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악한 낡은 세력은 그것들이 오랜 세월 배치했던 소위 고험을 개시하였는데 그것들은 사람 중에 망나니 같은 것들을 이용하여 이번의 고험을 개시하였다. 그 무수한 사악물질이 삼계로 눌러오고 인간을 눌러올 때 표면적으로는 바로 사악한 당은 장악한 일체 국가기구를 이용하여 대법을 파괴했다. 당시 3일 연속 나는 밥을 먹지 못했고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 단계에서는 매 수련자마다 이 법이 도저히 맞는지 안맞는지 사부님은 어떤 사람인지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나도 역시 이와 같았고 당시 아예 텔레비전을 보지 않았다. 설사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지 않더라도 사회의 다른 통로로 중공이 요언을 만들어 내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럴 때 나는 법공부를 시작하여 책에서는 어떻게 말했는지 보았다. 마음을 내려놓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잘 구분하려고 했다!
<전법륜> 결말 부분에 이런 몇마디 말이 있다. “우리는 또 말했다. 우리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수련한다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心性(씬씽)에서 찾고, 무엇을 잘하지 못했으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다음번에 잘할 것이며,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사회도 좋게 변하고 도덕도 되돌아 승화되며 정신문명도 좋게 변하고 치안상황도 좋게 변해, 또 경찰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이 상관할 필요 없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을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는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얼마나 좋은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법률이 점차 완비되고 있고 점차 완벽해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왜 여전히 나쁜 짓을 하는가? 법이 있어도 따르지 않는가? 바로 당신이 그의 마음을 단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 않을 때 그는 여전히 나쁜 일을 할 것이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내심을 향해 수련한다면, 그럼 확연히 달라진다.” 사실 다른 것은 많이 볼 필요 없다. 이 몇마디 구절만 보면 이 공법은 진정하게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느 경우에도 잘못이 없는 것이다! 사악한 당의 선전공구는 오히려 법륜공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 이 몇 년의 직접적 실천을 통해 파룬공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이 점은 누구도 말살하지 못한다. 나로 말하면 수련 전에 신체가 허약하고 팔에 예방주사 맞아 생긴 부스럼이 때때로 아프고 끊임없이 자랐다. 수련 후 신체상황은 뚜렷이 개선되고 그 부스럼도 점점 작아져 다시는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으며 별로 아프지 않다. 몇 년래 약은 한알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겪은 사실이다! 모친도 마찬가지다. 수련 후 간염이 나았고 다시는 온몸이 무력하지 않으며 약도 몇 년째 끊었다.
텔레비전에서는 수련인은 모두 정신이 공허하여 이곳에 왔다고 했다. 나는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내 정신이 공허한가? 답은 그렇지 않았다. 설마 나더러 허무맹랑한 공산 사악주의를 믿고 이 사당을 믿어 그 탐관오리 부패와 결탁하여 사리를 꾀하는 것이 공허하지 않은 것이란 말인가? 파룬공은 착실히 수련을 강구하며 유형적인 형식이 없으며 오고감이 자유롭고 명령이 없으며 일체는 모두 수련생이 열심으로 하는 것이다. 사당은 너무 사납다, 그것은 현재 의식형태 방면에서 이미 완전히 파산단계에 처해있다. 일체는 돈과 권력 명망을 위한 것이며 근본적으로 어떤 고상한 추구도 없다. 그런데 이 수련자들이 일심으로 수행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전국의 힘을 기울여 진압을 하니 완전히 깡패사회의 건달 행실이 아닌가!
이는 우리 일상사회 중에 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그는 매일 다른 사람이 그를 상해하려 한다고 무서워하며 그래서 그는 세계에서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이 없고 모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이런 정신병을 앓은 사람이 오히려 국가의 지도자가 되는데 이 점은 사실 너무나 불행한 것이다!
만약 파룬공 수련하는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려 한다면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거듭 정부에 우리의 태도를 표명했고 설사 박해를 받고 불공정해도 의연히 이지적이고 상화로왔다!
나중에 일부 사당 중앙의 비밀문건이 해외에 전달되어 매체에서 폭로되어 나왔다. 당시 장모모는 파룬궁이 진선인을 말하며, 독을 넣는다든지 살인 등을 하지 않고 사회에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서 기공 운동을 쓸어버리는데 손 놓고 대담하게 진행했다고 한다. (<장모모는 어느 한 차례의 파룬궁문제 처리에 관한 회의석상에서의 담화> 로부터 인용) 이 점에서 보면 파룬공의 “진”은 사당과 그 우두머리의 속이는 기량을 촉동시켰고, 파룬궁의 “선” 이 악당과 그 우두머리의 사악한 본성을 굴절하여 나오게 했으며, 파룬궁의 “인” 이 사당의 잔폭함과 무정한 투쟁을 반영했다. 이 점으로 부터 말하면 파룬공과 이 사당은 근본적으로 대립된 것이다! 그래서 이 잔폭한 것이 이 심태 상화하고 이성적인 수련인들을 이같이 한스러워하는 것이다.
