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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말로 뭐라 단정하기 어려운 관계다.

 

누군가 빛있는 사람들의 금전관계에 대해서

글을 올렸다.

 

그도 그의 판단으로 말하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로 내 판단이다.

그분은 내가 인정하기에도 상당한 이해과 경험과 포괄적인 시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물질을 이야기 했지만 그 마음은 순수하고

관찰되어진 모습으로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무료로도 해줄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그사람이 말하는 만큼의 역량과 레벨은 아니다.

 

나는 묻고 싶다. 빛있는 사람들의 정의가 도대체 뭔가?

대한민국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에 물질과 영성을 말하는 사람들 치고

빛있는 사람들, 빛의 일꾼 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 없다.

 

정말 글이나 내용이 흠 잡을 때 없이 객관적이고 종합적이다. 마음도 순수하다.

하지만 그는 뭔가 잘 못 보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특정 부분에서는 정말 한계가 보인다.

그것은 나도 다양하고 거친 경험을 거쳐봤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빛있는 사람들?

도움과 에너지를 주고 그에 응당한 대가를 받는 금전..??

 

다시 말하지만 이말을 한사람의 내용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게 할 정도면 그만한 도움으로써 진정한 가치가 있어야 하고 

그만큰의 레벨과 역량이 되어야한다.

 

참 예를 잘 들었다.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돈주고 그 병에 적합한 처방을 받으면 합당하다.

 

내가 보기에는 100만원이상 줄 정도의 수준은 절대 아니다.

 

그 기준은 누가 정하나..?

내가 생각하는 정확한 기준이 있는데 그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바로 현실과 삶이다.

리딩이나 염사보다 훨 씬 더 정확하고 부인할 수 없는 것이 드러난 삶과 현실이다.

 

정말 본인이 느끼기에 에너지적 도움을 받고 간 사람들이 그만한 삶과 현장의 

변화와 개선됨을 느꼈다면 할 말 없겠지만..

 

이런 과정을 한두번 본것이 아니기에 내 느낌이 있다.

그 정도는 아니다.

 

그는 아직 핵심의 깊숙한 부분을 들어가 보지 못했다.

 

예수님을 존경하는 구절을 많이 말하던데

거기서 도 난 2 가지 모습이 관찰되어진다..

 

첫째는 드러나지 않고 본인도 인정하기 힘들게 서서히 드러나는 서양식, 기독교식의 가치관이고

 

둘때는 그렇게 예수의 사람과 가르침을 느끼면서도

예수가 물질적 대가 없이 일한것에 대한것은 간과 한듯하다..

이부분에 대해서 그것은 과거 지난 방식이고 요즘은 양상이 다르다.? 라고 말할까?

  

도움과 에너지적 작용에 대한 금전적 대가를 말한 기준은

그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다.. 그 주관적 판단으로 정당성을 말했고 또 말한다면

 

나는 그와 똑같은 형식으로 말한다. 나의 주관적 판단으로는 그는 아니다.

그정도 물질을 받을 만큼의 의식이나 역량은 아니다..

 

분명히 말하건대..

아무리 말을 잘하고 선하며 양심적이어도

올바르지 않으며 진실이 아닌 길로 인도한다면

그것 만큼 나중에 후회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조회 수 :
2207
등록일 :
2011.03.25
22:05:49 (*.93.8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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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3.26
15:59:33
(*.156.160.176)
profile

현재... 무료로 전수하며 금전적 깨끗함이 증명된 것은.. 파룬따파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문이나 다른 기공사 , 다른 깨달은 사람들이 모두 그런 표준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00님이나 다른 몇몇분들은 다들 그 분들의 내용이 크게 문제가 없고 잘 가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에게 모두 파룬따파와 같은 표준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은 그 분들 나름의 표준이 있으며 석가 예수, 이대사등의 수준을 가지고 비교하는 것도 문제가 조금 있어 보입니다.

