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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출처  : http://blog.daum.net/lsd8260/26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역사조작이 바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대표되는 유태인 대학살(holocaust)이다.

우선, 그 근거를 하나씩 따져보자.



1. 이 수용소의 해방은 1945년초 소련군에 의해서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소련군이 이것을 서방기자들에게 공개하면서 당연히 이들이 대거 몰려와 취재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전형적인 잔혹한 유태인 학살장소로 둔갑했다는 것이다(참고로, 1917년 레닌에 의한 공산화 혁명 직후 소련의 고위 정치지도위원들은 약 99%가 유태인였다). 따라서 처음에는 무덤덤하기조차 했었던 뉴욕 및 원싱턴 타임즈 등과 같은 미국신문에서도 본 기사가 점차 확대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지금은 대표적인 대학살의 전당으로 확고부동화되었다. 물론 박물관까지 짓고 말이다.



2. 당시의 기록에 의하면, 잔인한 나치군들이 유태인들을 가스실에서 죽인 뒤 먼저 인체 내에 숨겨진 각종 귀금속(금니) 등을 따로 분해 및 수거했다고 했다. 그런 다음 시체들을 소각장으로 이동시켜 일괄적으로 대량 소각했다고 한다.



3. 그런데 문제는, 400만명을 이렇게 질식시켜 몸에 지닌 귀금속 등을 제거한 후 소각했다면 요즘의 화장장례치루는 것보다 더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지금의 장례에서도 시신 내의 귀금속을 수색하는 "부검" 비슷한 일들을 하지않아도 절차와 시간이 복잡하게 소요되는 일인데, 사람들을 다 살해해놓고 모든 시신 내의 귀금속을 다 뒤진 다음에 소각한 수가 400만이라는 것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4. 가스실에 100명씩을 넣었다고 하고 그 가스실이 100개있다고 하면, (1) 한번에 죽는 사람은 10,000명이고 (2) 이 독가스실에서 소각장으로 이들을 옮기는 인원을 1,000명(같은 죄수겠지만)이라 하자. 그러면 적어도 하루가 걸릴 것이다. (3) 가장 심각한 모순은 소각장 수인데, 대략 밝혀진 바로는 수십개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100개라 치자. 그런데 그 밝혀진 공간구조상 한 소각장에 6명이상은 쌓아 놓을 수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한번에 최대 600명처리가 가능하고, 인체가 완전히 소각되려면 1000도 이상 온도에서 약 6시간을 태워야 하고 아울러 새로운 처리작업을 위한 준비시간 등등을 고려하면 하루에 처리할수 있는 시체수가 최대 1.200명 정도이다

.

5. 아우슈비츠가 유태인 수용소로 자리잡고 대량학살을 시작한 기간을 최대 4년(1941~1945)이라고 잡아도 약 1400일 X 1200명=168만밖에 안된다.

 

6. 그러나 실제 아우슈비츠는 10개이내의 소각장과 가스실이 있을 뿐였다. 따라서 그 10배이상으로 계산한 것임도 불구하고 200만도 안된다. 즉 주변의 비슷한 일체의 모든 수용소를 다 합쳐도 400만이니 600만이니 하는 숫자성은 불가능하다.

 

7. 아우슈비츠로 대표되는 폴란드내의 여러 수용소들의 죄수들은 대대수가 러시아 및 폴란드군의 포로였을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 침공초기에 독일은 약 300만 이상의 러시아포로를 잡았었다. 그 외에 폴란드 및 징집대상이 될수 없었던 떠돌이 집시족들 일부 유태인 등이 포함될 뿐이었다.

 

8. 그 당시 유럽에 남아있었던 순수 유태인들은 총 인구수가 약 500만 정도였다고 한다(현재 전세계가 약 1500만임). 그런데 어떻게 600만의 유태인을 죽이나? 그러면 현재의 미국에 있는 유태인들조차 남아 있을리 없다.

 

9. 2차세계대전 기간 중 가장 사상자를 많이 낸 나라는 러시아였다(약 2000만명-전인구의 1/3 정도가 사망). 이들이 온몸으로 막은 결과 독일이 패퇴한 것인데, 결국 유태인 학살이라는 "물타기"성 동정여론으로 소련이 세운 공적을 무마시킬 절대적인 국면전환용 선전술이 절실했을 때에 "아우슈비츠=대학살(holocaust)"라는 논리를 세우는 것은, 적어도 승전국들에게는 너무 쉬운 일였다.

 

따라서 유태인들은 나치독일에 의하여 600만명이 학살되었다고 떳떳히 주장한다. 더욱이 최강국 미국을 등에 업고 있으니 이론의 여지가 없다. 무엇보다 1948년에 현재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의 유태인 독립국가를 세워주기위한 명분으로 전세계에 대한 동정심과 그 당위성을 부여할만한 최고의 근거이니 결국 당시 승전국이었던 미국과 영국의 지원 하에 이러한 holocaust를 홍보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 양강대국을 그때나 지금이나 좌우하는 것이 바로 유태자본이고 아울러 워싱턴포스트(뉴스위크) 등 온통 유태자본 지원으로 만들어진 언론이니 이러한 역사조작은 식은죽먹기일 뿐이다.



