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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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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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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이코패스 환자들 이 자들은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진리고 영성이고 뭐고 관심도 없고 이 작자들이 노리는 것을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타인과의 관계이다...타인에게는 친분과 의리를 원하고 요구하고 그 자신은 철저히 깨버리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


도덕관념이나 윤리의식이라는 것은 없다...아예 그런 것은 모른다...그렇다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특별히 안지킬이유가 없기에 법을 지키는 것 뿐이다...그 자신이 윤리의식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다...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엔 관심조차 없고 감정적으로 느끼지를 못하며 그 가치를 알지를 못한다...누가 좋은 말이나 옳은 말을 하면 머리로는 잠시 이해하지만 그 자신이 감정적으로는 느끼는게 없고 와 닿지 않기에 금방 까먹어버리거나 입력되지 않는다....왜 그런게 있어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기에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 왜 그런짓을 하면 우리 사회에 해를 끼치는지 옳은것에 대한 가치를 모른다....


가령 이기심 따위가 별로 좋지 못하는 것은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있다....이들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기심이 나뻐?  이기심이 좋아...얼마든지 천역덕 스럽게 천진하게 서슴 없이 할수 있다.. 뭐 이따위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감정적으로 왜 그것이 지양되어야만 하는 지를 상식적으로 모른다...


그러면 어때? 나와는 무슨 상관이야? 단지 반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도
실지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가면 살인을 하면 어때 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나하고 상관없으면 무엇이든지 허용가능하다 이며 한가하게 무책임하게 말한다... 근본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런지는 관심도 없으니까....


왜 이들은 이렇게 나가는 것일까....근본적으로 그런 도덕의식이나 남의 고통에 공감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왜 홀로코스트(대학살)가 나쁜지 왜 거기에 분개를 해야하는지를 모른다...나와 상관없으면 그만이다...다시 말해 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것외엔 어떤한 감정이 없다...책임감이 없다...그래서 의식이 사회공통체로 인류전체로 확대되지 못한다...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이들이 말하는 역지 사지는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자기 에고를 위해서 하는 것일뿐이다...


그럼으로 둘사이에 둘만 바라보고 있지 그 둘이 공통적으로 바라보는 어떤 제3의 목표같은 것은 애당초 없다.진리가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과학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그런것을 하는 것은 단지 이해관계와 타인과의 이기적 관계때문이다...


그래서 어떤한 체험을 많이 해도 어떠한 겸험을 반복해도 거기서 영원히 배우는 것이 없으며 그 인격이나 영혼이 성숙하거나 자라질 않는다...항상 12살 소년 소녀다...


이들은 개인간의 친분에 따라 어떤 대상에 따라 맹목적으로 우르르 새떼들처럼 몰려 다닐뿐이다....


무엇이 옳고 그런지 어떤 양심도 도덕적 가치도 없다...


주제 파악을 하는, 겸험이나 체험들 (그들이 공식이나 한낱 개념따위로 부르는 글도) 그렇다...타인의 말에 비추어 자기가 어떤 상태인가를 아는 것은 양심이다...
양심이 없기에 눈 앞에서 자기를 말하는 것인데도 그러한 상황에도 그러한 상황에서 철저히 자신을 배제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자기는 행당사항이 아닌양 편하게 넘어가며 아예 제 스스로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척 한다 실제로도 감지 하지 못한다.....철면피에 뻔뻔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로보토이드들의 큰 특징이 세상이 그렇다고 인정해주는 어떤 세상 권위나 권력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고 의존성이다...돈 정치적 권력 보다도 종교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다...

 

또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뭔가 똑똑한것 논리를 좋아하고 그런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자기에게 적이 되기전엔 머리 굴리기를 좋아하고 그런것을 지향하며 그런 사람들을 추종한다....


그 자신을 그런것을 잘 하는 척 하고 폼을 잡지만 사실 사고가 덜 마른 어린애의 한심한 수준이다...그 자신은 잘 하는 척 하지만 사실 결코 잘하는 것이 아니다...한심한 수준에 매여 있는 것이다. 사난다는 사탄이 과학을 좋아하고 그 자신을 잘 하는 줄 알지만 사실 이들은 진정한 과학을 모른다고 한다....