 

각자 나름의 수준이 있으며 그 분들은 그런 수준이고 표준이기에 비로소 그렇게 하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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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그사람이 말하는 만큼의 역량과 레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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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판단은 괜찮습니다. 각자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글을 쓰려면... 먼저

 

어느 글에 어떻게 표현했고 어떻게 했는데 그 분은 이런 말에서 이렇게 하여 비로소 어불성설이며

 

그 분의 경지가 어떻다 또한 여러 다른 대외적 자료가 있다면 신빙성이 있겠지요....

 

물론 이것은 제가 하는 방식이라서 객관적인 근거가 되는 어떠한 상황과 정황이 있으면 남이 보기에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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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할 정도면 그만한 도움으로써 진정한 가치가 있어야 하고 

그만큰의 레벨과 역량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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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그 목00님이 비록 과학적, 사람들간의 어떠한 그런 매체의 검증은 비록 없다 하더라도 그 분에 관한 나쁜 소식이나 그 분의 강의에 대한 내용에 대해 부정적시각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파룬따파 하는 사람중에 바이올렛이라는 닉네임의 분이 계시는데

 

목00님의 오라소마에 대해서 좋게 평하는 것을 듣기도 했지만 그 분의 말로는

 

비록 파룬따파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하더라도 일반인들에게는 대단한 것이며 사람의 운명을 일부 개변시킬 수 있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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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물질적 대가 없이 일한것에 대한것은 간과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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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성인이 예수 석가 이대사님 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정법이 있다면 왜문사도도 있는데 여러 집착에 눈이 멀어 개 중에는 돈을 바라는 늑대와도 같은 인간들이 있지요.

 

또는 자기가 부처라고 지껄이는 사람도 있는데...

 

목00님은 그런 수준의 분으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목00님이 정말 님이 말하는 것처럼...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목00님은 정말 그 자신 한문의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비록 판단은 개인 자유지만... 공개 석상에서 말할때는 신빙성있는 자료와 함게 즉

 

목00님의 어느 말 또한 대외적 자료 등이 함게 한다면

 

더욱 사람들에게 공감과 신뢰를 얻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목소리님의 내용은 문제가 없지만 이치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라서

 

별로 크게 표현은 못하지만 하지만 문제 없으신 것 같고 좋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베릭님 역시 목00님의 공개강좌를 세번 들었는데 다만 비용이나 기타 등등의 개인적 물음이 없었을 뿐입니다.

 

베릭님 역시 심성이 좋은 분인지라 목00이 사문왜도를 전한다면 당장에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어쨋든 전하는 것이 크게 어긋남이 없다면... 수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논쟁을 하는 것은 그 분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한 것이 아니라

 

그 분의 태도면에서 바라보고 한것이지... 그 분 자체가 어떻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각자 개인적 생각은 존중해야하지만... 공개석상에서는 객관적 자료가 뒷받침되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어느 인간이 어느 정도 요구할 수준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신뢰를 얻기 힘들겠지요..

 

하지만 저 역시 10만원 100만원 까지 다양하게 나오길래... 무슨 백화점 사업하나 싶을

 

정도로 경악한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파룬따파는 더 큰 이치를 전하고 또한

 

거기에다 무료이며 제약이 없으며 그래도 아주 더 크게 전파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 문제 였습니다.

 

왜냐면 제가 그런 높은 수준을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자세가 있어서 입니다.

 

모두가 그런 높은 단계 예수 석가 이대와 같은 그런 엄청난 태도와 자세를 한다면

 

이곳은 곧 신의 사회입니다. 이런 사회가 존립될 수 없습니다

 

높은 표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에게 그에게 맞추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기촉감님이 뭔가 높은 표준을 이루신 듯 한데... 그렇다면 내용으로 표현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역시 이치적으로 말을 하지만 도대체 빛의 지구란 곳에서도 그렇고 저에 대해서 제대로

 

이치를 놓고 논쟁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파룬따파의 이치가 높아서 인데 그러하다고 해서 우쭐대고는

 

높은 이치를 막 전하고 남을 비하하며 남에게 니 수준은 고것밖에 안돼 라고 하면...

 

그것은 똘츄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사람이 이치가 낮고해도 존중하며 내용에 관해 건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낮다하더라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자비로운 자세를 함양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공기촉감님에게 많은 이들이 자비롭게 대할 것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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