이 일체를 인식하면 그것이 어떤 요언을 만들어내어도 우리를 속일 수 없다!
일찍이 공산당 신문에는 이미 한 묘에 만근의 벼를 생산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이 실린 적이 있다. 사람들은 모두 그것이 미신과 유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때 “사실”은 이미 정치 면모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다시 말하여 사실을 말한다면 이는 당과 중앙에 대해 불신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중앙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약하게 변하고 침묵하게 되었다.
이 점은 그 사악한 낡은 세력이 고의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당시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데 왜 도망가야 하고 이 사회의 표면에서 사라져야 하는가(집안에서 연공함을 가리킴)? 자고로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한다! 밖에서 연공하면 질서를 교란한다는 모자를 뒤집어 씌우는데 대체 누가 누구를 교란하는가?
건달은 영원히 건달이다. 그 권력을 장악한다고 결코 그 건달의 본성을 바꾸지 못한다!
또한 파룬궁의 책에 다른 공간과 인체구조의 방면에 대한 일이 있다. 이런 것에 우리는 어 떻게 대해야 하는가? 당시 나는 인류에 대해 생각했다.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 우주시공과 인체과학 방면의 수수께끼가 있는데 우주는 인류에 대해 영원히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영원히 우주의 일체를 알 수 없다. 이 점은 절대적이다. 많은 경우 인류는 약간만 알 수 있을 뿐이고 이로부터 어떻게 연구하고 발견하고 이용해도 겨우 이럴 뿐이다. 그래서 사람이 여기는 우주는 사람이 사람의 관념 아래의 틀을 이용하여 우주를 인정할 뿐이다! 이는 마치 맹인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다! 진정하게 우주를 인식하는 것과는 너무나도 멀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관념을 이용하여 인류사회보다 높은 학설과 신앙을 부정하는 것은 무지하고 가소로운 것이다. 한 아이가 유치원의 책을 막 읽고 “나는 이미 세계의 일체 학문을 다 알았다”고 하는 것처럼 가소로운 것이다.
나로 말하면 몇 년의 수련을 통해서 각종 공능이 일부 나오ㅘ 달은 속이 비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그것의 겉은 한층의 금속 껍질로 만들어진 것을 보았다. 또 사전 인류는 엄청나게 크고 정밀한 비행 공구를 사용했는데 현재의 비행기나 로켓 같은 것이 아니라 마치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같은 것이며 사용한 연료는 현재 쓰는 석유나 핵연료가 아니라 물 같은 액체연료였다. 이것이 달이다. 만약 자기의 신체 안으로 본다면 그 인체는 정말 소우주로서 안에는 산천하류가 있다. 그러나 매우 미세한 공간범위 내에 있다. 심지어 매우 많은 생명이 있고 국왕과 왕후 등등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매우 화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모순도 있다. 다시 말하면 인체 내부 공간범위 내에도 매우 번영하는 세계가 있다! 이 점은 현재 과학자들이 인식할 수 없다. 이것이 대법이 나에게 열어준 지혜이다. 그래서 나는 비로소 이같은 기회에 우주와 인체에 일정한 범위 층차의 진실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이런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더욱 수련에 견정하게 되었다. 어떠한 선전도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는 법리상 승화한 후 이성적으로 심각하게 사고하여 얻은 결론이며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바로 이러하다
사악이 하늘을 뒤덮으며 와도
정념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온갖 바람 불어도 움직이지 않거늘
어찌 배회하겠는가.
