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DFeWHGk3-Y0&feature=player_embedd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1_6)
http://www.youtube.com/watch?v=nGpM97Kd-Gk&feature=relat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2_6)
http://www.youtube.com/watch?v=qfGlwkO1bXE&feature=relat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3_6)
http://www.youtube.com/watch?v=vj4IVLQTB7M&feature=relat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4_6)
http://www.youtube.com/watch?v=BK-pHXBCFls&feature=relat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5_6)
http://www.youtube.com/watch?v=UP0NREh3vLY&feature=related
(데이비드 아이크 - Beyond the cutting edge6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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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일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믿는 것을 열정적으로 밀고나가면 파도와 바다가 열리게 되어있다.
당신의 의식을 자유롭게 하라
우리의 의식을 자유롭게 하라
생각의 자유를 찾으라
교묘히 통제된 가설에 우리의 권리를 양보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주시대에 진입을 했고 그 어떤 질문도 가능해야 한다.
우리의 권리행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권리는 내자유를 의미한다.
모든 자유는 영원하며 자연적이다. 그것은 정치권력자들이 부여하고 말것이 아니다.'
조직깡패들의 피지배층노예화방법에 말려들지 말라!
수없이 선전한다고 해서오류가 아니며,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오류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지구는 광대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나 첨단진화의 이름으로 거지소굴로 만들어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바른 이상과 다른 형태로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의사 변호사 대학 정부 주류언론 종교가 기본규칙을 깨고 있다
세상은 혼돈 복잡함 어리둥절함으로 뭉친 미친 공 같다.
현실영화 에서 정보를 제공받고 우리에게 영화비젼이 제공된다.
그러나 영화의 커버스토리에 의해 숨겨진 비밀 아젠다가 있다.
숨겨지거나 모호해지는 또다른 아젠다가 이면에 숨겨져 있다.
수십억사람들이 가짜 정체성을 띄고 연기를 한다.
음모론따위를 연구하는데.....비밀조직 은행시스템사기 정치시스템사기 등의 음모론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라.
실제 현실이 아닌 음모론이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보는체 할 뿐이다.
사람들은 음모론의 본 의도를 보지 못하고 자신을 잃어버린다.
진짜 정체성은 우리의 의식이다.
우리의 의식은 다른 의식과 연결된 무한한 바다이다.
무한한 정신 무한한 의식으로 관점을 옮겨가야 한다.
우리는 다른 모든 의식들과 연결된 무한한 바다이다.
다른 모든 의식들과 연결되어 있다.
분기점의 환상인 현실경험에서 벗어나거라.
우린 지금 최대규모의 의식과 단절되어 있다.
우리자신과 모든 것이 현결된 하나라고 보아야 한다.
진실한 자아와 무한한 가능성에서 막혀 지극히 작은 육체의식이라는 한점에서 단절 분리되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총체적 음모는 우리가 단절되어있다고 주입시키고 있다.
생로병사 인간의 인생의 의미란 과연 무엇인가?
노동에 시달리며 살고 나중에 죽어서 신의 심판을 염려해야하는 게 인간존재란 말인가?
외부세상에 대한 이해방법은 난감하다.
의사는 돈의 문제로 환자들 건강을 해친다.
제약회사의 약은 약의 부작용은 감추고 약의 효능만 광고한다.
주변호사는 정의를 해친다.
대학은 지식을 해친다.
날카로운 사고와 의식이 열린 마음이 아니라, 단지 걸맞는 아젠다에 맞게 마인드콘트롤되어서 세상을 보게 한다.
정치적아젠다의 표면지배자들은 특정 혈통이 있다.
대통령 등은 꼭두각시이다.
민주주의 안에서 누굴 선택하든 모두다 같은 집단에게 조종을 받는다.
미디어는 자기검열을 거쳐서 그들이 보여주고싶은 것만 내보낸다.
인간사와 사건들은 아젠다에 유리한 쪽으로 대중에게 보여진다.
------------------------------------------
종교는 영성을 파괴한다.
모든 종교는 인간정신의 노예화와 분열화를 통제화한다.
모든 조직들은 근원이 같다. 비밀조직이 깉은 모든 종교들은 근원이 같으며
비밀조직의 종교들은 근원이 같다.
불교그림이든 태극그림이 있든지 막론하고 비밀조직들은 같은 신을 섬긴다.
그들은 인간정신의 노예화와 분열화를 꾀하며 통제한다.
대중은 다른 사람들이 말해준 사실들을 반복할 뿐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제라도 정치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고 검토고찰해보아야 한다.
관습적 지식을 쫒아다야하는 대중들은 세상흐름에 급히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쁘게 쫒아가야 한다.
현실은 세상에서 성취감을 위한 노력을 요구한다.
그런데 진화가 지나쳐서...인구밀집도시에 폭탄을 투하하는 비극적현실로 레바논아이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지구의 또다른 한곳은 TV속 게임쇼와 음란물등 오락프로그램을 본다.
