선함이나 정보성이 많이 조심스러 졋다고나할까여
방침보단 아는 정보들의 연속인듯 ㅎ
요즘엔 나는 무엇을 할까 그저 가만히 잇고만 싶네여
오 그대의 업을 내게 넘기려 하지마오 제 생각인데 어떤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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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3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4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7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5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2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6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6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22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1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512
2010-06-22
2015-07-04 10:22
1986
밑에 로고스라는 제목을 달아 글을 쓰시는 분이있습니다.
[1]
[35]
한성욱
1164
2007-06-02
2007-06-02 09:47
1985
기체의 발달에 따른 좋은 점과 나쁜 점..
렛츠비긴
1164
2005-08-06
2005-08-06 21:28
1984
이런 교훈..저런 교훈..
hahaha
1164
2005-05-18
2005-05-18 13:57
1983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1164
2004-03-03
2004-03-03 15:36
1982
깨달음과 존재4
[4]
유승호
1164
2004-02-01
2004-02-01 15:49
1981
깨달음과 존재3
유승호
1164
2004-02-01
2004-02-01 13:42
1980
스웨덴
유민송
1164
2004-01-10
2004-01-10 09:22
1979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Baldor 10/21/2003
[1]
이기병
1164
2003-10-22
2003-10-22 08:47
1978
인간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영적인 선택의 문제.
[5]
제3레일
1164
2003-09-28
2003-09-28 18:27
1977
마고메시지에 부연 -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의미하는 것
유환희
1164
2003-09-15
2003-09-15 14:12
1976
산이 깊으면 골짜기도 깊어라
[4]
유영일
1164
2003-08-10
2003-08-10 17:53
1975
영단과 은하연합메세지05/13
이기병
1164
2003-05-16
2003-05-16 09:59
1974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164
2003-05-01
2003-05-01 03:59
1973
4차원에 대한 접촉.
[1]
[19]
정주영
1164
2003-03-16
2003-03-16 14:54
1972
518가지고 언론들이 개돼지들 가지고 노는 거 같네요.
[5]
은하수
1163
2022-05-21
2022-05-22 18:26
1971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1163
2022-01-16
2022-03-05 11:50
1970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163
2022-01-12
2022-02-11 02:20
196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1163
2021-12-21
2022-01-15 06:24
1968
서문 -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 (1/2) /번역.목현
[1]
아지
1163
2015-08-05
2015-09-07 13:12
1967
지저스 크라이스트 ~ 십자가에서 마지막 말씀과 부활
세바뇨스
1163
2014-04-14
2014-04-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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