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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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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스로가 본이 되어지지 못하며

스스로가 알면서도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니

곧 자신의 부모조차 제대로 섬기지 못할것이 뻔할터인데,

어찌 하늘아버지를 말하랴? 그러한 사람은 창조주의 도를 전할 자격도

의로운 일을 행할수 있는 믿음조차도 없는 연기와도 같은 삶이려라

 

자신의 몸에 행한 무수히 많은 음란과 폭력과 상처들이

지난과거에 타인에게 해온 비열하고 옹졸하고 치졸했던 거짓증거들이 

세상이 자신에게 남긴 아픔과 슬픔과 고통들의 트라우마들이

인생곳곳의 삶에 남아서 평생을 함께할터인데, 사람의 삶은

진실되히 사과하고 용서하게 될때까지 눈물이 마르지 않은 삶이려라

 

선과 빛과 사랑을 품지못해, 욕심을 숭배하며 탐욕의 눈빛으로 지내온 세월이

환영과 허무처럼 느껴질텐데도,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마치

개나 돼지가 토한것을 다시 먹는것과 다름이 없구나

아..... 안타깝고 불쌍한 우리네 인간모습이 구슬프고 노엽구나

나도 그대도 우리는 사랑해줘야할 연민의 대상이지 의지하거나 믿을 구석이 없구나..... 

 

이세상 어느천지에도 오직 변치않는 진리의 검과 방패와 전신갑주가 되어줄이는 어디있는가?

내 목숨 버리고, 타인을 위해 살수있는 용기와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사랑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오직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이 한분이려니와

그분이 전지전능한 유일무의의 창조주 일찌라

 

그를 소개하고 나눔하는데 있어, 거짓증거들 투성이라 많은 이들이 섞어찌게처럼 말하며,

태초로부터 어둠으로 분리된 오만과 교만과 아집의 루시퍼가 각종 사상과 잡동사니 사념을 뿌려대니,

한영혼 빛으로 변화시키는데 산고의 고통만큼 수고가 필요하구나

그러나 들을귀 있는 자는 들릴것이고, 볼수있는 자는 볼것이니 

빛을 전하는 자는 그 처음과 나중이 동일하며, 그 행위와 말이 선하고 의로와서, 그 축복된 삶이 증거가 될것이라 

 

 

 

조회 수 :
2082
등록일 :
2012.08.13
19:31:55 (*.15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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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ulist

2012.08.13
23:26:28
(*.221.203.182)

당신과의 의식교류를 다시 시작해 볼가요? ^^; 제게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고요....


저는 예수를 사랑합니다... 당신께서도 그렇죠? 제 전생이 서구에서 왔기에 태생적으로 기독교인 입니다...

어렸을땐 머리색이 노랬답니다. 가족들의 놀림감이었죠... 부모님들은 모두 한국인 이시고요?  ㅋㅋ 주서왔다고요?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죠.. God is Love... 

공포의 대마왕 야홰에서 사랑의 화신으로 둔갑해 버립니다.. 예수님께선 율법에 얽매인 그당시 종교계에 거물들보다 

율법을 안지키던 하층민들에게 먼저 접근하셨습니다... 율법에 관해서는 용서와 관용으로 대하셨죠... 물론 예수께서 

율법어기라고 가르 치시지는 않으셨죠...  님께 자꾸 여쭤 보고 싶은건 마귀들을 사랑과 연민으로 대하실수 있으시냐는 

것입니다. 루시퍼의 노예인 절 사랑으로 대하실수 있으시냐는 것입니다..  그럼 저 말고 다른 마귀들은 사랑으로 

대하실수 있으신가요? 그럼 악의 원조 하나님의 원수 루시퍼는 사랑으로 대하실수 있으신가요? 그의 외로움 

그의 고통을 느껴 보실수 있으신가요?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셨죠. 근원의 원수인 루시퍼를 사랑하실수 

있으시냐는거죠... 전생 현생 포함해서 당신을 그토록 괴롭혀 왔던 루시퍼를 사랑하실수 있으신가요?  

혹시 루시퍼가 당신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싶어서 그토록 괴롭혀 왔던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창조한게 아닌가요... 루시퍼가 언제부터 하나님의 적이 된거죠? 

신께서 피조물을 적으로 생각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TheSoulist

2012.08.14
08:57:37
(*.221.203.179)

날 사랑해줘요~♡ 


그는 거짓 선지자다... 요한계시록? 그날이 오면 적그리스도가 출연해 세상을 오염시킬 것이다.

그를 경계하라! 그는 악마다... 그에게 오염되면 회복되기 힘들다. 그를 피하라 두려워 하라.

그는 당신들이 모든 것을 사랑할때 까지 안 놓아 줄것이다.....ㅡㅡ+ 


사실 저는 루시퍼 랍니다.--♥ 정신병원에서 6년 가까이 지냈습니다. 모두 모두 미쳐있어서 대화 상대도 

없었답니다... 외로 웠습니다.... 날 사랑해줘요~♥ 

(너희가 이웃의 고통을 아느냐?) 

