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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짧으면서도 정확하게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영능력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2006
등록일 :
2006.02.07
15:16:26 (*.208.225.19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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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6.02.07
15:55:21
(*.60.132.85)
일반적으로 3차원과 물질에 대한 반대개념이며 완전한 통합에 이른 사람은 물질마저 영적인것이라 할수 있읍니다. 영능력으로 유리겔러가 쇠막대기를 구부려 놓은것은 녹였다가 펼쳐 놓아도 다시 구부러진다고 합니다. 물질의 상위차원인 영적인 면을 구부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영능력으로 부처님은 6신통에 대해서 말씀하셨읍니다.

pinix

2006.02.07
16:01:31
(*.60.132.85)
영성적 이해가 없는 물질은 3차원적 인간이나 사람의 눈에 여전히 물질이지만 영성적 관점과 이해수준에서는 물질이 아닙니다. 현대과학은 물질이나 원자도 더욱 쪼개져서 결국은 모든것이 에너지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현대과학을 넘어선 곳에 마음이라는 것과 진정한 영에 대한 개념이 있읍니다. 이론과 지식이 거기까지 도달한다는것은 물질에 대해 자유 자재로 조작할수 있는것과 시간과 공간의 초월에 대한 기술을 지니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마스터들은 지금까지 그러한 지식과 이론은 비밀로 하고 있읍니다.

pinix

2006.02.07
16:26:15
(*.60.132.85)
현대인들은 텔레파시라는 영적 의사소통 능력이 없어도 휴대폰이라는 과학기술이 영적 능력을 대신하여 먼곳에서도 의사소통을 할수가 있읍니다. 체험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러한 체험을 가능하게하며 이론적 측면에서는 과학기술로서 그것을 가능하게하는 이론을 모두 가지고 있읍니다. 휴대폰은 영적인것으로도 물질적인것으로도 볼수 있겠읍니다. 어떤것에 대한 영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못하고 물질에 기초한 또는 그러한 생각이나 사고방식, 사상, 역사관 등이 있다면 그런것들 모두 비 영성적인 물질적인것이라 할수있읍니다.

pinix

2006.02.07
16:45:00
(*.60.132.85)
영성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체험을 중요시한 나머지 이론과 지식적인것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그러나 부처님이 현미경이나 과학장비가 없는 시대에 소립자 이하의 세계를 극 미진이라고 표현하셨듯이 완전한 체험에 도달한 자는 그에 상응하는 완벽한 이론을 제시할수 있는 자 이어야합니다.
반대로 이론과 지식을 통해 깨달음, 신과 하나되는 길을 제시한것이 즈나나 요가 - 지혜요가 입니다.

pinix

2006.02.07
16:54:40
(*.60.132.85)
이론이나 지식은 이론이나 지식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이론과 지식이 정말 온전했을 땐 곧바로 실전에 응용할수 있고 현실로 만들수 있고 체험으로 전환시킬수 있음을 - 물질과 영적인것의 장벽을 깨고 - 영성을 3차원 물질 현실계에 구현할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명수

2006.02.07
17:04:49
(*.157.58.249)
영성이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 체험, 경이, 신비, 생명 , 신 등에게 가슴을 열고 있으며, 쉽게 판단하지 않는것입니다. 물론 속세과 특별히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 소통하는 언어와 느낌 , 코드가 과거와는 달라진 상태이지요.^^

심원보

2006.02.07
17:27:39
(*.39.55.2)
초인생활에선 물질적인것도 영적인것이라고 말하던데요. 오직하나만이 실재하고 우리가 깨닫고자하는바도 하나만이 실재한다 그런거 라고생각하기때문에 지금이런질문도 중요하지만 우선 깨달음을 향해 정진하는것은 어떨까요? 라마나마하뤼시와의? 대담이란책과, <<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에게>>(영성편있음)도움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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