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레오디오 님의 질문글에서

베릭님의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양신은 중국의 개념이라고 합니다.

샴브라에서는 사실상 아예 영혼자체가 없다고 가르킵니다.

양신은 옛날 우리네 배달쪽에서 나온 말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선 양신도 뭐고 없다고 여기는게 낫습니다.

실제 수련이 잘된분들은 생각만으로 유체이탈을 하시기 땜에..

 

양신출태로 수련을 한다면 좀 시간낭비일것 같습니다.

기에 대한 이해가 요원한 상태에서는 더 위험합니다.

 

환상을 진짜처럼 할 가능성이 농후하기때문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에서 "생각한다"가  기 입니다.

 

 

 

걍 여기까지만...

조회 수 :
1946
등록일 :
2012.02.27
01:11:44 (*.137.15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3230/1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3230

베릭

2012.02.27
02:00:22
(*.135.108.108)
profile

?

샴브라에서는 사실상 아예 영혼자체가 없다고 가르킵니다.

 

이 내용은 어느 항목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유체이탈이 양신과 관련이 있나요? 아닌듯하네여.

그 유체이탈도 양신에 포함된다라면, 이곳에서 유체이탈에 능수능란한 어느회원분은

양신을 못이루었다고 한동안 한탄을 참 많이도 했다오.

 

 

JL.

2012.02.27
13:53:38
(*.137.157.28)

샴브라에서 아예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만

 

영혼은 그냥 지혜를 정제한다고만 하고

 

모든 정박을 풀으라고 하던데요

 

레오디오

2012.02.27
19:41:46
(*.96.5.91)
profile

영혼에서 혼은 정신 의식 말하는거 맞죠?

JL.

2012.02.28
02:02:01
(*.137.157.28)

정신의식, 혼

 

무의식 등등

 

나 하나로 합쳐지는게 I AM THAT I AM

 

그러니 명칭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8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6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5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8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0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7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1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5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9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804     2010-06-22 2015-07-04 10:22
4130 날아라님께 [15] 유승호 1938     2006-07-29 2006-07-29 17:13
 
4129 빛의몸이란 초전도체를 의미한다. [1] 12차원 1938     2010-05-30 2010-06-01 01:54
 
4128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3) 12차원 1938     2010-12-19 2010-12-19 17:01
 
4127 빙의치료중인데요.. [1] [1] cbg 1938     2012-01-03 2012-01-03 22:00
 
4126 깨달음의 인과 연 [5] [27] 옥타트론 1938     2012-05-21 2012-05-22 18:50
 
4125 조가람님 질문있습니다. [9] 가이아킹덤 1938     2013-07-28 2013-08-06 08:09
 
4124 네사라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8] 김성후 1939     2005-03-09 2005-03-09 19:34
 
4123 외계인 23님..정언 (2007년 11월 5일) - [20] 아우르스카 1939     2007-11-06 2007-11-06 08:30
 
4122 조가람님의 글을 10장으로 압축하여 읽기 편하게 올렸습니다. [49] 가이아킹덤 1939     2013-04-30 2013-04-30 12:55
 
4121 카페 개설 [1] [37] 무동금강 1939     2012-11-20 2012-11-21 20:16
 
4120 인류 과학의 모순과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1939     2015-07-10 2015-08-07 03:56
 
4119 샤르별 UFO의 원격 힐링 기술 베릭 1939     2023-04-30 2023-04-30 06:11
 
4118 음... [1] m&m 1940     2002-08-02 2002-08-02 10:05
 
4117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 [9] pinix 1940     2004-06-25 2004-06-25 19:38
 
4116 플레이아 성단이 북극칠성일 수 있는가? [1] file 이영만 1940     2005-04-03 2005-04-03 21:48
 
4115 조가람님, 우주 법률 문제에 대해 답변해 주실수 없는지요? [1] 칠성이 1940     2018-12-02 2018-12-06 18:03
 
4114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1940     2011-10-16 2011-10-17 00:32
 
4113 깨어나보니.. [10] 파란달 1940     2011-10-30 2011-10-30 21:48
 
4112 속이는데에 중요한 것들. [1] [46] 도깨비 1940     2012-01-12 2012-01-12 23:07
 
4111 독설2 [4] 네라 1940     2012-05-15 2012-05-1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