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쯧..쯧.. 돼먹지 못한 인류가 스스로 외계자에게 경솔하여 명을 줄였구나.

인류에게는 사랑과 자비가 필요없다.

 

그동안.. 마지막 초월자가 네들을 잘 보살피고 연락을 했겠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그로부터 네들에게 연락은 없다. 앞으로 망상을 표현할게 뻔하구나.

 

인류에게 어차피 영은 없으니까 사후세계는 없고 죽으면 질료로 돌아갈뿐이다.

전력이 없어질때까지 고통과 함께 하는 기계.

 

──────────────────────────────────────────────────────────────────

 

[현실계 정황]

길가메시가 과거에 가진.. 별을 파괴한다는 검은 실존합니다.

그것의 이름은 '에아'가 아니고 '에라'이며, 절대계에 위치한 현실계에 있는 질료로 만든 무기입니다.

에라가 실제로 사용된 적이 있었는데, 지구보다 큰 별 2개가 한순간에 소멸됬습니다.

이후에 아눈나키들이 위험한 주물이라 판단하여 깊숙한 곳에 숨겼습니다.

 

근원들의 영역에 암흑물질보다 천문학적으로 에너지가 많은 질료가 있는데...

그것으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면, 우주 하나를 통째로 소멸시키고도 남습니다.

영계에 최상위로 갈수록, 현실계에 발현된 질료 또한 대등하게 최상위로 갑니다.

 

[영계 정황]

길가메시는 개인 비행기를 소유했고.. 이것을 타고 절대계로 가서 에라를 만들었는데

그 당시에 신들의 몸은 반인반신이였습니다. 즉, 현실계와 영계에 몸이 섞여있었습니다.

신들의 몸이 그런 이유는.. 현실계를 알기위해서 그런 형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현실계에 있는 아눈나키에게 에라를 꺼내어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눈나키는 태양계에 있는 별을 파괴했습니다. 파괴되어 빈곳에는 새로운 생명을 창조합니다.

 

[결국]

초월자는 초영역에 영향을 미칠 권한이 없고 창조주에게 벌을 받아 추방됬습니다.

더이상.. 그가 아닌, 제가 초영역을 관리하며 창조주께서도 초영역에 손을 대지않습니다.

 

2011년 3월 7일부터 며칠 안에 지구를 파괴합니다. 지구는 먼지로 변하고 모든 생명은 없어집니다.

태초부터 줄곧 지금까지 살아왔던 현실계 지구는 더이상 못봅니다.

 

악에 세력과 이루오같은 무지한 아눈나키때문에 이렇게 됬습니다.

영계에 정화는 끝났으니까 현실계에 정화를 시작합니다 ^__^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11.03.07
17:39:50 (*.148.77.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995/9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9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2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0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8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3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4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74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5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27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3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195     2010-06-22 2015-07-04 10:22
3898 광자대 진입후 인간의 몸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3] clampx0507 1940     2011-04-17 2011-04-17 12:01
 
3897 영계도 정화되야만한다 조약돌 1940     2011-12-10 2011-12-10 19:39
 
3896 미륵의 유래 [1] 가이아킹덤 1940     2013-01-15 2013-01-15 17:21
 
3895 여러분은 B T S(방탄소년단)를 어찌 생각하시나요? [2] 미르카엘 1940     2021-07-20 2021-07-20 20:45
 
3894 물과 감정체(感情體)의 정화 (펌) 아트만 1940     2020-08-27 2020-08-27 21:43
 
3893 레이디 카지나 메세지가 뜰때마다 저는 더욱 강개할 따름입니다. [10] 홍성룡 1941     2002-10-26 2002-10-26 15:33
 
3892 노예가된 영성인들 [10] 선사 1941     2007-04-25 2007-04-25 10:00
 
3891 습관 [3] 정운경 1941     2009-07-26 2009-07-26 11:12
 
3890 만월까지 9일이 남음 [25] file 자하토라 1941     2011-11-02 2011-11-03 18:01
 
3889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1941     2012-04-18 2012-04-19 17:11
 
3888 노아님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부탁. 가이아킹덤 1941     2013-01-14 2013-01-15 21:17
 
3887 불가불위 엘하토라 1941     2013-01-26 2013-01-26 20:15
 
3886 그랜저 테일러씨의 죽음 그리고..... 미르카엘 1941     2020-03-25 2020-03-25 16:28
 
3885 2001~2010년 기간 동안의 일루미나티 계획 (지금 현재 진행형입니다.)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41     2022-08-10 2022-08-10 20:59
 
3884 질문이 있습니다. [6] ozzy 1942     2002-07-09 2002-07-09 18:03
 
3883 치통(풍치) 특효약 조강래 1942     2008-05-30 2008-05-30 08:28
 
3882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1942     2009-02-06 2009-02-06 23:44
 
3881 육식과 채식. [4] nave 1942     2011-02-13 2011-02-22 18:22
 
3880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1943     2005-06-23 2005-06-23 21:50
 
3879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미키 1943     2011-02-02 2011-02-02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