내가 하는 말은 어디 이론 따위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이다...그것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나 알아서 들으라고 자료따위를 올리는 것 뿐이다...그것을 무슨 공식이라고 이야기한다...공식이 아니다 바로 님이 지금 여기서 생생히 현장에서 보여주고있는 님 자신이다....

 

자기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런 영성을 찾지 마라.
그런 사람은 그 개인적 욕구와 목적에 따라 돌아다니며 이기적 기대가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십중팔구 도중에 돌아선다. 염불보다 잿밥이 눈먼 자들인것이다...자기를 포기하는 완전한 헌신이 필요하다...


교만을 떠는자만큼이나
지나치게 저자세이고 겸손을 떠는 인간을 주의하라...그들은 교만을 가슴에 품고서 그것이 드러날까봐 감추는 자에 불과하다...


어쩌면 이들은 불쌍하고 측은한 사람들이다....나는 이런것을 액션님에게서 느끼고 놓아버렸다....그런데 과연 이글에 해당되는 사람이 액션님 한분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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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등록일 :
2012.05.15
21:02:24 (*.34.10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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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5.17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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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둘*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칭찬과 아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칭찬은 진심이 뒷받침된 것이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칭찬 그 자체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면
상대를 기분좋게 만들 것이다


*셋*

-똑똑한 척하지 말라-

똑똑한 척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바람직하지도,
운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우선 똑똑한 척 행동하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다.
그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사람들은 그를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똑똑하면
이로울게 없는 것이다.


*넷*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당신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 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건강, 가정, 가족의 사랑,
자신의 재능과 기술에 고마워한다면,
불행에 괴로워하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분명한 유형을 알게 되고
더 많은 행운을 만드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다.


*다섯*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것이다.
색상이나 잘 어울리는 옷차림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단정하게 매력적으로 차려입으면,
보는 사람들의 감각이
적극적으로 자극을 받아
당신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된다.


*여섯*

-인내심을 가져라-

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마감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또 어느 순간에 페달을 밟지 앓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할 지도 잘 알고 있다.


*일곱*

-질투심을 반드시 버려라-

가장 자기 파괴적인 감정은 질투심이다.
질투를 하면 스스로 고통스러울뿐 아니라,
적극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해서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운과 기회를 망치게 된다.
질투심이 많아 보이면
당신은 결코 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운 나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행운에 배아파하고
인색하게 구는 것이다.


*여덟*

-마음을 편히 가져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삶이 뜻한 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어쩌다 힘든 날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오늘 너무 너무 힘들다면
내일은 더 밝은 날이 기다릴 것이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한숨 자고 나서 한발짝 물러나 보면
쉽게 풀리기도 한다.
"행운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을 때 찾아온다"

글/테네시 윌리엄스

베릭

2012.05.17
19:22:40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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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려움은 당연하다. 숨기지 마라.

스코트 팩은 말한다.

' 두려움이 없는 것은 뇌 손상의 증거다. '

두려운 곳에 길이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공기 저항을 받는다.
비행기는 공기 저항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다.

'체중감량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금연을 하다가 친구를 잃지 않을까?',
'술을 끊는 일로 사업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등등..
그러나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2. 핑계를 버려라. 가장 먼저 정복해야 할 습관은 『탓』이다.

선택과 성공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 존재하지만,
실패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변명이 따른다.

습관을 정복하려면 탓을 버려라.
'친구 탓', '환경 탓', '부모 탓', '날씨 탓', '건강 탓'..
결국 버려야 하는 것은 『탓 증후군』이다.


3. 긍정적 사고로 나아가라. 생각이 답이다.

습관이란 내가 진리라고 믿는 생각의 결정체다.
'자살’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좋다.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플러스 발상』을 계속하면,
뇌에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사람의 의욕 고취, 인내력과 창의력 강화,
건강증진에 도움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몸무게를 빼겠다는 목표보다 나의 몸에 안식년을 선포하고,
금식보다 몸의 「대청소의 날」이라 선포해 보라.
한결 의미가 있어지고 쉬워진다.


