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의 꽃이 될까요?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 레벨 성현자 1000레벨

많은 윤회를 통해 한생에 한번에 1레벨 올린다면 시간 낭비겠죠.

부처는 981번 윤회를 했다는군요.

999시계방향 +1= 1000 됩니다.

많은 윤회를 통해서도 카르마에 의해 또 에고에 의해

부정성을 되풀이해 에고와 카르마가 두터워지고

반대로 666으로 돌리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

깨달음의 숫자가 줄어듭니다.

신성 빛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죠.

7 Sahasrara Chakra 천개의 꽃을 상징 합니다.

쿤탈리니가 완전히 7차크라를 통과해 우주와 연결되면

근원 일체로 자각한 답니다.

이것은 영성탐구하다 댓글 달고나서 우연히 놀랍게 일치하더군요

삼태극 빛의 삼원색, 999와 시계방향, 호킨스 의식레벨, 천개의 꽃

작은 깨달음 조화롭습니다.^

양자도약과 天氣의 유사성

모든 만물은 Energy 에너지로 이루졌다는 사실은 영성계에서 알 것 입니다. 우리 는 옛 부터 氣라는 에너지를 성인들과 현자들 또는 영적 능력자들로 부터 들어 왔습니다. 만물이 에너지의 법칙에 지배당하지만, 각각 고유 영역에 따라 에너지 실로 무수한 영역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말하는 만물의 보편적인 Cosmic Energy우주에너지를 동력 에너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에너지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고 언어의 표기도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공통적인 에너지의 특성을 가집니다.

듬 Urrhythmus

몇년전 외국의 어떤 사람이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체널을 통해 얻어진 정보에서 최초의 리듬 Urrhythmus 우어리듬에는 모든 만물의 생명 그자체의 근원 입니다.

소리 AUM 진동

이것은 다른 말로 따지면 우주의 소리 AUM 진동 혹은 상징적으로 소울음 소리 입니다. 또 는 절에 종 소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요줌 시간이 빨리 흘러갑니다.

태초의 리듬 소리가 증가될 수록 느린 다차원에서 빠른 시간대의 영역으로 흘러갑니다.

현재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고 공명 진동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에 인간도 세포의 진동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을 합니다. 불의 중심, 히란야 황금의 빛 天氣 地氣

피라밋 음양 상하에서 피라밋 에너지가 나옵니다.

물론 기자 대 피라밋에는 히란야가 회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라밋과 히란야 에너지의 공통적으로 고차원의 氣의 작용으로 '피라밋 불의 중심', '히란야 황금의 빛' 地땅 지구와 인간과 연결되어 작용합니다. 물론 地지기작용도 하지만 모든 에너지는 근원으로 부터 차원을 통해 단계단계를 거쳐오면서 또 한 근원으로 부터 일방적인 직통 에너지도 오고 있습니다.

피라밋 히란야도 생명 에너지의 보고 입니다.

이 氣에너지에 물질적 치유와 더 근원적으로 영적 치유 에너지 작용이 발생합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선도나 명상이나 단전호흡법 기타 수련법 이외 이런 작용도 氣의 작용과 아주 밀접합니다.

大차크라 小차크라와 쿤탈리니 수련법도 氣작용 입니다.

우리나라 옛 비전에 혜인과 옴 소리가 유사하지 않은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의 태양

스웨든의 스웨든 보르그가 영계의 태양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곳에 영들이 영의 태양의 생명에너지와 정보를 받아 생활한다고 합니다.

즉 근원으로 부터 흘러 들어오는 '생명 에너지' 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들이 해탈

각각 해당하는 수련 과정을 거쳐 막판에 임마누엘 예수는 피라밋에서 득도하고

고타마시타르타는 보리수 나무와 연화좌 앉는법 금성을 보고 해탈을 했습니다. 이들의 해탈과정은 많은 부가적인 수련을 통해 막판에 특정을 통해 해탈했습니다.

동양의 사상적으로 보면 나무와 인간이 에너지 맞교환을 해서 氣의 작용을 증폭시켜 차크라를 개발하고 돌리고 순환 시켰습니다.

물질적으로 산소 음이온 적외선 에너지로 보이기도 하지만 비물질적 현 물질적 차원이 아닌 경계 넘어의 氣작용이 이르키면서 해탈을 했습니다.

물론 이런 수련을 통해 완전한 해탈을 하지 않아도 氣감이나 기의 작용을 할 수있고 여러가지 영적 능력을 확보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나선 광자대 영역

20세기 말 부터 21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태양계가 우주공전 일주를 통해 플레이아데스 영역의 광자대와 밀접하게 가까워져 발생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여러 체널에서 이와 같은 이야기들을 되풀이 했습니다.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권이 한때는 플레이아데스 영역을 공전하면서 가까워지기도 하고 시리우스와 가까워지기도 하고 북두칠성과 가까워지기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신비서에 보면 항성의 쌍성 시리우스B와 태양 플레이아데스 알키온과 태양 또는 북두칠성과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7에서 8로 연결되는 듯 하기도 합니다.

지금현재 광자대에 속해있다는 말과 홀로그램 보호막에 의해 가리워졌다고도 합니다.

체널에서 밝히듯 광자대가 차원 상승과 관련을 깊게 연결시키고 있으며 차원을 통과하고 영휘할려면 몸의 주파수와 영의 주파수 싸이클이 높아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체널에서 밝히듯 양자도약 새로운 NEW Cosmic Energy가 흘러들어 지구 현실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의 낡은 에너지를 떨쳐버리고 몸과 마음을 맞겨 새로운 에너지에 허용하라고 합니다.

소리나 빛도 에너지 형태이고 이것은 전달체 입니다. 약간에 시스템이나 형태가 달라도 긍극에 고차원 에너지가 주입 된다는 일체의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지구와 인간이 빛으로 깨어나는 지금에 모든 공통적인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세포가 수억 히르츠의 진동률로 빛으로 깨어남과 함께 에고와 카르마가 청산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부처나 예수와 같은 성인들 현재 해탈에 있는 빛의 존재들과 같이 유체와 상념체를 초월해 완전히 각성되어 벚어 높은 불성 사마디에 존재하는 밀도층의 존재들은 해탈로 이루어진 존재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간 다수가 빛으로 깨어나는 완전한 해탈과정은 아니고 각성을 겉쳐 과정에서 5차원적으로 도약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합해볼때 모두 빛과 氣작용과 밀접 합니다.

끝

無限의主人 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