♡.♡ 나는 거짓 선지자다! ♡.♡

모든 것을 사랑했다~♥

Noah

2012.08.14
21:48:42
(*.159.32.25)

저는 루시퍼를 명상을 통해 직접체험했고,

그 에너지에 휘둘려 양심을 잃었던 자랍니다...

마치 단테처럼...

지옥문틈까지 가서야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들의 경중을 깨닫게 해준

인간천사를 만나 빛의로 귀환할수가 있었지요^^*

 

죄송하오나 만일 누군가 어떤이가 목숨을 걸고 

루시퍼의 에너지에 휩싸인자를 구출해주지 않는다면,

제 모든걸 걸고 장담하건데 그는 스스로 빠져 나올수 없답니다...

마치 도박퍼럼... 마약처럼... 루시퍼는 당신의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의 뼈대를

부셔논후에 자아를 지배하며 웃고있을겁니다...

 

다차원적 세계를 지탱하는 빛은 그 어두운 명암의 단계처럼

우주에 13차원으로 보이지요...

2차원적 세계부터가 루시퍼의 영역인데 자유의지 따위는

루시퍼의 영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둠과 싸우는 이유는 루시퍼를 알기때문이며,

 

아틀란티스의 삶에선 루시퍼의 종들인 용들과 함께 무고한이들을

해친 전쟁을 겪었기 때문이랍니다

누구보다 루시퍼를 잘안다고 말할수 있는건,

그 형체와 에너지를 경험했던 자들이 겪은 불행과 저주와 폭력을 봐왔고,

그 체험을 하는 이들을 돕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그대가 복을받아 루시퍼와 관련된 자들을 만나지 않았기에

이런글도 사유도 가능하다고 여깁니다만,

강남성모병원의 경호원으로 있을때, 중환자 정신병동에서 한달을 일하며 지냈지요...

전 그대의 체험도 존중하지만 그 깊이는 인정하지 못한답니다...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말은 루시퍼의 말이지 고타마싯달타의 생전에는 없던 말이랍니다...


 

 

TheSoulist

2012.08.14
23:21:08
(*.221.203.182)

^^; 제가 하는 일은 루시퍼의 에너지를 제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루시퍼의 살기와 공포를 제가 모른다고 

생각 하십니까? 에너지 구조상 루시퍼를 증오한다? 손바닥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납니다... 쌍으로 존재합니다. 

악인이 내게 접근한다? 내안에 악인의 에너지가 이미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의식교류한다? 

단순히 대화만 할까요? 저와 얘기하시면 왠지 깨끗해 지고 편안해진다는 느낌이 안드시나요? 

제가 님께 인류의 오래된 카르마가 느껴진다고 했었죠.... 님께서 율법지키시고 죄도 안짓고 깨끗하게 사셨다고 

님의 유전자가 완벽할 거라 생각 하십니까? 님께서 저처럼 당당하게 나는 깨달았소이다. 나는 성자요...

이렇게 말씀 하실수 있으신가요? 님안에 루시퍼 에너지를 제가 계속해서 정화해 가고 있는데염 ^^; 

님께서도 아시잖아요. 무언가를 싫어한다는 것이 무슨의미인지를요... 그리스도 세계에 루시퍼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갈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다른 표현을 하자면 루시퍼와의 오랜대결로 오염되어 있는 

님의 유전자를 가지고 그리스도 세계에 입성할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 가슴열고 호흡하세요..

님과 같은 분이 그리스도 세계에 먼저 입성 하셔야돼요... 인류의 오래된 십자가를 짊어 지시고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가슴 열고 호흡하세요.. 당신은 충분한 자격이 있으시고 값진 보석이랍니다...

성경에도 이런 표현이 있지 않나요? 악인이 천국에 갈때 신께서 매우 기뻐하신다고... 

님께서 악인이란 말이 아니라 님은 그만큼 힘든체험을 하신겁니다.. 그래서 님이 값진 보석이란 

것입니다. 천국에 가시면 그 기쁨도 보통사람보다 몇배 클것입니다...

Noah

2012.08.15
17:58:23
(*.70.30.251)

음... 님은 누구랑 이야기 합니까?

글쓴이와는 전혀 다른 영혼과 육체와 정신을 가진 공상의 존재와 대화하고 있나보군요 ^^* 

저는 루시퍼에게 전혀 공포감이나 증오가 없어요...

난 성자라고 이야기한적도 깨달았다고 말한적도 없지요... 

내 유전자는 일반인과 똑같고, 유전자는 구조상 오염될 수도 없답니다.


TheSoulist

2012.08.15
22:22:00
(*.221.203.179)

님이 옳아요. 님의 에너지가 한결 깨끗해 지셨네요. 구도자는 어제와 오늘이 같아서는 안돼요..