이것을 소재로 영화까지 만든 "스티븐스필버그"가 또한 유태인인 것을 보면, 유태인들의 세계전략은 가히 이기적이다 못해 가공스럽기조차 하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세상의 어떠한 것도 다 자신들의 논리에 완벽하게 조작 및 여론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역사조작은 당장 우리주변의 중국이나 일본을 보아도 쉽게 알 수있거니와

늘 승자 또는 강자만의 몫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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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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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20
18: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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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연주가끝날때...

 

영화소개

1942년 폴란드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실제 상황이 벌어졌다!
나찌즘의 유태인 학살 틈바구니에서
수없이 희생된 아리아족 집시들...

낭만과 우수, 음악과 비애의 장본인으로 수세기를
버텨온 집시족...
왜 ?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헝가리로 부족의 생존을 위해
필사의 탈출을 해야만 하는가...
음울한 살육의 현장, 수 많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갔다.
삶과 죽음의 미학으로 완성된 반전고발예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당신의 기억에 입맞추리라"

 

 

폴란드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거리의 악사 디미트로(홀스트 부크홀츠)는 집시 출신이다.

나치가 폴란드를 점령, 유태인과 집시들을 잡아들이자, 그는 가족들과 함게 고향으로 향한다.

고향의 부족들을 이끌고, 그는 헝가리로 피난 간다.

 

 천신마고 끝에 헝가리 땅을 밟지만, 이미 헝가리마저 점령당한 상태였고, 결국 그들은 수용소로 끌려간다.

그 수용소에서 '집시 오케스트라'를 결성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디미트로는 아들 로만(피오트로 포크)을 탈출시키려고 한다.

 

집시 아이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나치의 군의관의 조수로 있던 로만은 드디어 탈출을 실행에 옮긴다.

과연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무자비한 이 영화는

독일의 국민배우 '홀스트 부크홀츠'가

나치에 희생당하는 집시로 출연하는게 이채롭다

 

베릭

2012.05.20
18:35:18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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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종족

 http://blog.naver.com/jeonghj66/140061949596

 

 

출처 :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에 사는 종족들은 크게 나누어 세 민족으로 가를 수 있는데,

유럽 대륙 남쪽에 주로 퍼져있는 '라틴'족,

중부-북부 유럽에서 폼 잡는 '게르만'족,

그리고 유럽 동쪽에 웅크리고 있는 '슬라브'족.

그 이전에 도나우 강을 중심으로 유럽 중부에 퍼져 살던 민족은 '켈트'족. 영어-프랑스어로는 '골'족(Gaule).

대륙에서 섬으로 건너가 영국을 세운 민족도 바로 이 켈트족인데, 영국을 지금 'Great Britain'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프랑스 '브르타뉴'(Bretagne) 지방에 살고 있는 켈트족들과 같은 종족이 사는 땅이어서지.

 

라틴 민족은 키가 작달막하고 검은 머리털이 곱슬곱슬하고 눈동자도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주로 태양이 빛나는 지중해변에 사는 까닭에 햇볕에 그을린 피부라 까무잡잡해.

성격이 밝고 유쾌한 데다 놀기 좋아해서 게으르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야.

 

게르만족은 머리털이 갈색 또는 금발로 살갗은 흰데,

아마도 햇볕 보기 드문 나쁜 날씨가 계속되는 유럽 북쪽에 살았던 까닭에 햇볕에 태울 겨를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지. 게르만족이 사는 나라들은 주로 도이칠란트, 네덜란드, 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등 그리고 에스파냐,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북부 등에 널리 퍼져 살며 유럽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민족이기도 한데 침착하고 차분한 게 지나쳐 쌀쌀맞다는 말까지 듣고 있어.

 

슬라브족도 얼굴이 희고 금발이 많은데, 한 가지 특징이라면 남자들은 하나같이 꺽다리들인 데 비해

여자들은 작고 뚱뚱해서 슬라브족의 부부를 보면 꼭 '꺼꾸리와 장다리'를 보는 것 같아.

슬라브족이 사는 나라들은 대개가 과거의 공산 국가들로

구소련 서쪽, 체코와 슬로바키아, 폴란드, 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 등등 ...,

 

라틴, 게르만, 슬라브 . 이 세 종족이

서로 다른 말을 쓰고 서로 다른 모습과 피부를 갖고 다른 문화를 가졌다곤 하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모두 한 쁘리에서 퍼진 민족들로

지금부터 약 4,000년 전 중앙 아시아 인도 서북쪽에 살던 '아리아'족이 동서남북으로 퍼지기 시작하여

인도를 침략해선 오늘날 인도 사람의 고조할아버지가 되었고,

지금의 터키 지방에 주저앉아 터키 사람도 아리아족의 한 갈래이며,

유럽으로 퍼진 아리아족이 갈라져 라틴, 게르만, 슬라브로 나뉘게 되었지.

