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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가 창조인가?

외계인을 신봉하는 한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는 클로네이드社가 수정 후 5-6일 지난 상태의 인간배아를 일부 여성들에게 이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로 인해 생명윤리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최근에는 자체 실험실에서 인간복제를 위해 세포를 융합하고 배반포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찍은 비디오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세간에는 나와 똑같은 또 다른 ‘나’를 만듦으로써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느냐, 불임부부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신의 창조영역을 침해하는 것이냐 등의 문제로 많은 논란을 벌이고 있지만 여기서는 신의 세계와 연관되어 보여진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온갖 기계장치와 실험장치가 가득 찬 연구실이 보여지고, 그 연구실에는 과학자들로 여겨지는 여러 사람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등 각종 장치를 조작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의 몸 안에는 온몸이 하얗고 역삼각형의 길쭉한 얼굴에 눈코입만 검은색인 외계신이 들어있어 그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었다. 실험은 사람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안에 들어있는 외계신이 그 실험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각종 조작을 하는 과정 중에 과학자들 몸 안에 있던 외계신이 작용을 하여 같은 계열의 외계신이 투입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녀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신이 그 수정체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인간복제를 통해서는 오로지 한 계열의 신(외계신)이 그 인간배아 안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신의 세계에서는 자기계열의 세력을 키우고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른 계열의 신들과 전쟁도 불사하는 등 온갖 방법과 수단을 다 동원하는데 (이로 인해 인간세계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곤 한다.), 외계신은 과학을 통해 손쉽게 자기계열의 신을 널리 퍼뜨리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배아가 자궁에 착상되어 자라는 과정을 보니, 육체는 사람의 형상이나 속에는 외계신이 꽉 들어차 있어서 그 태아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무감정하고 기계적인, 마치 로봇과 같은 사람으로 자라나게 될 것인데, 이는 외계신의 특성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간복제실험이 널리 퍼질수록, 결국 이 땅에 다수의 외계신이 자리 잡게 되고 감정이 무디고 기계적 특성을 지닌 사람들이 양산되어, 일부 S. F물에서 그린 것처럼 과학기술로 통제되고 규격화된 사회로 변화되리라는 우려를 낳는다고 하겠다.
조회 수 :
2541
등록일 :
2002.10.14
23:47:19 (*.208.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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