4. 쉬운 것부터 단계를 따라 구체적으로 시도하라.

1Km를 가는 것은 시련이고, 1미터를 가는 것은 어렵지만,
1센티를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금연을 위해서라면 점차 개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로 서서히 옮겨가
금단증상을 충분히 극복한 뒤 끊는 것이 지혜롭다.

몸무게를 뺀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번 5월까지 5킬로를 빼겠다는 따위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일곱 번만 해라. 너무 길게 잡지마라.

작심 삼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일곱 번만 하면 21일이 된다.

21일이면 계란도 생명으로 부활한다. 모든 병 뚜껑은 주름(크라운)이 21개다.
피라미드의 원리에 따라 가장 견고한 밀봉상태를 가지게 되어서다.
새로 태어난 아이도 세이레가 지나 외출이 허용되었다. 면역체계의 생성 때문이었다.

평생동안 술을 안 마시겠다는 것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절주하자고 다짐해라.
성공의 열쇠는 오늘 하루에 있다.


6. 그 날 그 날이 첫 날이 되게 하라.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란,
어제 죽어갔던 사람들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내일이다.

그토록 소중한 한 날로 맞이해라. 그래서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해라.
날마다 새로운 결심으로 다짐한다면 이루지 못할 약속은 없다.

오늘이 새로 시작하는 날이다. 아침운동의 첫날이다.
『5분 행복』의 첫날이다.T.V 안보기 첫날이다.

매일 그렇게 다짐해라. 첫날은 누구에게나 의욕을 가져다 준다.


7. 소문을 내라. 그래서 울타리를 쳐라.

소문을 내라. 혼자 한 약속은 깨지기 쉽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나면 체면 때문에라도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을 감시견(Watch Dog)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지혜다.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는 '말하지 않은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고 했다.
떠들어라.자녀들과 동료들 앞에 외쳐라.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큐티(Q.T)를 하기로 했다.','영어공부를 시작했다.'


8. 스스로 깨라. 기다리지 말아라.

알도 스스로 깨고 나오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습관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다들 한다. 그렇다면, 나라고 왜 못해.)
그렇게 외쳐라.

나를 이기고 나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이번 6개월 동안 5분 행복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라.


9. 자기 목표가 표준이 되게 하라. 비교하지 마라.

주디 갈랜드(Judy Garland)가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을 좇아 2인자가 되지 말고,

 자기 자신에 충실한 1인자가 되어라.'

남의 기준에 끌려가지 말고

나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의 표준이 되게 해라.

남이야 어떻게 하는 신경 쓰지 마라.
사람마다 체질이 있듯이 모든 게 같을 수 없다.
누가 1개월만에 7킬로그램을 뺐다든지 하는 말을 절대 믿지 마라.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을 뿐이다.


10. 성공했을 때 가만있지 마라. 보상해 주어라.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이 노래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습관을 정복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라.

스스로에게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 주어라.
좋아하는 물건도 괜찮다. 또는 수집하는 물건이면 더욱 좋다.
이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가져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킨다.


11.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라. 다시 시작해라.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누워 불평하는 것은 수치다.
오스왈드 에이버리가 이런 말을 했다.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를 주워라.'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교훈을 통해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다.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더라도 패배라고 여기지 말고,
성공을 거두기 위한 작은 후퇴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라.
재차 시도할 때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12. 사람을 사귀어라. 사람이 습관이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늘려라.
생각과 생활방식이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만남은 사고의 폭을 넓혀 주며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좋은 습관은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온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 습관이 있다. 바로 그것을 놓치지 말아라.
만날 때마다 한가지씩은 찾아보아라.

