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acucj/80012310091 오랜만에 이렇게 방문합니다. 사실 오랜만은 아니지요 . 모습만 드러내지않았을뿐
끊임없이 모니터하구 있었으니까여 ! 아직까지 시끄러운부분이 남아있네여..

다름아니라 그냥 ! 네이버창을 띄우니 나오네여 그래서 그냥 올려봤습니다.


조회 수 :
2127
등록일 :
2006.02.10
20:00:45 (*.26.58.2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35/8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35

강무성

2006.02.10
20:04:30
(*.26.58.237)
이것들에 대해서는 저도 또 이곳에 있는분들도 많이알고있는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기사를 보니까 ... 그냥 올려봤습니다. !

골든네라

2006.02.11
02:44:54
(*.237.181.235)
유에프오에 기관총이라... 날으는 기술만 전수 연구하고 그 외의 에너지 무기는 아직 전수를 받지 않았나 보군. 히틀러는 연합군과의 전쟁 말기 패배하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가 승전의 믿음을 잃지않고 부하들을 독려하는 것에는 지구상의 기술을 초월한 어떤 신무기의 존재였습니다. 부하들은 그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하곤 했죠. 그러다가 급격기 그의 신념이 떨어지고 좌절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렇게 된데에는 아마도 외계인과의 어떤 모종의 계획이 변경되었던 것 같습니다.
청년시절 히틀러는 순수하고 감성이 예민한 약간의 예술가적인 청년이었으나 어느 날인가 부터 강한 신념을 가진 국가적 리더로 돌변합니다.히틀러는 신비주의자였으며 이상한 밀교를 믿고 있었죠.롬멜은 수백만의 인명을 단지 운(점술)으로서 저울질 하는 이런 히틀러를 두고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술회합니다.
독일 항복 직전 히틀러의 마지막 편지를 보면 유대인(시온주의자)에 대한 부당성과 죄(?)를 논하는데 이것은 내가 보기엔 정확히 그림자 정부를 겨냥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남술

2006.02.11
13:54:51
(*.144.73.44)
기제Gizeh 그룹과 나치 독일

그레이들은 1931년 처음으로 세계 정부의 집단과 접촉했다. 이것은 독일에서였다. 그러나 그레이들Greys은 독일정부에게 거부되었는데, 독일이 이미 기제 지성체Gizeh intelligence와 관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당신들이 기제 지성체가 누구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이집트의 기제 고원 아래 본부를 가졌던 인간 외계인들의 변절자 그룹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당시 주로 플레야데스인들이었다. 1930년대에 독일인들은 로케트를 건설하고 있었으며, 외계인들 - 기제 지성체 - 과의 접촉으로 우주계획을 시작했다.

기술은 발전되었고, 무기들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는데, 관련된 독일 정부 기관들은 외계인의 침입이 있게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었다. 기제 지성체는 그들에게 그레이들이 여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진행 중인 실제적인 침입은 없었다. 사운드 장치들, 레이저들, 중성자탄, 입자빔과 같은 무기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들 중 많은 것들이 역사적으로 나중에 실체화되었다. 독일인들은 기제 지성체로부터 이 기술의 많은 것을 부여받았다. 이 기술들은 또한 자유 에너지free energy 장치와 반중력anti-gravity 기술을 포함했다.

3국간의 관계: 미국, 소련, 영국

미국이 그레이로 알려진 외계의 인종에게 처음으로 그 문을 열었다. 나는 1934년의 접촉에 대해 들었으며, 그때 그레이들이 워싱턴 주에서 미국 정부에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뉴멕시코, 로즈웰Roswell에서 일어난 외계 우주선의 격추로 인해 1947년이 되어서야, 외계인과 미국의 관리들 사이에 실질적인 접촉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그레이들에게 그들이 예상한 것보다 일찍 접촉을 하게 만들었다. 1947년 로즈웰에서의 이 추락 이후, 미국과 소련과 영국이 정부의 가장 높은 수준에서 "피의 형제들blood-brothers"이 되었다.

이제 이 정부들은 독일이 역사의 그 시점에서 정말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독일인들은 그들의 기제 지성체와의 접촉을 아주 철저한 비밀에 붙였다. 독일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과 이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것은 두 개의 별개의 문제였다.

