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연결해주는 통로라.....

무엇과 사람을 연결시킬까요?

깊이 생각해 보면 인간은 홀로살아갈수 없습니다.

자연이 있어야 하고, 신이 있어야 합니다.

자연과 신이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자연만 연결되어 있었다면, 인간은 동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신과도 연결되어 있다면

그 신성을 알게 된다면, 인간은 인간이상도 될수있습니다.

허나, 신을 바로 보질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이하의 동물로 살아갑니다.

어떤때는 신이 아닌 다른것을 섬겨

인간이 아닌 다른것이 되어갑니다.

인간이 되시는것을 깊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도시와 사회가 신기루처럼 사라져도

돈과 명예와 자존심과 시기질투와 경쟁, 생존과 욕망들이 다 사라져도

자연과 신은 인간보다 영원하고 오래남아 불멸에 가깝습니다.

역사에서 자연과 신과 연결된 인간은, 불멸에 가까워진 인간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인간은..... 자연과 신과 연결이 안될때, 불완전한 상태, 그져 짐승보다 머리좋은 존재일 뿐입니다.

만일, 탄소측정이나 동위원소측정이 허구라면, 지구 45억년이나, 인류구석기시대는 거짓말이 됩니다.

나사의 우주망원경사진이 빛을 7가지의 색상으로 구분짓고 있는게 허상이라면, 화성은 눈과 모래의 흰색행성이 될것입니다.

공룡을 타고 다닌 인간이 만든 돌안장이 발견이 되면, 고고학계는 발칵 뒤집혀, 원시인은 현생인류만큼 똑똑했다고 바꿔야합니다.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몸에 이로운것이라는 걸 알게된다면, 의학계는 3000명이상이 박사자격을 박탈당할것입니다.

위대한 인류는 사실 가정만 하고 추리만 하며, 유적과 보물을 발견해도 제대로 파헤치지도 못하는..... 바보천치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