 

사람에게서 받는 도전이 제일 좋은 도전이다

 

 

베릭

2012.05.18
11:05:59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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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네라

 

 

<선악에 대해>


이 세상에서 선악은 존재합니다...그것은 인간들의 일입니다...영혼 동시 다차원적으로 너무도 많은 생을 가지고 있는데(과거 현재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삶까지도 하나로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겸손한다는 것 모든 삶을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너무도 많이 살아와서 늙은 사람처럼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중립적입니다....그들에겐 단지 지혜와 사랑만이 있습니다...선악은 있다면 단지 배움의 과정일뿐입니다...코흘리개 아이들이 저희들끼리 놀다가 그들의 일로 자잘못을 따지고 싸우는데 키큰 어른들은 이미 그러한 선악에 개입하기전엔 선악을 벗어나 있습니다...우리 인간에겐 당장 사람이 죽어나가는 끔찍한 일조차도 키큰 영혼은 그것을 배움과 경험의 일로 볼만큼 불사입니다...무엇을 배웁니까...눈물을 배웁니다...영혼이 그 스스로 자기 사랑을 배우는 일입니다...눈물이 없다면 얼마나 따분하겠어요...이런 경험과 체험의 가치들, 눈물이 없다면, 눈물을 통해 우주가,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어떻게 사랑을 알겠습니까...

 

것은 제타인들처럼 있어도 영원한 정체요 있는게 아닙니다...눈물은 슬플때만 흘리는게 아니라 기쁠때도 흘리죠 행복한 눈물이 있습니다... 기쁨이든 슬픔이든 눈물이 있습니다...그것은 그것을 졸업한 상승마스터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자들도 인류가 그 진화과정중에 있다면 그들의 진화과정의 일로 존중합니다...다 한때의 경험이죠....

 

내가 불교추종자들에게 진화 과정에 대한 존중위계조직과 진화와 우주의 법칙에 대해 많은 말을 했던 것은 이것에 겸손과 사랑이 없는 그들의 비생명적인 태도였습니다...양아치같이 영혼을 농락합니다...그 자신은 게임밖에 있더라도 게임안의 영혼과 그 영혼의 삶 배움에 겸손과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두가  편협하게 말하듯 최고차원에서 타락이고 궁궐에서 떨어진 옥떨매요 신에 반하는 악마의 것일까요?...

그것이 악마가 만든 우주라면 오히려 신에 반하는 악마가 더 철학적으로 교육적으로 진리에 닿아 있고 우수합니다..00000은 최초의 원인자가 살고 있는 최고 차원의 높은 그 파라다이스외에는 이 모든 우주들의 경험을 부정합니다...누가 처음부터 궁궐에서만 자라 철없이 고생모르고 자란 애들처럼 궁궐에서만 부르주아 공주 왕자들 처럼 희생없이 수많은 하인을 거느리며 누가 다 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을 지혜라고 하겠습니까..하인이 신발 끈을 매주고 밥을 떠 먹여 주는 것도 모자라 자기 뱃속에 들어가 소화까지 시켜주길 바라죠...이건 종교에선 당연 지향하는 것으로 우수한 것일지 모르지만 윤리나 심리학에선 명백하게 열등한것으로 보입니다...그렇게 해서 부루조아 계급들은 그 정신이 소파에 누워 피둥 피둥 살찌는 창백한 병자처럼 부패하고 무능하고 타락합니다...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궁궐에서 나와야 참여 해야 합니다...예수님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셨고, 붓다는 편하니 살수 있는 스스로 족장의 아들의 지위에서 벗어나 반라로 방황하였습니다...


신이 왜 이 모든 고통을 주십니까...그러한 창백하고 부패하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나 그 상대적 세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시험해보고(신을 되찾는 자아의 발견 실현)사랑을, 살아있다는 것느끼기 위해서입니다....긴장이 없다면 살아 있다고 할수 없죠...뭐 대단한 종교 비젼이나 스승을 찾지 않아도 주체성 능동성 정직 겸손 사랑 이런 단어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이것이 토바야스가 말한 에테르와 정신만이 존재하는 제 1창조가 한계에 부딪히고 그것의 활로를 찾기 위해 지구에서 육체의 제2의 창조가 시작되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우리들 영의, 신들의 한점이면서도 무한한 권태 때문입니다...그래도 되는 것이, 그것이 사랑일수 있는 것이, 영원한 권태 따분함에 비하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절대적 용서와 자비가 가능한겁니다...우리들이 이 현실이라는 환영속에서 얼마나 피해를 입고 살든 설사 내가 누군가에게 살해되는 경험을 해도 그것은 환영입니다....우리 자신의 참자아 영인 우리들(우리들과 하나의 줄기로 연결된 )저 위에서 본래의 자리에서 하나 피해를 입지 않고 않습니다...영들은 신들은 불사 불로이니까요...또 그러다 보니 소중함을 모르고 소중함을 모르니 '물 더하기 물'로 진화가 되지 않습니다....밤하늘에 홀로 떠 있는 별처럼 이 아무것도 없는 한점의 무한한 권태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경험과 체험 그 따분한 신들에게 활력을 주고 구원해주는 겁니다...우리들을 통해서 아무 할 일 없는, 자극이 없는 그들도 배우고  진화해가는 겁니...이것을 말하는게  토바야스 글의 내용이죠...고작 영들이 신들이 그 따분함을 면하고자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에게 이런 고통을 주었단