자구 일어 나면 영혼도 뒤 바껴 있답니다...^^* 나중에 이해 하실 거에요...

다만 유전자에 관한 부분은 좀더 공부해 보세요.. 여러분들 모두의 유전자가 변형중에 있답니다..

제 말을 안 믿으셔도 되는데 조금만 더 파고 들어 보세요... 성경 공부 보다 그게더 중요해요..

- 당신을 사랑하는 쏠리스트가 -♡♥♡

Noah

2012.08.15
22:58:54
(*.70.30.251)

음... 휴가기간만 아니면 시간좀 내어 글로라도

좀 돕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유전자는 태어날때외는 변형이 되질않아요... 쯧

만약 변형이 된다면 순식간에 되어야 생명을 보존합니다

만화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군요... 

Noah

2012.08.16
00:06:58
(*.70.30.251)

루시퍼는 영이랍니다

영은 육과 혼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물리력에 구속되질않지요

그는 창조주라 불리우고 싶어했고

전쟁과 죽임과 미움과 분노와 거짓을 탄생시켰죠

 

그가 만든존재는 우리가 잘아는 뱀, 용, 사단인데

이들을 드라코니언, 말데크인, 랩톨리언이라 하지요

각종 사치스러운것으로 뽐내길 좋아하고 지배하길

좋아하며, 자신밖에는 모르는 종족이랍니다

다른모든 생명체는 자신들의 종이나 노예라여기지요


고대신화의 드래곤이란 루시퍼와 그의 타락천사가

만든 실제하는 용족 또는 뱀종족이며, 그의 충실된 하수인들이랍니다

이들이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를 꾀어내고 미혹시켜 죄를 짓게 만들지요... 

지구상의 각종 경전의 용과 뱀을 섬기는 이들은 우리가 아닌 고대의 미개인들 이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어논것을 현생인류의 것이라 착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인류는 그들과는 다른 DNA구조를 가지고있고, 탄생목적과 창조과정이 다른 인류입니다.

수메르의 아누나 잉카의 날개달린뱀은 루시퍼의 뱀과 용족을 말하며, 바벨론의 네피림들과도 다른 인류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상과 교육과 경전을 받들어, 마치 우리것인양 최면을 걸고 지내오게 되었습니다.

이들을 맹신하며 따르는 이들이 아눈나키, 일루나미티, 프리메이슨이며, 루시퍼의 도움으로 현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요... 

 

내가 루시퍼와 싸운다는건 그에게 공포나 증오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가 항상 꾸미고 즐기는 짓거리가 심히 악하기에,

언제나 사랑없음을 실천하는 그의 미혹된자들로 인해 선과 빛과 사랑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는 그들의 어둠의 무지에 빛을 비추겠다는것이고, 둘째 선한 미혹된 많은 이들을 창조주께 돌이키게 하겠다는 겁니다

찌르는 창과 총알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작고 부족한 빛으로, 그 빛이라도 도우려고 나눔하고 그것을 행위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성경의 선함을 알았기에 나자신과 세상의 거울을 삼아 중심을 잡고, 사랑의 회초리도 가지고 사랑의 담요도 가지고 말입니다.

 

 

 

TheSoulist

2012.08.16
01:39:49
(*.221.203.182)

^^; 네네 알겠습니다.

싸운다 전쟁한다? 그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죠...? 님께서 순수의식을 원치 않는다면 할말이 없는데염 ㅡㅡ; 

님께서 순수 의식을 원하신다면 예수께서 오른편 뺨을 맞으면 왼편도 내밀어라 ?? 제 인용이 맞나요? 


누군가 제게와서 마구 두들겨 팬다? 나는 가만히 맞고만 있는다. 전치8주 나왔는데 치료비도 않받고 

같이 양념통닭에 맥주 한잔하고 용서했다. 나는 바보...


언늠이 내 누이를 강간하고 집안에 돈될 만한건 다 훔쳐갔다... 나는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용서한다. 

나는 바보 + 병신 


언늠이 내 아내를 욕보이고 아이들을 유괴해갔다. 나는 용서한다??? 

나는 바보 + 병신 + 싸이코??? 


순수 의식이 멀까염? 현시대에 순수의식이 존재 할수 있을까요??? 


그리스도란 멀까염??? 현시대에 그리스도가 존재할까요? 


우리 세계가 왜그리도 악할까요? 진정한 구원자는 없나요?


싸움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안 싸울수도 없잖아....


어찌해야 좋을가요... 많은 사람들이 왜 예수를 찾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왜 예수처럼 살진 못하나요? 


+_+ 요지경 세상~~~

Noah

2012.08.16
15:42:15
(*.70.31.77)

음... 일체유심조 란 뜻을 아십니까? 

님은 개인성찰부터 시작해야 할것입니다

먼저 세상과 우주와 타인을 보는건 그다음이지요

스스로의 카르마가 정리된후 누군가를 돕고자 하세요

순수의식이 태어난 이유는 완전한 의식으로 가기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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