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위 지구 사람들 중에는 영성계에 오래 몸담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국내에는 영성계통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페활동, 저술 출판일, 번역일, 블로그 활동, 온라인 및 오프라인활동...등으로 이미 고수의 길을 통과한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그런 분들은 이사이트에 더이상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알만큼 다알고 체험할 만큼 체험 사람들이 이곳에 미련이 있겠습니까?
영성계통에 오래 몸을 담은 분들은 온갖 시끄러움과 혼잡과 모함과 중상모략을 통과해서 초탈한즉, 더이상 이런곳에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계통에 명료함을 확보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분적으로 존재하고,
저는 함께 배우는 입장에서 이곳을 찾는 것입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한탄도 아니고, 비관도 아니지요.
지금의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책을 누가 갖고 있을까요?
그 어디라도 대안책은 반반이지 100%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머리로만 아는 정보들이 바로 비판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들인데...
그 비판적인 정보의 뿌리 츨처가 결국 가디언메시지라는 채널의 메시지에 의거해서 비판을 합니다.
하톤의 피닉스저널을 비판하는 출처가 비로 가디언메시지 채널입니다.
그러면 이 가디언 메시지는 믿을만하다는 근거가 확실합니까?
저는 이곳 채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이런 계통 유형을 불인정합니다.
상반된 자들의 비판이 두려워서 가디언메시지 정보를 선택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네이브님이 유체이탈과 채널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입장을 알리겠습니다.
유체이탈 체험은 해볼만한 것이지만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체험자의 정신적인 범주나 영역만큼 제한과 한계를 받습니다.
정신성의 높이와 넓이만큼 체험자가 보고 겪는 것은 천차만별이고, 개인적인 체험으로 끝날지?
다수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각 사람마다의 역량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체험의 영역도 폭이 넓고, 광대무변하고, 질적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경우는 영적교만과 우월감만 뻐길뿐, 사람들에게 혼선과 혼란을 일으키고 불안만을 조성합니다.
유체이탈 체험을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지만, 품성이 극과 극이거나...관심사가 달라서인지?
말하고 표현하는 내용들이 제각기 다르고..단지 당사자 일인체험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체이탈체험을 보편적인 진리로 승화시킨 사람은
조가람님이 모범적인 케이스이고, 존중받을만한 품성을 확보한 분으로 생각됩니다.
채널방법은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지만, 내면의 대화법이라는 방식이 이미 오래전에 유행했던 것 같습니다.
무속인들도 채널을 할 수 있는지라, 채널이라는 것은 역시 당사자의 정신철학적 역량만큼 내용들이 전달된다고 보는 바이고....
기본적으로 사람자체의 기본적인 품성이 갖추어지지 못하면,
저급한 영들의 통제와 간섭수단으로 전락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영적체험을 한다는 것은 층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층이 아주 많고 복잡하고 세분화되었으며, 큰 거목의 수많은 잔가지들같이 갈래 갈래 나뉘어져서
누구의 체험이 맞고 누구의 체험이 틀리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근원신이 진정 사랑이 많고 친절하다면, 한개인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높은 신이 감히 낮은 인간에게 그런일 을 할 수 없다고 우긴다면, 겸손함을 갖춘 창조의 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높은 신은 인간사에 관심이 없고, 낮은 신이니까 간섭을 한다? 고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귀신세계 수준의 층에서 인간세계에 간섭을 하고 통제를 하는 것과
고도의 지성적 세계에서의 존재가 보호와 치유를 위해서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높은 세계의 진실한 신이라면, 인간에게 명령하고 훈계하지 않습니다.
머리숙이고 사죄하고 미안해하고 감사해하고 황송해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낮아지는 자세를 인간에게 먼저 본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네이브님은 님의 근원에게 메시지 전달을 요구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전하는 하나님은 네바돈 우주라는 지역우주의 하나님이지, 야훼나 여호와가 아닙니다.
야훼 여호와계통은 그 품성에 맞는 자들, 즉 여호와증인 계통에 속한자들이나 만나고
이단종파인 만민교회나 통일교계통 사이비에서 나타나는 것이지....아무데나 함부로 나타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과거에 영생교나 온갖 사이비 가짜들에게나 연루된 존재이겠지요.
야훼는 유일신을 주장하는데...
님은 가디언 정보계통에 동조해서
네라님과 저를 향한 반대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입니다.
님이 체험한 정보는 바로 가디언류의 유사정보를 만들어내는 층(계통)의 우주에너지 정보이겠지요.......
님이 이곳에서 도데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요?
제가 전하는 정보들이 사람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준다고요?
그 구체적인 증거사례들이 무엇인지?
낱낱이 알려주십시요.
누가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아픔과 고통을 겪었는지 사례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해서 사탄과 마귀들 세계가 장난을 치고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본질을 모함하고 사탄과 마귀세력과 동일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급한 낮은 영적세계의 존재하는 자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치는지 모르나요?
그런 악한 영적 존재들이 하는 짓을
하나님세계와 천사들이 하는 짓이라고 뒤집어씌워서 모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성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음해공작과 모함들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됩니다.