말인가? 유한한 인간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 천상의 신들(우리의 천계 영혼과 영을 말합니다)과 인간은 이미 한몸입니다...우리들은 무한하고 영원 불사입니다...


핵심는 단 두가지로 압축됩니다..자기를 사랑하는 자가 심심해하는 권태로움과 망각/단절이죠...망각때문에 이 모두가 청명한 권태 청명한 자기 사랑 때문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그러나 영원히 살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가 따분하기에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초라함, 이 권태로움에 비하면 모든 고통은 감지덕지입니다...그것이 사랑입니다...거기서 그저 이 세계의 모든 고통을  연민으로 보는 순수함 참여와 희생이 있을수 있는 겁니다...물론 이것은 내가 이해하는 것이고 인간의 언어로 다소 천박하고 부정확한 따분함과 권태이지 들의 정서(?)가 정확히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이 권태를 '고요함'이라고 한다면 부정확한 이해겠죠...시공이 없는 신들에게 권태는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자기사랑이 먼저 있었는지 권태가 먼저 있었는지 모릅니다..권태나 살아있다는 느낌 조차도 상대적 세계의 언어이니까요....그것이 시공간이 없는 한점의 무든 무한이든 그냥 그 상태로 있는다는 것은 권태로움이죠...어쨌든 최초로 발생한 청명하고 고독한 의식에 자기 자신에 대한 궁금증 탐구심 관심이 있었고, 자기 사랑에겐 그냥 그대로 있는 다는 것은 따분함이었죠...어린아이에게 자기 사랑이 없다면 무엇을 그냥 한번 해보고 싶은 순수한 욕구나 희망도 없습니다...자기사랑하는 자는 그 어린아이같은 천사같은 순수상태에서 그 참여를 하나의 행복한 도전모험으로 기껏이 수용하기에 '따분할틈이 없습니다'...그 어떤 고통도 아픔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말이죠...그것이 진화입니다...모든 것은 아무 생각없이 해보는 아이들의 놀이와 같습니다..나는 그렇게 어린아이가 아무 사심없이 뛰어놀고 웃고 하는 것이 최초에 하나님에게 자기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자기 사랑이 없다면 자기 탐구심이나 호기심이 없을것이고 그러한 자기 스스로의 즐김이 없다면 우주는 하나님은 한점이 빛으로 꺼지는 티브이 화면처럼 모든것이 블랙아웃이죠...


우리가 개체의식이 없는 1차원으로부터 개체의식이 최초로 출현해서 13차원의 유일자 전체의식다다르는 과정은 무한한 하나님이 바로 그렇게 최초로 자기를 의식한 과정과 비슷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고 나도 그렇게 나왔으니 너도 그렇게 해서 나에게 도달해 보라는 것이죠....그렇게 해서 하나님은 우리들 모습으로서 자신을 보게 됩니다...그것은 하나님 자신에 대한 탐구입니다.....따라서 하나님에 도달하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인 것임으로(하나님이 자신을 무엇인지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실험해보기 위해 창조한 것임으로.이러한 자아의 발견 자아 실현들은 이미 있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함께 누리면서 동시에  명상이든 지식이든 자기 내면을 탐구를 통해 하나님에게 도달 해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기 자신과 마찬가지로 영혼의 지성과 사랑을 부여한 이유입니다...이 모든 것은 실험입니다...

