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껏 비켜가기만 했던 태풍이 결국 우리나라를 강타했습니다. 하루종일 비바람을 보고 들으면서 자연의 외경을 또 한번 느꼈고, 동시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는 안전하게 있는 내자신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연속적인 세계적 기상재해를 보면서 지구의 변혁이 갈수록 격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뉴스에서 올해가 최고로 태풍이 많이 다가온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보도를 합니다만, 글쎄요, 최고일까요? 더 이상은 없을까요? 지구 가이아의 변혁에 대해 알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이런 정도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압니다. 일반인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조회 수 :
1159
등록일 :
2002.09.01
03:17:26 (*.195.178.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02/7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02

이용진

2002.09.01
14:57:06
(*.204.2.202)
무서버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8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5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8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0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4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44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3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6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3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502
4152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2006-06-16 1169
4151 2005년 새해의 혜성 인사. file 박남술 2004-12-16 1169
4150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2003-10-26 1169
4149 [re] 어제 찍은 사전이라네요 [1] [3] file 휘리릭 2003-10-22 1169
4148 이은영 2003-02-06 1169
4147 차원에대해서♡ [5] 유승호 2002-08-22 1169
4146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2002-08-20 1169
4145 [케이라이] 영혼의 각성 [1] 아트만 2024-05-14 1168
4144 위대함의 직전 : 태양 코드와 파동이 진화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아트만 2024-03-23 1168
4143 저는 그런 삶을 살앗습니다.. [2] 우철 2015-10-14 1168
4142 저 산 너머 UFO야(시시한 시) [4] [3] 김경호 2007-11-17 1168
4141 천사(天四) [1] file 연리지 2007-09-11 1168
4140 빛의지구(3);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지구인들 스스로의 자각이며 진리의 행함에 잇읍니다 [13] 김주성 2007-08-19 1168
4139 꼴갑 [6] 꼴갑 2007-08-07 1168
4138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2] 청학 2007-07-13 1168
4137 인디고가 아님을 깨달음 [2] 신영무 2006-10-10 1168
4136 성전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9-29 1168
4135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2006-06-19 1168
4134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김 소영 2005-12-13 1168
4133 멕시코 공군정찰기가 촬영한 UFO [2] 박남술 2004-05-12 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