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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자고 있다가 깨었죠.

 

근데 이상하게 천장이 없었습니다.

우주가 훤히 보였습니다.

별이 아주 많았지요.

시골에서나가야 보이는 우주였지요.(도시에서는 매연 때문에 별이 잘 안보이잖아요)

 

아주 많고 아름다워서 소름돋는 느낌이었어요.

 

그 중 몇 별들이 아주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건물 2~3층 높이까지 아주 가까이...

 

가까이 내려왔을대 보니까.

UFO더라구요. 별 모양 UFO

그리고 어디론가 급하게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소리쳤습니다.

"엄마 봐봐 내가 뭐랬어. 엄마도 저 UFO 봤지?"

"이제 끝이야. 정말 끝났다구~"

 

 

 

저랑 비슷한 꿈 꾸신 분 계신가요?

조회 수 :
2306
등록일 :
2012.06.29
17:51:48 (*.210.2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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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2.07.08
22:03:09
(*.86.215.216)

UFO는 외계인들의 소유물만은 아니죠 ^^

 

 

그보다는 혹시 꿈에서..

 

UFO 나왔을때... 어떠한 소리 같은거 못 들으셨나요?

 

바람 소리라던가, 액체 소리라던가...

 

 

UFO의 에너지 부분 종류거든요.

베릭

2012.07.11
22:22:47
(*.214.191.84)
profile

유에프오는 사람의 인체챠크라중에서 크라운챠크라 개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머리끝 7챠크라에서 머리위 크라운챠크라가 원반형 링기둥이 형성이 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유에프오와의 해후를 접하게 됩니다.

챠크라가 열린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증세를 겪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씨드들이나 천상존재들 경우에 이런 상직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스타씨드분의 경우는 크라운챠크라(백색광선 공기둥 )개화가 이루어지고 완성단계를 밟으면서 우주선과 우주인들의 체험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지난날의 경험에  미루어보건대 챠크라개화과정이 완성될 즈음에 유사체험을 하였습니다.

에너지장의 개화와 의식의 열림의 폭이 정밀해지면 바로 그  의식에 맞는 외계존재들이 방문을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새시대사람님은 크리스탈에너지가 많은 분이면서 백색광선을 바탕으로 해서 그리스도의식이라는 속성을 상징하는 빛구슬이  마름모형태격자문양으로 배열이 질서있게 형성된 분인데... 그리스도아톤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의 자세로 인해서  질서있는 그리스도의식의 정렬이 잘 체계화된 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새시대사람님의 영혼의 여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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