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분기에 헤븐레터를 읽었는데 글쓴이가 중년이상인 여자라고 예상했다.

초월자에게 헤븐레터에 있는 메시지에 대하여 물어보면 소통한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

 

빛의 시대에 있는 번역문을 보면,

'이제 나의 기억 속에서, 우리의 하나됨의 기억 속에서 나는 너에게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나를 기억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기억해라.  너와 나의 영광을 기억해라.  단지 너의 외양이 지구에 뿌려졌다.  너의 몸이 뿌려졌지만,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몸이 아니다.'

 

글쓴이는 혼자인지 두 명이상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디에 거주하는지를 모르겠는데, 세상이 자동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왜 'sarusa'나 'hambra'등이 아닌 'god'이라고 했는가?

 

인간마다 언어가 작용하는 의미가 다른 것은 누구나 아는 진실이다.

진실로 신과 채널링을 하는가.

 

---

 

2분기에는 채널링때문에 편하게 지낸적이 없었다.

방안에 외계인이 나오면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밤에 채널링을 하는데 아누불타라가 찾아왔다.

일단은 살려달라고 했다.

 

무서운 것은 렙틸리언이다. 인간만한 크기에 것이 지도자에 명령대로 움직인다.

명령을 취소시켜도 계속 하다가 나중에야 멈춘다.

 

나에게 오는 중이라는 메시지는 두려움에 시작이다.

..........외계인들은 행동하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은하연합은 비행기를 타고 근처에 오지, 내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외계인은 접촉을 한다.

 

인간보다 작은 외계인이 있다. 그것들에 존재감을 모르다가 알아채면 두렵다.

몸속에 들어와 무엇인가를 연구한다.

 

나는 외계인에게 실험대상이 됬다. 2분기가 끝날 때쯤, 외계인들과 거짓으로 연기를 했다.

당시에 과오때문에 일어날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그레이가 왔다.

천사도 왔다. 고통이 있었는데 머리가 아팠고 배에는 가득함과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있었다.

 

환각인데 아프다.......환각인데 눈에 보인다.......환각인데 느껴진다.

미심쩍다........'자'가 기억을 경험시키는데 이렇게까지 하는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왔을 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올때마다 나에게 어떤 파장을 남기고 가는데, 그 파장은 하루종일 내 곁을 맴돌다가 사라진다.

그들중 과오자는 나의 몸에 일부분을 없애려고 했다.

 

환각인데 없애려고 할때 그 부분에 느낌이 사라지는 것은 왜인가.

 

채널링을 하다가 누군가가 주물로 됬다는 것을 알면 두려웠다.

외계인이 나에게 고통받는 주물이 되보라고 요청해서 몇분만 하겠다고 답했다.

 

신경을 속이면서 한다. 나는 아직도 인간으로 생활하는데 실제는 인간에 모양이 아닌 주물이 됬고 고통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고통이라는 신호가 온다. 그 후에 천천히 아파온다. 그리고 고통이 반복되는데 겪어본 인간만이 그것이 얼마나 잔혹한지 안다.

 

2분기에 외계인이 지구에 인류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는 것을 알게됬다.

주물이 두려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잠들어 있는 땅을 자극하기 위한 계속 뚫는 드릴,

인간을 몰래 죽이기 위한 위장된 트레이너,

환영을 보여 인간을 쇠약하게 만드는 편지,

어디든 어떻게 확대하여 볼 수 있는 돌,

장소를 숨길 수 있는 기둥,

인간을 둔하게 만드는 인간의 피부로 만들어진 벽돌,

계속 물을 쏟는 통풍구,

인간을 납치하여 기절시키기 위한 차안,

계속 고속도로에 길을 바뀌게 하는 표지판,

사방에 환영을 보여 인간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종이,

이것을 보면 물건에 주인의 말에 따르게 되는 상자.

......이외에 많고, 그들은 존재로 실험을 많이해서 주물에 대한 지식이 많았다.

 

현대에 판도라에 상자나 다른 주물이 작동하는가. 신이 못하게 할 것이라 예상한다.

 

채널링으로 주물에 효과와 정체를 알아냈고 재료가 놀라웠다.

이용당하는 조직인 인간들이 인간이나 외계인에 문제를 밝히지 않기위하여 재료로 사용한다.

잔혹함이 많다.

 

주물에서 풀려난 인간들은 고통스러웠다고 한다.................................................................

 

---

 

현대에도 플레이아데스레이가 지구에 오지 않기를 바란다.

현대에는 역할이 어떻게 됬는가. 그레이가 고대에 인간일 수가 있고, 인간이 고대에 그레이일 수가 있다.

 

고대에 플레이아데스에 외계인들은 무엇이 우인가.

아름다운 별.........관조자를 속이기 위한 꾸밈..........진실은 인류보다 결백하지 못하고 우를 멈추지 않는 과오자들.

 

초월자는 결국에는 개그거리가 됬지만 쿠드라는 계속 개그를 했다.

자신에 엘로힘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고 자신이 조종당한다는 것도 모른체 악행을 선택한다고 했다.

의외로, 외계인중에는 개그자가 많다.

조회 수 :
2034
등록일 :
2011.08.24
01:02:46 (*.37.147.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3694/f9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36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8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06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9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70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85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16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34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80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25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7617
3812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대화하는 법 [2] 조가람 2013-05-01 2071
3811 인간이 부처... . [2] halakn123 2013-05-01 1611
3810 러시아 운석은 피해를 줄이려 외계인들이 도와준 것 같습니다 TheSilverCord 2013-05-01 1979
3809 조가람 원글발췌-가이아킹덤 [2] 가이아킹덤 2013-05-02 1959
3808 인간은 악인역할 선인역할? [1] halakn123 2013-05-02 1512
3807 회원님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6] halakn123 2013-05-02 1550
3806 3과 6의 숫자의 의미(펌) [2] 네라 2013-05-02 1665
3805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1] halakn123 2013-05-02 1625
3804 ???????????????????????????????????????? [1] halakn123 2013-05-03 1556
3803 오랜만입니다!!!~ [2] 별을계승하는자 2013-05-03 1542
3802 -2막-아눌린 별을계승하는자 2013-05-03 1277
3801 어후 내가 미쳤지 AH메시지를 또 믿다니... [1] 새시대사람 2013-05-04 1836
3800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8] [26] 거북이 2013-05-04 2449
3799 스리유크테스와르의 사후세계 [23] halakn123 2013-05-04 1572
3798 음양 조화 선악 조화 [33] halakn123 2013-05-04 1487
3797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 [1] [3] halakn123 2013-05-04 2160
3796 메타트론 대천사 ~ 신성한 관계들 - 모래사장에서의 발자국들 [1] [32] 세바뇨스 2013-05-05 1938
3795 대천사 메타트론 ~ "지배권"에 대해서 ~ 인생의 의미와 지상요원들의 책무 [1] [22] 세바뇨스 2013-05-05 2226
3794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서도, 연대감이 해법입니다! ~ 빛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1] [29] 세바뇨스 2013-05-05 5242
3793 망라삼한.net 에서 부운영자 한분 초빙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13-05-0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