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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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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승자박
...
거짓말을 한다는걸 자신이 안다면 어느 누가 내일 그일이 일어난다고
하루전에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단정을 내리는건 그 사안에 대해 모든걸 완전이 꿰 뚫을수 있을 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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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4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1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2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5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4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1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3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6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402
2010-06-22
2015-07-04 10:22
11290
빛의몸이란
12차원
1627
2011-02-23
2011-02-23 04:26
11289
담비의 명예훼손죄 ! ㅡ타인의 사회적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격살인 행위
베릭
1627
2020-03-21
2020-03-21 12:53
11288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627
2021-07-14
2021-07-14 12:08
11287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1627
2021-10-04
2021-10-04 23:21
11286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1627
2022-02-06
2022-05-03 14:43
11285
천부삼인의 해답을 구하다.
가이아킹덤
1627
2022-02-09
2022-02-09 09:45
11284
새해 인사
[1]
이경희
1628
2002-12-31
2002-12-31 23:40
11283
불쌍한 돼지들...
[23]
푸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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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1
2003-05-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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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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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갈타
1628
2003-06-01
2003-06-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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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참여했습니다.
저너머에
1628
2003-11-23
2003-11-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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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을 겪는 이들에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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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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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2007-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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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글쓰면 짤립니까?
[2]
djhite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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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2007-12-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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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수준이 낮긴 낮은가 봅니다.
[19]
돌고래
1628
2008-01-02
2008-01-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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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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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2008-04-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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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생각의 통로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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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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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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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횡격막을 내리는 음이고 스리랑은 횡격막을 올리는 음이다
가이아킹덤
1628
2014-03-11
2014-03-11 11:08
11274
무능한 하나님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관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28
2022-05-22
2022-05-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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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상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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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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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2002-08-16 16:11
11272
영적인 존재의 방문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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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2
2002-12-12 20:16
11271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629
2003-05-09
2003-05-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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