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은 잘보내셨는지~~
저는 갈때는 무척빨리 갔는데(5시간정도)올때는 8시간정도 걸렸네요^^


그냥 의통과 도통에 대한 글 하나 남김니다.

의통은
4차원(의식) 그리스도가 들어와서 자신이 인류에 사랑을 마구마구^^;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의식입니다. 보편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둠의 악을 치유합니다.
4번째 차크라이지요^^
이것이 의통입니다...

존재함은 모두 빛의 존재입니다.
빛의존재에서 빛의 일꾼으로 바뀌는것이죠..
그것은 사랑을 가슴에 품은 빛 입니다.^^

자신의 품은 사랑이 커질수록 줄 수 있는 사랑도 커집니다.^^

도통은
7차원(의식)을 알아서 우주와 내가 하나됨을 느끼는것입니다..같이 움직이는 것이죠
여기서는 자신이 우주가 되기보다는 티끌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주와 하나되는 지름길 같네요^^;;

도통에서도 어느 종교에서 말하는 상통,중통,하통이 있습니다..
이 나누어짐은 9번째 의식인 "믿음"차이입니다.^^

자기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얼마나 구속받지 않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인것 같군요..
즉, 마지막 5의식에 대한 믿음 차이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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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신의 몸에 창조주의식..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해야되는 것도 자기자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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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7차원(의식)으로 가려면 자신의 앎을 나누는 것이 필 수 입니다.
5차원 의식인 자비입니다..자비로운 사랑~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더 많이 배우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6번째 의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왜 티끌이 되어야 하느지..^^;;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