오래전에 번역일을 하는 어떤 여성분을 타켓으로 지속적으로 추락시키는 소문이 내는 자(크레이지 보이)가 있었지요.
그런 헛소문들이 결합하고 결합해서, 온갖 모함들과 의심과 불신을 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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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브님이 원하는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무슨 근거로 모함을 하는 것입니까 ?
왜 오래전 세월에 세상을 개선시키지 못하고서, 이제서야 그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왜 님같은 판단을 주장하는 전세계적인 시스템을 오래전에 구축하지 못했습니까?
왜 오래전에 보다 많은 정보를 앞질러서 알려주지 못했습니까?
정작 네이브님이 비판을 해야할 대상은 가디언메시지쪽입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강요를 했습니까?
반발을 하는 자들에게 반론을 제시한 것입니다.
최근에 지구 대격변기를 알렸는데....어느누구의 일방적인 반복적 세뇌에 대한 다른쪽 의견을 알린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채널정보가 나오기 전에 이미 20세기 초반기 에드가 케이시는 지구 대변혁을 예언했으며....
일본과 미국 해안선이 가라앉을 것이라고 알렸지요. 그러므로 제가 전하는 내용들이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충분한 가능성을 전제로 소개한즉, 님이 항변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영성단체들의 창조주들? 무엇이 그리도 무섭습니까?
창조주가 문제인지?
인간이 문제인지?
왜 외부상황을 봅니까?
그들만의 우물안에 갖혀있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님 스스로를 잘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가장 낮은자로서 처해보기 위해서 태어났으면, 낮은자로서 지금 순간의 모습으로서 살아가십시요.
체험하고 배운다?
일단 다양한 인식을 하고, 다양한 방향성을 생각해보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저의 자료들에 대해서 항변하지 마십시요.
이곳을 네이브님이 전세냈습니까?
왜 채널게시판의 본질에 맞게 움직이는 사람을 향해서 향해서 항의를 합니까?
그러면 운영자님에게 빛의 지구를 패쇄시키라고 해야지요?
님은 이곳에 왜 오나요? 채널은 사기이다라고 항의하러 오는 것인가요?
자기 인연이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고, 인연이 아니면 물리치는 것이거늘
왜 님이 채널사이트에서 채널을 지지하는 자를 향해서 반대적인 저항을 하나요?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 아닌가요?
도데체 무엇이 그리도 무섭습니까?
네이브님, 님의 삶은 님의 몫이고 다른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점에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이 사이트를 패쇄할 수는 없고, 님의 뜻에 맞는 동호회를 만드는 것이 낫지 않겟습니까?
님의 뜻에 맞는 동호회를 설립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체험을 중시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보다 체험의 공통성을 확립하는 것이 급선무인즉,
공통성의 체험을 넓혀가는 방향으로 님이 원하는 새로운 영적우주를 창조하십시요.
영적 에너지우주를 말합니다.
님의 가는 길을 말리지는 않겠으나, 상대방의 가는 길을 더이상 훼방하지는 마십시요.
님이 진실하다면, 님의 길에 많은 사람들이 동행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서 새로운 에너지 세계를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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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신념체계가 제각기 다릅니다.
나이들면서 가정환경과, 학교 교육, 주변 접촉 문화적 여건들로 각자의 신념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신념체계가 유동성이 없고 통제가 심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비유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신념체계와 다른 상대적인 신념체계를 지녔다고 판단하는 대상들을 향해서
혼돈이니 사이비니 등등 덮어씌우기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종교에너지체계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에는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타인을 향해서 야훼에너지라고 뒤집어씌우기를 하는 이도 있는데.....투사심리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경우만 아니라 자신만의 에너지체험이라면서 자신의 체험이외 세계를 사탄이니 마귀라느니 하면서,
저주용어를 동원하는 인물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들은 다른 것은 다 믿지말고 자신의 글 내용만 보고 추종하고 존경을 바치라는 것인지? 아리송합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에너지체험을 일종의 종교에너지로 특화시키고서,
다른 방향 체험자들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적대시합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그들의 체험은 큰 고목나무( = 우주로 비유하면 )의 무수한 가지들중에서 어느 한방향의 가지들만 체험한 것이지,
우주라는 고목나무 전체에 속하는 모든 가지를 체험한 것이 아닙니다.
겸손함도 없고, 교만과 우월감과 의심과 불평과 통제심리를 가지고서 사는즉,
자신들이 지닌 그런 속성이 바로 다른쪽이 가진 마음이라고 막무가내로 뒤집어 씌우면서 우기는 현상까지 드러냅니다.
그분들은 서로 친한데말이죠 (웃음)
이런 조그만 지구에서 복닥복닥 싸우는걸보면 참 짜증이날때도있습니다만...
워낙 자신의 깨달음이 소중해서 그러는거라고 이해할려고해도 타체계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이 도를 넘어섭니다.
완전히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다고해도...
어느정도는 오픈된마인드가되어야하는데말이죠...ㅋ
그런모습또한 수용하고 보듬어 맹수우리에서 울부짖는 저들만의 붓다와 야훼를 사파리로 돌려보냅시다(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