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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자강을 거쳐 티벳의 국경지대에서 만난 한 고승에게서
그가 람타에게서 갈라진 나의 영혼중 하나라는 느낌으로 교류하다.





우수운건 사람이 도를 얻었다 또는 우주를 얻었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는게야

세상의 이치를 알았을 뿐이지 살고죽는건 변함없고, 울고웃는건 마찬가지인게지


인간을 떠나서 모든 흐름은 자연스러운법이야

하루아침에 번쩍 세상이 도인들로 바뀔일은 자네가 열번 죽었다 깨어나도 없다는 것일쎄


네 주변의 인물들을 관찰해봐

속고 속이고 먹히고 먹어야하는 세상이지


내 주변의 인물들은 달라

서로돕고 나누는 세상이네


어디서부터 출발할테냐?

그것은 교육이다


네 세대에 그런 환경은 말그대로 꿈같은 일일것이야

그러나 네 꿈은 네 자식들과 그 다음세대에 이루어 질것이다.



조회 수 :
1805
등록일 :
2006.01.21
22:13:35 (*.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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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6.01.21
23:21:04
(*.105.25.246)
태평하고 유유자적한 중국인들과 있다 한국에 올때 의식적으로 높은파동을 다시 이끌어 올렸습니다.
문화적 차이가 세계곳곳의 문명의 척도라지만 그런것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지리적인 특성에 잠재되어있는 유산이 많은 고파동의 땅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그로인해 의식적으로 제 에너지상태를 끌어올린듯 합니다.
예로부터 높은 의식이 많이 존제해온 땅덩어리에 착륙하여 좋다기보다는 그런것과 대조적으로 우리나라의 엘리트계층은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의 사회를 만들어 사람살기에는 힘든 땅을 만들어 놓았음에 가슴아파오더군요
언제쯤 이땅이 레무리아의 잃어버린 옛 유산을 상속받고, 사람살기 좋은땅이 될지 막막하지만..... 제게왔었던 좋은 스승들을 만난다면 다음세대들은 반드시 고도로 진보화된 사회에서 서로 나누고 돕고 살것임을 확신해 봅니다.
이제야 제게도 마스터로써의 각성의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준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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