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랙백 주소 : http://dafamedia.net/minghui/bbs/tb.php/madang/7333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clipboard_trackback(str) { if (g4_is_gecko) prompt("이 글의 고유주소입니다. Ctrl+C를 눌러 복사하세요.", str); else if (g4_is_ie) { window.clipboardData.setData("Text", str); alert("트랙백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n\nhttp://dafamedia.net/minghui/bbs/tb.php/madang/7333"); } } </script>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글/ 어린 제자 구술(口述)- 할머니동수 정리
 
 [밍후이왕] 어린이 동수는 금년 8세이고 법을 얻은 지 일 년이 되는 대법 어린 제자다. 요즘 법공부에 정진하여 사부님이 그의 천목을 열어 주시어, 투시, 요시 공능을 있게 하였다. 현재 대법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본 법공부하는 상황을 글로 정리했다.
 
 대법제자가 모여서 법 공부를 할 때 주위의 환경(다른 공간)은 웅장하고, 아름답고, 현란하고, 다채롭다. 상서러운 구름이 맴돌고 선녀가 꽃을 뿌리고, 갖가지 법륜이 돌고, 생화가 흩날렸다. 무지개 후광이 법공부를 하는 대법제자의 몸을 감싸 덮고 있다. 그리고 위에 사부님의 법신이 장을 지키고 있다. 매 대법제자가 법을 매 한 글자를 읽을 때, 금빛 찬란한 연꽃을 뿜어내어 공중의 선화와 어울린다. 법륜이 대법제자의 앞뒤를 재빨리 맴돌며, 대법제자를 도와 몸을 조절해 준다.
 
 대법제자 각자 세계의 중생들이 와서 법을 듣는다. 처음 그들은 형태가 작아서 일촌 높이고 황색 옷을 입었다. 황색 옷의 색상이 같지 않아 구별할 수 있다. 어떤 대법제자 세계의 중생은 황갈색이고, 어떤 옷은 연황색이며, 또 어떤 것은 금황색이다....... 법공부를 깊게 배우면서 그들의 키는 점점 자란다. 매 번 법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각자 세계중의 중생들이 모두 집합하고 줄을 서며, 사람마다 손에 방석을 들고 온다. 각자 구분하여 앉는데 어떤 사람은 무릎을 꿇고, 어떤 사람은 가부좌하고 법을 듣는다. 매 대법제자 세계의 중생들이 법을 들으려고 오는 사람의 수는 점점 많아진다. 그들은 차례로 줄을 서서 순식간에 조절되었다.
 
각계중생도 법을 듣는다. 대법제자의 각자 세계의 중생이 법공부를 하는 외에, 다른 각 지역에서 온 중생들도 있다. 그들은 각계(各界) 부동한 세계에서 온 생명이며,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하려고 왔다. 하늘의 총애(寵愛)를 받은 것은 이 환경속의 중생이다. 그들은 주위의 일체 물건(가구 등)의 영체. 벽, 지붕, 창문, 문틀, 꽃 등을 포함한다. 그들은 모두 제일의 행운을 얻은 것이다. 어떤 때는, 그들은 법에 대한 동화의 유쾌함을 부동한 형식으로 표현 한다.
 
 어느 날 저녁, 손녀가 법을 듣고 자려할 때, 꼭 닫힌 문이 소리를 내어 놀라서 울더니, 갑자기 웃었다. 내가 왜 그러느냐고 묻자, 손녀가 "문이 말하기를, ‘내가 너무 좋아, 조심하지 않고 그만 소리를 냈다.’ 고 하면서 여러 번 고개를 숙여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고 말을 하여, 웃으며 그를 용서했다." 고 말했다. 또 어느 날은 손녀가 강의를 들은 후 "우리 집의 벽이 흥분하며, ‘자기도 법에 동화되었다.’ 고 했어.“ 하며 알려줬다.
 
 그런데, 어느 날은 강의를 들을 때, CD가 멈추는 현상이 나타났다. 손녀는 그냥 VTR만 원망했다. 왜 사악을 도와 우리 강의를 교란하느냐며, 원망을 한참을 하더니, 그는 초조해 하거나 원망하지도 않고, 다만 묵묵히 근심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왜 말을 하지 않으냐고 물었다. 손녀가 “VTR가 너무 억울하대요. 그는 자신을 원망할 것이 아니고, CD를 만드는 대법제자의 심태가 순정하지 않아서 효과가 나쁜 거라며, 왜 자꾸 자기만을 원망하느냐 면서, ‘나도 법에 동화 되고 싶어, 나도 얼마나 강의을 듣고 싶은지 몰라요!‘ 라고 말을 해요.” 라고 했다.
 
 위에 반영한 정황을 보면, 대법제자는 법공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건의하는데, 다시 한 번 사부님의『북미순회 설법』을 보면 더욱 심오한 체험이 있을 수 있다.
 
  
문장발표 : 2011년 1월 3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profile
조회 수 :
1984
등록일 :
2011.02.02
02:30:42 (*.137.109.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0838/a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08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20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28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11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92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06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34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55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69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45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9649
4104 "대통령 교대 때 '외계인' 극비 파일 넘겨받아” [3] 오성구 2012-12-19 1986
4103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1/3) 아트만 2015-05-28 1986
4102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2/5) /번역.목현 아지 2015-10-02 1986
4101 우주 빛의 에너지 샤워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4-07 1986
4100 현실의 한켠은 마컨 작업중 그러나 다른 쪽은 강력한 빛의 시대가 진행되는 중 [1] 베릭 2023-04-26 1986
4099 마고(가이아)의 꿈 [4] 바다소년 2002-07-31 1987
4098 최근 도브 메시지에 대한 논란 [4] [72] 마스터 2002-08-05 1987
4097 지구대변동에 관하여 별의 씨앗들에게 주는 마스터들의 메세지 [19] [9] 하하 2004-07-13 1987
4096 모임을 마치면서 [1] 임지성 2005-03-28 1987
4095 인간복제 패러독스(사이비 라엘리안) [7] 김경호 2008-09-30 1987
4094 대개벽 대주기 해원 프로그램의 진실( 육체의 생존과 생사판단) 소월단군 2013-03-01 1987
4093 채널링 이야기4 유렐 2011-08-23 1987
4092 소피아 [6] 자하토라 2011-10-31 1987
4091 현실도피용으로 영성파면 정말 자살직전까지 갑니다. [7] [28] JL. 2012-02-08 1987
4090 현재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다. [6] [3] 가이아킹덤 2012-10-30 1987
4089 종말? [1] [9] 도인 2012-12-19 1987
4088 통계로 살펴 보는 백신 사망자 분석 : 에포크 타임즈 아트만 2022-11-10 1988
4087 광자대 진입후 인간의 몸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3] clampx0507 2011-04-17 1988
4086 음... [1] m&m 2002-08-02 1989
4085 삶이 버거울 때..(The Blue Day book) [2] 나뭇잎 2003-07-24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