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과 어둠..차원상승..

 

물론 어느정도 큰줄기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님들이 착각하시는 종말론이나 차원상승은 꿈일뿐~

 

여태껏 그러하였듯이  미래의 인류문명 또한  서서히 진화되어갈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세력이라?

 

딱히 님들은 빛의 존재며 또다른 이는 어둠의 세력이라 구분지을만한 영적성장의 지표내지

 

기준은 뭔지 제대로 인식이나 하고서 떠드시나요?

 

육체적진화?  님들 모두 우월한 외형과 에너지체를 지닌 존재로서 타인과 확~ 차별화되는 분들이온지?

 

아님 심성? 종말론 부르짓는 분들치고 자신이외 타인에 대한 연민이 조금이라도 있는분 못봣네요.

 

3차원존재가 멸종되어버린다면 그야말로 마지막세상을 함께 호흡하며 사는거라 볼수있는데

 

애달픔  아쉬움.  여태껏 정을 주며 살아온 가족이나 지인들 생각에 가슴한켠이 아퍼오는것이 정상.

 

 마지막으로 지성?

 

지적인 분이라면 제대로된 정보를 추려내고 조합하고 상상해낼줄 알아야합니다.

 

막연하게 5차원 빛의 존재라니,,, 무슨 sf 영화도 아니요,,

 

 빛의 존재라면 그 기준이 어둠과 어떠한 차이점이 잇는지부터 인식해내야함.

 

또한 정보를 믿으면 빛의 존재요, 정보를 모르면 어둠?  꼭 개신교집단 같네요..

 

정보를 모르더라해도 고차원세상에 어울리는 이는 존재하며 저차원사고를 하는 미련한 분도 존재함.

 

어둠의 존재라 규정짓고 분류되어진  이들도  영혼의 개념으로보자면

 

카르마에 따라서  현재 악역을 맡은것뿐~   개개인의 역할 , 인성만을 보고서  딱히 악인이라 규정지을수 없습니다.

 

 기준자체가 모호한데 무슨 빛은 구제되며 어둠은 소멸된다는

 

어리숙한 얘기만을 주구장창 나누는지 어이가 없군요.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시나요?

   

새로운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만 망상으로 흐르면 병입니다.

 

  기다리다 저세상 먼저 가버린 분들 님들도 많이 보셨을텐데요..

 

그럼에도 기다립니까?

 

차라리 자연재해에 무사할수있도록 현실적 방안이나 강구하심이 현명할듯... 

 

조회 수 :
2977
등록일 :
2011.09.06
19:39:24 (*.176.11.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5371/d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5371

푸른행성

2011.09.06
20:29:28
(*.97.37.143)
profile

그건 님생각이구요

 

조인영

2011.09.08
02:14:24
(*.231.29.56)

오래님의견이   맞습니다  .  내가  빛인줄 아는데    빛인동시에  어둠이기도  합니다  .

 

어린아이같은  상승놀음은  그만하시고  지금   깨어있는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습니다  .

 

석가에게  제가가  물어봅니다  " 누가  부처입니까?'

 

석가,   

 

저기  소를  끌고  밭매는  농부가  보이느냐??

 

네,

 

저이가   부처이니라..

 

..................................역활에  충실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8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34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4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5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22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6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8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00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80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877     2010-06-22 2015-07-04 10:22
2183 의식의 주파수와 오라장 [5] 베릭 3297     2020-06-08 2020-06-08 21:30
 
2182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1562     2020-06-11 2020-06-11 09:04
 
2181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658     2020-06-11 2020-06-11 22:49
 
2180 태극 은하계 [3] 베릭 1920     2020-06-11 2020-10-01 04:41
 
2179 [ 펌 ] 무극 태극 음양 [2] 베릭 3557     2020-06-11 2020-06-12 00:11
 
2178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634     2020-06-11 2020-06-11 23:51
 
2177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1740     2020-06-11 2020-06-12 00:19
 
2176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402     2020-06-12 2020-06-12 06:17
 
2175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364     2020-06-12 2020-06-12 01:04
 
2174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1613     2020-06-12 2020-10-01 03:34
 
2173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2112     2020-06-12 2020-06-12 01:46
 
2172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591     2020-06-12 2020-10-01 03:31
 
2171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461     2020-06-12 2020-07-16 12:10
 
2170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1625     2020-06-21 2020-06-21 02:08
 
2169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4176     2020-06-21 2020-10-01 03:03
 
2168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651     2020-06-21 2020-06-21 04:49
 
2167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468     2020-06-13 2020-06-13 09:09
 
2166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856     2020-06-13 2020-06-13 14:57
 
2165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613     2020-06-13 2020-06-13 14:40
 
2164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333     2020-06-15 2020-06-1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