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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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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어떤 주재를 정하고 하루종일 논하거나 글쓰는 것도 좋은데
2030
늘 메세지만 기다리다 마음에 염장만 질렷나보다
이젠 어떤 주재를 정하고 그날 그날 자기가 아는 모든것을
논하는게 날을까 보다
정보교환도 되고 자신의 진행정도도 어느정도 알수도 있고
나는 누구인가 마음이란 참자아란 신이란 등등등 싸움이란 도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죽음이란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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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4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20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4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4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5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2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50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3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5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619
2010-06-22
2015-07-04 10:22
554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1222
2003-03-10
2003-03-10 17:21
553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1221
2022-04-28
2022-05-30 16:02
552
창조의 수수께기와 인류의 원형 ( 2 )
조강래
1221
2006-04-24
2006-04-24 03:34
551
풍요의 비결?
유영일
1221
2004-11-03
2004-11-03 19:27
550
하프시스템의 궁금하신분이 있어잠시 발취한글을올립니다.
[5]
백의장군
1221
2003-09-19
2003-09-19 10:35
549
꿈을꾸면.
[2]
정주영
1221
2003-03-27
2003-03-27 22:23
548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1221
2002-08-27
2002-08-27 17:19
547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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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2022-01-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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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려(律呂)를 다시 생각한다.
가이아킹덤
1220
2021-09-18
2021-09-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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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티칭 -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사랑해효
1220
2016-01-19
2016-01-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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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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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015-10-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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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아젠다도 갖지 마세요 ^8^
[3]
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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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07-06-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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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시간
[1]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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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3
2007-06-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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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1220
2007-05-14
2007-05-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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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1220
2004-06-02
2004-06-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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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1]
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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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2011-02-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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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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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007-10-04 20:59
537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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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2005-12-10 23:35
536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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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9
2005-10-19 16:19
535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19
2004-06-19
2004-06-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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