지구한곳은 굶주리고 생존을 위해서 쓰레기장을 뒤지는데....
지구의 또다른 한곳은 음란물제공하는 배우보기와 스포츠경기에 열을 올린다.
돈!!!!!
신용으로 돈빌리기와 집과 땅을 저정잡히게 한후에 빚에 얽매여 살게 만드는 사기적인 사회현실이 존재한다.
그리고 연예인을 추종하는 새로운 종교가 생겼다.
여자연예인을 여신화하는 문화가 되었다.
세상은 두려움을 주는 세상이다.
돈결핍에 대한 두려움은 미래와 생존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세상이다.
-----------------------------------------------
[ 여러단계에 걸친 음모의 과정이 있다 ]
중요한 좌표점이 있어야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다.
좌표점은 < 우리가 의식이다 ! >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이해가 없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까?
극도로 억압된 거짓에 기반을 둔 사실(진실)을 알아야 한다.
뇌가 어떻게 읽느냐? 해석하느냐? 가 중요한데.....
뇌는 착각을 잘한다.
비록 현실이 환상이라 해도 지속된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많은 단계가 있다.
내의식의 주파수가 빠르게 진동해서 상호작용을 못해서 모르는 것일뿐이다.
우리는 현실에서 개별성과 개체성의 이름으로 산다.
우리의 실체는 누구인가?
현실속 진실은 물리적 세상은 단지 홀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뇌의 현실 해석법으로 경험할 현실을 선택한다.
육체는 현실을 경험하기 위한 한가지이다.
모든 생명(식물존재 포함)은 홀로그램을 만드는 의시이자 에너지이다.
의식의 상호작용은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우리는 의식이다!
모든 생명은 (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모든 것들의 호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의식이자 에너지이다!
육체는 의식이 현실을 경험하게 해주는 한 단편이다.
육체가 없이는 물리적 껍질없이는 현실경험이 불가능한가/ 의문점이 들것이다.
전체의식은 사람을 통해서 경험을 하고 싶어한다면..무엇을 ? 왜? 할것이다.
사람이 그토록 많고 제각기 다른데?
현실경험들은 육체의식과 상호작용을 하나, 육체가 우리의 정체성은 아니다.
현실의 물질세상은 에너지장이 있다.
에너지장은 오라이다.
육체는 물질세상속 현실을 살아가며 머리에서 오라가 나오는데...육체는 전기장을 내뿜는다.
그 전기장의 분출이 지구현상과 똑같다,
전기적 폭발이 분출이 되는 모습은 전기선의 전기장과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동이 된다.
머리끝에서 에너지가 나와서 반대편으로 분산이 되는데....지구의 자기장 흐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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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일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믿는 것을 열정적으로 밀고나가면 파도와 바다가 열리게 되어있다.
당신의 의식을 자유롭게 하라
우리의 의식을 자유롭게 하라
생각의 자유를 찾으라
교묘히 통제된 가설에 우리의 권리를 양보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주시대에 진입을 했고 그 어떤 질문도 가능해야 한다.
우리의 권리행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권리는 내자유를 의미한다.
모든 자유는 영원하며 자연적이다. 그것은 정치권력자들이 부여하고 말것이 아니다.'
조직깡패들의 피지배층노예화방법에 말려들지 말라!
수없이 선전한다고 해서오류가 아니며,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사실이 오류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지구는 광대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나 첨단진화의 이름으로 거지소굴로 만들어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바른 이상과 다른 형태로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의사 변호사 대학 정부 주류언론 종교가 기본규칙을 깨고 있다
세상은 혼돈 복잡함 어리둥절함으로 뭉친 미친 공 같다.
현실영화 에서 정보를 제공받고 우리에게 영화비젼이 제공된다.
그러나 영화의 커버스토리에 의해 숨겨진 비밀 아젠다가 있다.
숨겨지거나 모호해지는 또다른 아젠다가 이면에 숨겨져 있다.
수십억사람들이 가짜 정체성을 띄고 연기를 한다.
음모론따위를 연구하는데.....비밀조직 은행시스템사기 정치시스템사기 등의 음모론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라.
실제 현실이 아닌 음모론이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보는체 할 뿐이다.
사람들은 음모론의 본 의도를 보지 못하고 자신을 잃어버린다.
진짜 정체성은 우리의 의식이다.
우리의 의식은 다른 의식과 연결된 무한한 바다이다.
무한한 정신 무한한 의식으로 관점을 옮겨가야 한다.
우리는 다른 모든 의식들과 연결된 무한한 바다이다.
다른 모든 의식들과 연결되어 있다.
분기점의 환상인 현실경험에서 벗어나거라.
우린 지금 최대규모의 의식과 단절되어 있다.
우리자신과 모든 것이 현결된 하나라고 보아야 한다.