(주:) 이 한 수 시의 뜻은, 사악이 하늘 땅을 뒤덮으러 올 때 대법에서 승화한 정념이 마음에 있으면 사람의 어떤 일체도 교란하지 못하는데 이런 심경은 또 어떻게 동요할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겠는가 이다.(즉:반석과 같이 견고하다)
글 수 17,202
[수행 이야기] 천상인간 천지지행(11) - 어려움 속에서의 사색
작가：소련
【정견망 2007년 7월 30일】
제4장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홍원을 이루어
제2절 어려움 속에서의 사색
사악한 낡은 세력은 그것들이 오랜 세월 배치했던 소위 고험을 개시하였는데 그것들은 사람 중에 망나니 같은 것들을 이용하여 이번의 고험을 개시하였다. 그 무수한 사악물질이 삼계로 눌러오고 인간을 눌러올 때 표면적으로는 바로 사악한 당은 장악한 일체 국가기구를 이용하여 대법을 파괴했다. 당시 3일 연속 나는 밥을 먹지 못했고 저절로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 단계에서는 매 수련자마다 이 법이 도저히 맞는지 안맞는지 사부님은 어떤 사람인지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나도 역시 이와 같았고 당시 아예 텔레비전을 보지 않았다. 설사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지 않더라도 사회의 다른 통로로 중공이 요언을 만들어 내는 일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럴 때 나는 법공부를 시작하여 책에서는 어떻게 말했는지 보았다. 마음을 내려놓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잘 구분하려고 했다!
<전법륜> 결말 부분에 이런 몇마디 말이 있다. “우리는 또 말했다. 우리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수련한다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心性(씬씽)에서 찾고, 무엇을 잘하지 못했으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다음번에 잘할 것이며,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사회도 좋게 변하고 도덕도 되돌아 승화되며 정신문명도 좋게 변하고 치안상황도 좋게 변해, 또 경찰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이 상관할 필요 없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을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찾는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이 얼마나 좋은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재 법률이 점차 완비되고 있고 점차 완벽해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왜 여전히 나쁜 짓을 하는가? 법이 있어도 따르지 않는가? 바로 당신이 그의 마음을 단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 않을 때 그는 여전히 나쁜 일을 할 것이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내심을 향해 수련한다면, 그럼 확연히 달라진다.” 사실 다른 것은 많이 볼 필요 없다. 이 몇마디 구절만 보면 이 공법은 진정하게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느 경우에도 잘못이 없는 것이다! 사악한 당의 선전공구는 오히려 법륜공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 이 몇 년의 직접적 실천을 통해 파룬공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이 점은 누구도 말살하지 못한다. 나로 말하면 수련 전에 신체가 허약하고 팔에 예방주사 맞아 생긴 부스럼이 때때로 아프고 끊임없이 자랐다. 수련 후 신체상황은 뚜렷이 개선되고 그 부스럼도 점점 작아져 다시는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으며 별로 아프지 않다. 몇 년래 약은 한알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겪은 사실이다! 모친도 마찬가지다. 수련 후 간염이 나았고 다시는 온몸이 무력하지 않으며 약도 몇 년째 끊었다.
텔레비전에서는 수련인은 모두 정신이 공허하여 이곳에 왔다고 했다. 나는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내 정신이 공허한가? 답은 그렇지 않았다. 설마 나더러 허무맹랑한 공산 사악주의를 믿고 이 사당을 믿어 그 탐관오리 부패와 결탁하여 사리를 꾀하는 것이 공허하지 않은 것이란 말인가? 파룬공은 착실히 수련을 강구하며 유형적인 형식이 없으며 오고감이 자유롭고 명령이 없으며 일체는 모두 수련생이 열심으로 하는 것이다. 사당은 너무 사납다, 그것은 현재 의식형태 방면에서 이미 완전히 파산단계에 처해있다. 일체는 돈과 권력 명망을 위한 것이며 근본적으로 어떤 고상한 추구도 없다. 그런데 이 수련자들이 일심으로 수행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전국의 힘을 기울여 진압을 하니 완전히 깡패사회의 건달 행실이 아닌가!
이는 우리 일상사회 중에 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있어서 그는 매일 다른 사람이 그를 상해하려 한다고 무서워하며 그래서 그는 세계에서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이 없고 모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이런 정신병을 앓은 사람이 오히려 국가의 지도자가 되는데 이 점은 사실 너무나 불행한 것이다!
만약 파룬공 수련하는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려 한다면 이렇게 할 필요가 있겠는가? 거듭 정부에 우리의 태도를 표명했고 설사 박해를 받고 불공정해도 의연히 이지적이고 상화로왔다!
