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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모와 연락을 끊는다는 말

 

그거 잘못되었다.

 

연락을 끊을 생각이 없다.

 

단지 그뿐.

조회 수 :
2406
등록일 :
2011.03.30
12:02:15 (*.133.12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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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3.30
12:24:54
(*.125.184.70)
profile

님 한테 죄송한 말씀 이지만... 솔직한 심정 전합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체험한 정황입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약간 이상합니다.

 

보통 이름이 자꾸 생각나서 방해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며칠 전 계속 그 이름이 나타나서 청리 시키는 중입니다.

 

... 파룬궁 하기 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제가 배제하고 거부하여 겨우 쫓아내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그가 전하는 것에 이물질이 끼여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하튼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유진

2011.03.30
12:26:28
(*.133.124.163)

그럼 님이 윤인모를 안다는겁니까?

미키

2011.03.30
12:41:22
(*.125.184.70)
profile

윤인모 만나보진 않았지만 제가 심성을 느끼고 에너지에 민감한바 정유진님이 윤인모에 대해서 말하는 문장 몇개를 보고서

 

갑자기 마치 부체와도 같은 류의 현상을 겪었습니다.

 

윤인모라는 사람이 전하는 에너지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그 사람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윤인모라는 사람 끊고 안끊고는 본인의 선택이시겠지만...

 

걱정이되어 잠시 말씀 드립니다.

미키

2011.03.30
12:47:24
(*.125.184.70)
profile

파룬궁 하기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하는

 

사이비 종교교주편을 보게됬는데 교주가 하는 말속에 부체가 들어있어

 

자꾸 그 사람의 이름과 말이 생각나서 배제하여 없애버렸습니다.

 

윤인모라는 이름을 보니 그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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