라틴, 게르만, 슬라브보다 먼저 유럽 대륙에 살던 켈트족도 사실은 또한 아리아족의 한 갈래이고 보면

유럽은'아리아'인의 세계 라고 보아야지.

 

지금까지 얘기한 민족 외에도 에스파냐-프랑스 국경지대에 사는 바스크족,

몽골의 칭기즈칸이 유럽을 휩쓴 후에 생겨난 듯한 핀란드의 라프족, 헝가리의 마자르족,

그리고 저희 땅도 없으면서 더부살이하는 민족들인 유대인과 집시족이 있지.

 

유대인은 사실 중동의 아라비아 사람들과 같은 '셈'족의 한 갈래인 '헤브라이'족이지.

집시족은 인도 지방에서 왔다고 추축되는 떠돌이 족이고

[출처] 유럽의 종족|작성자 바람처럼

베릭

2012.05.20
18:43:3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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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어

── 語

Romany language

Gypsy, Gipsy라고도 함.

북인도아리아(인도)어군과 관련 있는 언어.

 

자연인류학자들이 흔히 인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간주하는,

5대륙 전체에서 사용하는 집시족 언어로 주요중심지는 동유럽이다.

소수민족인 집시족과 마찬가지로

집시어도 거의 법적으로 공인되지 않고 있다.

 

비교언어학의 증거로 볼 때,

집시어는 1000년경에 친족관계에 있는 북인도어에서 갈라져 나온 것 같다.

슬로베니아의 학자 프란츠 본 미클로시치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근대 집시어 방언들을

유럽 언어 가운데 어떤 것을 원형으로 삼고 있는가에 따라 13개로 분류했다.

 

즉 그리스·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독일· 폴란드·

러시아·핀란드·스칸디나비아·

이탈리아·세르보크로아티아·웨일스·스페인 집시어 등이 있다.

 

집시어 방언은

집시들이 이들 언어가 쓰이는 지역에 머무는 동안 분화되기 시작했다.

집시들은 거주지역의 모국어에서 많은 낱말을 차용했고, 때로는 음운적·문법적 특징까지도 받아들였다.

모든 집시어 방언의 자음·모음 체계는 산스크리트에서 유래한 것이 분명하다.

 

일부는 근대 인도어가 겪은 변화와 일치하며,

또 일부는 좀더 고대의 형태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어두의 연속자음 dr-와 tr- 및낱말 중간의 연속자음 st[h]와 ṣṭ[h]를 아직도 보존하고 있음).

 

또한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도 있다.

전형적인 중부 유럽 방언(크라코프로바리 방언)의 모음은 i, e, a, o, u이다.

인도아리아어의 권설음이 집시어의 자음체계에는 없고,

대신 슬라브어의 마찰음과 파찰음이 있다.

 

집시어는 근대 북인도어와 유사한 문법체계를 갖고 있다.

집시어의 직격(直格)은 산스크리트의 주격과 대격을 나타내고, 사격(斜格)은 속격에서 유래했다.

그밖에 구문상의 목적으로

힌디어·벵골어처럼 다양한 후치사(명사 다음에 오는 구성요소)를 덧붙일 수 있다.

 

동사체계에는 3인칭·2수·5시제(현재·반과거·완료·과거완료·미래) 등 3가지 법이 있다.

집시어 사용자의 방랑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은 그 어휘이다.

 

집시어 어휘의 주요원천(원래 인도 어파에서 유래한 것은 제외)은

이란어( '적'이라는 뜻의 doshman은 페르시아어 doshman에서 유래함)·

아르메니아어·그리스어 ( '길'이라는 뜻의 drom은 그리스어 Spóuos에서 유래함)·

루마니아어 ( '가게'라는 뜻의 bolta는 루마니아어 boltǎ에서 유래함)·

헝가리어 ( '죄'라는 뜻의 bino는 헝가리어의 bűn에서 유래함),

슬라브어 ( '목소리'라는 뜻의 glas, '연못'이라는 뜻의 reb-niko,

' 무덤'이라는 뜻의 grob, ' 충분한'이라는 뜻의 dosta, ' 그러나'라는 뜻의 ale) 등이다.

 

인도아리아어족에 속하는 낱말로는

 ' 배고픔'이라는 뜻의 힌디어 bhūkh에서 유래한 bokh,

' 머리카락'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 bala에서 유래한 bāl,

' 가다'라는 뜻의 a의 과거분사인 gelo(벵골어로 ' 가다'인 jawa와 과거분사 gælo를 비교),

'피'라는 뜻의 프라크리트 ratta에서 유래한 rat 등이다.

 

집시어에는 문자로 표기되어 전해 내려오는 문헌은 전혀 없지만 구전되는 것은 많다.

이 언어가 살아 남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은어로서 쓸모가 있었기 때문이다.

 

집시들은 그 독특한 생활방식 때문에

이웃 공동체와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은밀한 언어가 필요했다.

 

20세기에 동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자국의 문자를 이용하여

집시어로 된 시와 민간설화를 출판했다.

집시가 아닌 사람들도 이따금 집시어로 된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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