나중에 일부 사당 중앙의 비밀문건이 해외에 전달되어 매체에서 폭로되어 나왔다. 당시 장모모는 파룬궁이 진선인을 말하며, 독을 넣는다든지 살인 등을 하지 않고 사회에 동요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서 기공 운동을 쓸어버리는데 손 놓고 대담하게 진행했다고 한다. (<장모모는 어느 한 차례의 파룬궁문제 처리에 관한 회의석상에서의 담화> 로부터 인용) 이 점에서 보면 파룬공의 “진”은 사당과 그 우두머리의 속이는 기량을 촉동시켰고, 파룬궁의 “선” 이 악당과 그 우두머리의 사악한 본성을 굴절하여 나오게 했으며, 파룬궁의 “인” 이 사당의 잔폭함과 무정한 투쟁을 반영했다. 이 점으로 부터 말하면 파룬공과 이 사당은 근본적으로 대립된 것이다! 그래서 이 잔폭한 것이 이 심태 상화하고 이성적인 수련인들을 이같이 한스러워하는 것이다.
이 일체를 인식하면 그것이 어떤 요언을 만들어내어도 우리를 속일 수 없다!
일찍이 공산당 신문에는 이미 한 묘에 만근의 벼를 생산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이 실린 적이 있다. 사람들은 모두 그것이 미신과 유심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때 “사실”은 이미 정치 면모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다시 말하여 사실을 말한다면 이는 당과 중앙에 대해 불신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당중앙의 권위에 도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약하게 변하고 침묵하게 되었다.
이 점은 그 사악한 낡은 세력이 고의적으로 조성한 것이다. 당시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가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데 왜 도망가야 하고 이 사회의 표면에서 사라져야 하는가(집안에서 연공함을 가리킴)? 자고로 사(邪)는 정(正)을 이기지 못한다! 밖에서 연공하면 질서를 교란한다는 모자를 뒤집어 씌우는데 대체 누가 누구를 교란하는가?
건달은 영원히 건달이다. 그 권력을 장악한다고 결코 그 건달의 본성을 바꾸지 못한다!
또한 파룬궁의 책에 다른 공간과 인체구조의 방면에 대한 일이 있다. 이런 것에 우리는 어 떻게 대해야 하는가? 당시 나는 인류에 대해 생각했다.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 우주시공과 인체과학 방면의 수수께끼가 있는데 우주는 인류에 대해 영원히 수수께끼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영원히 우주의 일체를 알 수 없다. 이 점은 절대적이다. 많은 경우 인류는 약간만 알 수 있을 뿐이고 이로부터 어떻게 연구하고 발견하고 이용해도 겨우 이럴 뿐이다. 그래서 사람이 여기는 우주는 사람이 사람의 관념 아래의 틀을 이용하여 우주를 인정할 뿐이다! 이는 마치 맹인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다! 진정하게 우주를 인식하는 것과는 너무나도 멀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관념을 이용하여 인류사회보다 높은 학설과 신앙을 부정하는 것은 무지하고 가소로운 것이다. 한 아이가 유치원의 책을 막 읽고 “나는 이미 세계의 일체 학문을 다 알았다”고 하는 것처럼 가소로운 것이다.
나로 말하면 몇 년의 수련을 통해서 각종 공능이 일부 나오ㅘ 달은 속이 비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그것의 겉은 한층의 금속 껍질로 만들어진 것을 보았다. 또 사전 인류는 엄청나게 크고 정밀한 비행 공구를 사용했는데 현재의 비행기나 로켓 같은 것이 아니라 마치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같은 것이며 사용한 연료는 현재 쓰는 석유나 핵연료가 아니라 물 같은 액체연료였다. 이것이 달이다. 만약 자기의 신체 안으로 본다면 그 인체는 정말 소우주로서 안에는 산천하류가 있다. 그러나 매우 미세한 공간범위 내에 있다. 심지어 매우 많은 생명이 있고 국왕과 왕후 등등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매우 화목하고 어떤 사람들은 모순도 있다. 다시 말하면 인체 내부 공간범위 내에도 매우 번영하는 세계가 있다! 이 점은 현재 과학자들이 인식할 수 없다. 이것이 대법이 나에게 열어준 지혜이다. 그래서 나는 비로소 이같은 기회에 우주와 인체에 일정한 범위 층차의 진실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이런 것을 알았을 때 나는 더욱 수련에 견정하게 되었다. 어떠한 선전도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는 법리상 승화한 후 이성적으로 심각하게 사고하여 얻은 결론이며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바로 이러하다
사악이 하늘을 뒤덮으며 와도
정념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온갖 바람 불어도 움직이지 않거늘
어찌 배회하겠는가.
(주:) 이 한 수 시의 뜻은, 사악이 하늘 땅을 뒤덮으러 올 때 대법에서 승화한 정념이 마음에 있으면 사람의 어떤 일체도 교란하지 못하는데 이런 심경은 또 어떻게 동요할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겠는가 이다.(즉:반석과 같이 견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