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그리움이 어느곳으로 가는지를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바람의노래에서 끝내 알 수 없었던 길.
그리움이 어느곳으로 가는지를 알았습니다.
바람의 길을 보고 바람의 노래를 들었으나 끝내 알 수 없었던 그리움의 길.
그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움이 너무많아 마음이 범람할 때,
마음의 제방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그리움을 다스릴 수 있게되자 비로서 그리움이 머무는 곳이 보였습니다.
그리움은 나의 몸 안 깊숙한 곳,
나이태와 나이태 사이에 있었습니다.
2022.08.07. 가이아킹덤.

---------------------------------------------------------------
위 글중 일부표현이 양귀자님의 소설 천년의사랑에서 빌려왔음을 밝힙니다.
"그리움이 너무많아 마음이 범람할 때."
"마음의 제방을 무너드리지 않고도"

천년의 사랑 18페이지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19
등록일 :
2022.08.07
10:47:11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349/f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34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39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45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40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10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31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77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76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87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70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2189     2010-06-22 2015-07-04 10:22
9674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757     2017-06-20 2017-06-30 02:04
 
9673 [re]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27] ....빛인 1758     2002-08-14 2002-08-14 16:10
 
9672 [re]여기서 공작왕이 좋다고(like 말고 good)이라고 할 줄은... [3] [4] 한울빛 1758     2002-10-13 2002-10-13 02:03
 
9671 니비루와 아눈나키2 라마 1758     2002-12-31 2002-12-31 19:23
 
9670 오늘 서울 상공의 구름은 전부 켐트레일! [3] 유리알 1758     2003-01-31 2003-01-31 21:48
 
9669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758     2003-02-22 2003-02-22 21:02
 
9668 [re] 익명게시판에 이글쓰신분 [1] 허천신 1758     2003-07-28 2003-07-28 12:04
 
9667 이용재님께 질문 [1] 유민송 1758     2004-08-07 2004-08-07 09:06
 
9666 빛의 아카데미 개원에 따른 모임 알림 [6] Cheolsoo Park 1758     2005-03-29 2005-03-29 21:18
 
9665 재가입은요. 김준희 1758     2005-12-09 2005-12-09 15:01
 
9664 차라니 종말과 같은 사건으로 모두 죽는게 낳을지도 모르겠네요... [2] 김지훈 1758     2006-08-22 2006-08-22 23:49
 
9663 내가 본 미래 [1] 독향 1758     2007-03-17 2007-03-17 02:17
 
9662 깨달음 얻으면 왜 희열을 얻나 설명 (확대 해보세요) [7] [3] 12차원 1758     2011-02-18 2011-02-20 03:01
 
9661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1758     2012-02-01 2012-02-03 13:06
 
9660 영어 성서 번역자들이 성서를 보는 시각 [1] file 김영희 1759     2002-10-14 2002-10-14 01:55
 
9659 기독교의 운명은 2006년으로 끝이다. [1] 원미숙 1759     2003-07-11 2003-07-11 21:26
 
9658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759     2004-01-13 2004-01-13 05:48
 
9657 정말 궁금한것들 중 - UFO- 시리즈2 -시타나 [6] [2] 이용재 1759     2004-07-30 2004-07-30 19:26
 
9656 끈이론(스트링이론) 흥미롭습니다. ^^ 이영만 1759     2004-08-22 2004-08-22 14:30
 
9655 개나리 꽃 - 사랑합니다. file 엘핌 1759     2005-11-23 2005-11-23 22:2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