로즈웰 사건은 지구를 방어하기 위해 진짜 우주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시급성을 고조시켰다. 다시 한번, 미국정부와 소련은 그들이 만난 외계인들의 기술적으로 진보한 상태가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다. 진짜 우주 계획은 우리가 지금 듣기 시작하고 있는 "지하underground"의 개발이었다. 그것은 원래 로마 클럽Club of Rome의 멤버들의 의해 재정 지원되었다. 이제 당신들이 그 멤버들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약간의 숙제를 할 필요가 있는데, 당신들이 보게 될 자들에 대해 놀라지 말라. 우리가 달에 대해 논의할 때 그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할 것이다. 그레이들은 달과 화성의 초기 시설의 일부 건설에 "검은 정부black government"를 도왔다.

이 모든 것 전에, 1850년과 1950년 사이에, 소와 인간의 절단 사건들이 있었다. 1950년에 창설된 NSA(National Security Agency국가안전기관)는 외계인들이 그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이것을 알았는가는 듣지 못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성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952년, 정부는 진행되는 외계인 접촉의 실현을 위해 그 자신을 준비시켰다. 우리의 군사 레이더 시스템이 우주선을 격추시키기 시작했을 때, 그레이들은 그들 종족을 유전학적으로 구하기 위한 시도에서, 대규모의 유전학적 실험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상부의 정치 집단의 협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다른 말로, 그들은 타협을 해야만 했다. 미국에서 선발된 그룹이 그레이들과 지구 인간들 사이의 연락책으로 정해졌다. 군대는 원자재를 외계의 기술과 교환한다는 희망에서 매우 열광적이었다. 이 연락사무 그룹, 정치 조직이 국가안전기관NSA이었다. 이것이 그 본래의 목적이다.

계속 : target=_blank>http://www.ageoflight.net/bbs/view.php?id=Kadjina&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84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91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85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56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76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22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21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31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17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6740     2010-06-22 2015-07-04 10:22
12442 더브 한줄 뉴스(7월29일) [3] 탐구 2276     2002-08-01 2002-08-01 14:07
 
12441 극 이동과 종말 시간의 쓰나미를 겪으며 사는 것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아트만 2275     2024-04-08 2024-04-08 08:59
 
12440 현실의 한켠은 마컨 작업중 그러나 다른 쪽은 강력한 빛의 시대가 진행되는 중 [1] 베릭 2275     2023-04-26 2023-04-27 23:54
 
12439 좀비에 대한 질문.. [5] [2] 나그네 2275     2008-05-03 2008-05-03 18:52
 
12438 무묘앙 에오와 일본 채널러와의 배틀 기록. [1] [72] 물루 2275     2008-02-23 2008-02-23 23:25
 
12437 To 빛의지구 [1] Kalder 2275     2007-09-23 2007-09-23 22:46
 
12436 네사라 프로젝트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ㄴㅇㅁ 2275     2002-07-24 2002-07-24 09:16
 
12435 터키출신의 기자가 본 중동의 정치, 경제 아트만 2274     2024-02-17 2024-02-17 16:48
 
12434 [은하계 위원회] 용서 아트만 2274     2024-01-31 2024-01-31 11:57
 
12433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274     2012-12-31 2012-12-31 18:13
 
12432 삶이라는 희망을 선택하다 [44] 빛의시대 2274     2012-08-10 2012-08-10 12:04
 
12431 지옥 우주에서 없어선 안될 불가피한 요소. 조가람 2274     2011-09-11 2011-09-11 22:02
 
12430 은하연합이알려주는 2012년 지구 대변혁 12차원 2274     2011-04-15 2011-04-15 18:41
 
12429 빛의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어라고 생각 하는 지요 [1] 12차원 2274     2010-12-31 2011-01-01 22:03
 
12428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274     2005-06-24 2005-06-24 18:52
 
12427 靑雲님때문에 한 마디 더 해야겠군요. [3] 강준민 2274     2004-02-21 2004-02-21 15:39
 
12426 유전자 가위 ㅡ 하이브리드 변종 인간의 출현이 시작되는 시대 [8] 베릭 2273     2022-06-13 2022-06-18 04:20
 
12425 스칼라파, 토션필드, 기, 오라, 해인에너지, 광자에너지의 이해 [1] 가이아킹덤 2273     2015-06-11 2015-06-11 21:56
 
12424 CCC (의식적창조주 코스) 봄맞이 대개편 file 조한근 2273     2006-03-16 2006-03-16 19:52
 
12423 인종주의 파시스트 나토 / 나홀로 패권주의 미국 아트만 2272     2024-02-28 2024-02-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