 


누구도 그 자신의 선택외엔 그를 결정지을수 없습니다...예수님도 당대에 악으로 죄인으로 처형당하셨습니다...그 제자들이나 추종자들외엔 당대 사람들은 권력의 말만 믿고 죄인으로 생각했습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악이라 생각하는 것이 미래엔 선이 될수 도 있습니다...이슬람 문화권에선 여자들이 차도르 밖으로 몸을 드러내는 것이 악이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선 그것이 악이 아니죠...

 

 

 

 

 

<선악의 가치 판단이 아닌 행동>


선악에 대해선 그것의 가치판단을 하기전에 단지 행동하라고. 선악이 없다는게 아니라, 거기에 처해있고 선택한 본분으로서 마음의 이끌림이나 열정 본성을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스님이, 우물가에서 놀다가 우물안에 빠지려는 아이를 순간적으로 잡는 것은 그것이 꼭 선이고 악이고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영혼은 많은 삶을 통해서 음양의 좌우를 왔다갔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일을 통해서 균형을 잡으려하는 성질이 있습니다...영혼이 000님 말처럼 선악의 기록을 다가지고 심판하는 게 아니라, 그 모든 체험 경험들은 단지 배움의 과정으로 균형을 잡는 과정으로 성장과정으로 보아야합니다...

 

그 균형을 잡으려는 성질때문에 영혼이 어느 한쪽을 치우쳐서 그 균형을 잃게 되면 고통이라는 신호로 찾아옵니다...고통에 감사해야죠...그것은 영혼의 기능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살아있다는 증니까요..영혼이 없는 로보토이드에겐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그 균형을 찾으려는 성질때문에 영혼을 가진자라면 우리의 마음은 본성은 무엇이 옳은 지를 선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 행하는 의분義憤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것은 어떤 극악한 상황을 봤을때 반대편으로 균형을 잡고자하는 본능입니다...남의 기쁨을 같이 느낄줄 알고 남의 고통을 같이 공감할줄 아는 것은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영혼은 가슴에 거하기에  가슴 혹은 감정이 죽었다는 것은 넌센스이겠죠...

노동자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분신한 청년이나 부모가 어둠의 윤락가에서 구한 딸이 있다고 봅시다 그런 절박한 자들에겐 머리로 선악을 알고서 했겠어요 단지 그 본성에 충동에 따른 겁니다...그것이 선이냐 악이냐 이름짓는 것도 사치죠....단지 세상에는 이러 저러한 내용이 있을 뿐이고 그 영혼의 충동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뿐입니다...

 

영혼은 삶이고 삶은 수행에서 죄의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중간에서 유일자로 올라가는 통로예요..사난다가 우리 세계의 심리학이 영적인 세계를 다루는 초입의 학문이라면 그것은 맞다고 합니다..이 심리학 에너지 물리학의 대가가 또한 예수입니다...심리학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것이라서 그러한 지식들은 사람들이  '이것하나만 매달리면 돼'하고 눈에 확띄고 손에 잡힐만한 콘크리트 철근(권력)이 아닙니다..과거가 눈에 보이는 종교의 교주에만 매달렸다면 이 새시대의 우리는 유일자와 거기로 가는 과정 삶, 영혼의 필요성을 동시에 존중합니다...

 

 

 

 

베릭

2012.05.18
11:12:29
(*.135.108.108)
profile

네라님의 지난해 자필글입니다.

영적세계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감수성이 상당히 섬세하고 탁월합니다.

세밀하고 섬세한 시각을 지니것은 확실하며 동시에  글에서 진정성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이 내용들은 추측성이 아니라 실제 사실이기도 한바, 틀린말은 없습니다.

영적세계의 본질에 대한 네라님의 인지력은 명철하며, 이러한 흐름은 

깊은 성찰과 사유를 오랜세월동안 거듭해온 결과물임을 충분히 드러내는 바입니다.

 

 최근 인간현실세상의 구체적인 어떤 사례들을 해석하는 관점적 차이점으로 

나와 불협화음과 충돌이 생겼으나,

네라님의 본성적 측면의 성향중 영적인 세계의 본질에 대해서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지력수준은  전반적으로 명확하고 선명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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