진실한 자아와 무한한 가능성에서 막혀 지극히 작은 육체의식이라는 한점에서 단절 분리되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총체적 음모는 우리가 단절되어있다고 주입시키고 있다.
생로병사 인간의 인생의 의미란 과연 무엇인가?
노동에 시달리며 살고 나중에 죽어서 신의 심판을 염려해야하는 게 인간존재란 말인가?
외부세상에 대한 이해방법은 난감하다.
의사는 돈의 문제로 환자들 건강을 해친다.
제약회사의 약은 약의 부작용은 감추고 약의 효능만 광고한다.
주변호사는 정의를 해친다.
대학은 지식을 해친다.
날카로운 사고와 의식이 열린 마음이 아니라, 단지 걸맞는 아젠다에 맞게 마인드콘트롤되어서 세상을 보게 한다.
정치적아젠다의 표면지배자들은 특정 혈통이 있다.
대통령 등은 꼭두각시이다.
민주주의 안에서 누굴 선택하든 모두다 같은 집단에게 조종을 받는다.
미디어는 자기검열을 거쳐서 그들이 보여주고싶은 것만 내보낸다.
인간사와 사건들은 아젠다에 유리한 쪽으로 대중에게 보여진다.
------------------------------------------
종교는 영성을 파괴한다.
모든 종교는 인간정신의 노예화와 분열화를 통제화한다.
모든 조직들은 근원이 같다. 비밀조직이 깉은 모든 종교들은 근원이 같으며
비밀조직의 종교들은 근원이 같다.
불교그림이든 태극그림이 있든지 막론하고 비밀조직들은 같은 신을 섬긴다.
그들은 인간정신의 노예화와 분열화를 꾀하며 통제한다.
대중은 다른 사람들이 말해준 사실들을 반복할 뿐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제라도 정치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고 검토고찰해보아야 한다.
관습적 지식을 쫒아다야하는 대중들은 세상흐름에 급히 숨돌릴 틈도 없이 바쁘게 쫒아가야 한다.
현실은 세상에서 성취감을 위한 노력을 요구한다.
그런데 진화가 지나쳐서...인구밀집도시에 폭탄을 투하하는 비극적현실로 레바논아이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지구의 또다른 한곳은 TV속 게임쇼와 음란물등 오락프로그램을 본다.
지구한곳은 굶주리고 생존을 위해서 쓰레기장을 뒤지는데....
지구의 또다른 한곳은 음란물제공하는 배우보기와 스포츠경기에 열을 올린다.
돈!!!!!
신용으로 돈빌리기와 집과 땅을 저정잡히게 한후에 빚에 얽매여 살게 만드는 사기적인 사회현실이 존재한다.
그리고 연예인을 추종하는 새로운 종교가 생겼다.
여자연예인을 여신화하는 문화가 되었다.
세상은 두려움을 주는 세상이다.
돈결핍에 대한 두려움은 미래와 생존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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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단계에 걸친 음모의 과정이 있다 ]
중요한 좌표점이 있어야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다.
좌표점은 < 우리가 의식이다 ! >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이해가 없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가능할까?
극도로 억압된 거짓에 기반을 둔 사실(진실)을 알아야 한다.
뇌가 어떻게 읽느냐? 해석하느냐? 가 중요한데.....
뇌는 착각을 잘한다.
비록 현실이 환상이라 해도 지속된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은 많은 단계가 있다.
내의식의 주파수가 빠르게 진동해서 상호작용을 못해서 모르는 것일뿐이다.
우리는 현실에서 개별성과 개체성의 이름으로 산다.
우리의 실체는 누구인가?
현실속 진실은 물리적 세상은 단지 홀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뇌의 현실 해석법으로 경험할 현실을 선택한다.
육체는 현실을 경험하기 위한 한가지이다.
모든 생명(식물존재 포함)은 홀로그램을 만드는 의시이자 에너지이다.
의식의 상호작용은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우리는 의식이다!
모든 생명은 (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모든 것들의 호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의식이자 에너지이다!
육체는 의식이 현실을 경험하게 해주는 한 단편이다.
육체가 없이는 물리적 껍질없이는 현실경험이 불가능한가/ 의문점이 들것이다.
전체의식은 사람을 통해서 경험을 하고 싶어한다면..무엇을 ? 왜? 할것이다.
사람이 그토록 많고 제각기 다른데?
현실경험들은 육체의식과 상호작용을 하나, 육체가 우리의 정체성은 아니다.
현실의 물질세상은 에너지장이 있다.
에너지장은 오라이다.
육체는 물질세상속 현실을 살아가며 머리에서 오라가 나오는데...육체는 전기장을 내뿜는다.
그 전기장의 분출이 지구현상과 똑같다,
전기적 폭발이 분출이 되는 모습은 전기선의 전기장과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동이 된다.
머리끝에서 에너지가 나와서 반대편으로 분산이 되는데....지구의 자기장 흐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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