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드시겠지만 이미 우리 태양계는 세로운 우리 은하계의 질서안에 놓여 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2013년을 기점으로 이미 우리 은하계 중심으로 부터 오는 거대 에너지의 인력이 직접적으로 우리 태양계 안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태양은 한 단계 더욱 밝은 빛을 내뿜고 있고 지구는 전보다 아름다운 에너지를 태양으로 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의 태양은 우리 은하계 하나님의 빛을 직접적으로 내뿜는 아주 강력한 별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기도를 하려면 태양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 아주 현명한 선택이 될 것 입니다.저는 여러분들이 태양을 바라보면서 참회의 기도를 하기를 바랍니다.전생부터 이어져온 수많은 삶을 살면서 그동안 자신들이 죄지은 것들 현제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수많은 생을 살면서 죄지은 것들 그런 것들을 태양에게 빌고 뉘우치길 바랍니다.그러면 우리 은하계 하나님은 그 기도들을 하나 하나 다 듣고 있을 것 입니다.그렇게 정성스럽게 기도를 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업장이 소멸되고 자신이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을 용서받는 순간이 올 것 입니다.죄의 뉘우침을 받은 영혼은 한 결 밝은 빛으로 빛나고 있을 것 입니다.

실제 영적인 세계에서 보면 죄의 뉘우침을 받은 영혼은 한 단계 밝은 빛으로 승화됩니다.지금은 태양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아주 고귀한 시점입니다.진정한 뉘우침은 자신의 영혼을 더욱 아름다운 빛으로 승화시킬 것 입니다.

천국의 문은 정말로 좁습니다.오늘 하루도 수 많은 영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죽지만 그 중에 극히 일부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다시 태어나는 권한을 얻을 뿐 대부분의 영혼들은 윤회의 고리안에 잠시도 해방되지 않고 돌고 돕니다.성경에서 말한 것 처럼 천국은 오직 아이와 같은 심성을 지니고 착한 일도 참 많이 하고 이타주의적으로 산 극소수의 영혼들만이 갈 수 있는 아주 좁은 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구지 다음생에 천국에 태어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왜냐하면 윤회를 통해서도 영혼들은 나름대로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며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우주적으로 큰 존제가 되어 진정으로 존제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혼들은 죄의 뉘우침을 열심히 받고 천국에 태어나길 바랍니다.

우리 은하계 천국은 우리 은하계 중심부에 하나님이 있으며 윤회의 고리안에서 그 업을 끝마치고 각성된 자들이 천사들로 승화하여 하나님을 보좌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은하계에 생명들이 살고 있는 수많은 행성들 마다 각각의 천국이 따로 있습니다.그리고 그곳 영적인 우주에서 봉사하고 있는 수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하나님의 명에 의해 각자의 질서를 이루며 조화롭게 천국을 구성하고 있습니다.천국은 이토록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며 모두가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사실 우주의 모든 은하계들에는 이런 영적인 영역에 천국이 있으며 이런 은하계가 우주에 천억개가 넘습니다.진화의 단계는 천차만별입니다.그러나 우주의 수 많은 은하계들이 창조된 이유는 오직 하나 언젠가는 은하계 구성원 모두가 부처나 예수처럼 성인 수준에 이르르고 하나가 되는 존제들이 사는 은하계 하나 만들고자 합입니다.

제가 봤을 때 우주는 참으로 무모한 도박을 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물질 우주에 지능체들이 그렇게 많이 태어나는데 어떻게 이 모두가 부처가 되는 날이 올수가 있는가?' 입니다.그러나 놀랍게도 생명체 모두는 사실 근원이 하나님인 존제들로 수 많은 삶을 살다보면 언젠가는 각성하는 날이 온다는 것 입니다.그리고 모두가 아타적이고 착하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면서 자식을 낳고 자식을 낳으면 언젠가는 생명체 DNA는 진화를 해서 부처의 의식에 걸맞는 신체로 진화를 한다는 것 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그래서 사실 우주는 150억년이라는 시간을 살아 왔고 앞으로 천억년은 더 살 수 있는 에너지를 이미 빅뱅 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인류의 진화 성적표는 그렇게 나쁜 편이 아닙니다.불과 몇 백년 전만해도 인류의 대부분은 노예 제도라는 것이 있어서 사람들을 물건 다루듯이 부려 먹었습니다.그리고 신분 제도라는 것이 있으서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차별했습니다.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국가는 민주주의라는 재도하에 적어도 법률 아래선 만민이 평등한 시대에 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본능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이 사실 하나로도 우리 모두는 윤회의 고리안에 개체 의식으로 머물러 있을 뿐 시간의 틀을 싹 지우면 우리 모두가 하나님입니다.만물을 하나님 대하듯이 대하면 사실 하나님 아닌 것이 없습니다.사실 우리는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의 품 안에서 계속 살고 있는 것 입니다.시간이 그것을 망각하게 했을 뿐 그 꿈을 깨면 우린 사실 하나님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