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정 우리에게는 간절한 스스로의 수련과 명상이 필요합니다.

살았는 '나'의 '나'의 눈으로 보세요.

'나'가 있고 세상이 있음에 '나'의 각성이 지금 어지러움을 해어나게 해줄 것입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만들지 마세요.

스스로의 지극한 수행과 명상으로 으로 얻어지는 각성은 지금 나와있는 모든 말과 글과 모습들보다 더 큰 것입니다.

은하연합메시지나 이분의 말씀이나 또 다른 글과 메시지, 말들...
모두다 우리들 각자 스스로가 스스로의 눈과 귀로로 봅니다.

적게보고 적게 들으며 적게 적고 적게 말하며 적게 생각하며 지금의 자신의 순간에 집중해주세요.

들려오는 이야기와 흘러나오는 글들은 단지 흐름임을 인식하세요.
그 흐름들을 고요한 '나'로 보세요.

무엇이 보입니까?

조회 수 :
965
등록일 :
2002.08.14
16:54:00 (*.99.6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48/9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48

....빛인

2002.08.14
17:17:44
(*.183.98.133)
사실 저 이홍지라는 사람의 말에도 뭔가 문제가 있네요. 은하연합의 메시지나 다른 메시지를 모두 통틀어 싸잡아 잘못된 것인양 말하고 있고, 자신이 말하는 것만 오로지 진실인것 처럼 말하려 하더군요.
사실 은하연합에서도 비밀정부와의 반목하는 부분에서는 비슷한 점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비밀정부와 연류된 외계의 존재를 쳐부수어 인류를 지배 하려는 의도 같은것은 안보였습니다. 그들 어둠의 세력을 빛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고요한 나를 찾아 그 답을 얻어야 할거 같습니다. 내가 느낀게 빛이라면 그 느낌이 맞을 것입니다. 그 본연의 영은 그 자신을 속이지 않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6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4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6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7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41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8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90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5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9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016     2010-06-22 2015-07-04 10:22
2121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974     2007-12-14 2007-12-14 10:35
 
2120 眞我 [3] 연리지 974     2007-11-06 2007-11-06 10:40
 
2119 꿈이야기, 돌들이 외칠것이다 노대욱 974     2006-07-22 2006-07-22 13:58
 
2118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974     2005-10-29 2005-10-29 14:46
 
2117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974     2005-09-03 2005-09-03 10:39
 
2116 별자리 프로그램 사이버 스카이 3.1 [3] file 용알 974     2005-02-08 2005-02-08 21:31
 
2115 인간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영적인 선택의 문제. [5] 제3레일 974     2003-09-28 2003-09-28 18:27
 
2114 고향으로 [2] 몰랑펭귄 974     2003-04-21 2003-04-21 23:41
 
2113 메타트론 [2] 몰랑펭귄 974     2003-03-31 2003-03-31 10:09
 
2112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974     2002-09-19 2002-09-19 21:53
 
2111 [사난다] 여러분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아트만 973     2024-04-21 2024-04-21 11:15
 
2110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973     2022-01-12 2022-02-11 03:08
 
2109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973     2014-12-19 2014-12-19 12:11
 
2108 수요일 서울 지역 명상모임에 대해서 .. [1] 다니엘 973     2007-10-23 2007-10-23 01:26
 
2107 신성한 이분법이라.. 유승호 973     2007-05-07 2007-05-07 23:08
 
2106 죄송합니다. 유승호 973     2006-07-18 2006-07-18 20:04
 
2105 사라브라이트 공연실황 정채호 973     2006-07-02 2006-07-02 11:33
 
2104 저도 꿈... ^^ [1] 옵저버 973     2006-03-19 2006-03-19 22:51
 
2103 빛의 지구..3월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1] file 운영자 973     2006-02-24 2006-02-24 14:11
 
2102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973     2005-12-16 2005-12-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