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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종료가 임박하였군요

이제 지구 게임의 종료 시간이 임박하였군요. 기억을 잊고 게임에 참여했던 게이머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게임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이 있죠…그 게임을 완전히 마스터 했어야 하고, 그 게임에서 사용하던 모든 도구 들은 모조리 두고 나와야 합니다. 경험의 기억만 가지고 나오는 겁니다. 사랑하던 아이를 데리고 나오고 싶습니까? 그러면 나오지 마십시요. 그 아이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게임에서 나오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 육체, 사랑, 그리고 걱정과 집착이라는 도구도 가지고 나오지 마십시요. 사랑하는 님도 같이 나오고 싶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도구는 놔두고 나오십시요…힘드시죠. 그러나 어째 나오신 분들은 그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고 할까요? 나가기로 되어 있는 분들은 이유를 후에 아시게 되겠죠. 홀로그램 우주…그 게임은 지구가 아니라도 어디에서 든지 다시 진행될 것 입니다. 나오신 여러분들은 이제 프로그래머가 되시는 겁니다. 무한한 우주 여러 곳에 펼쳐진 다차원 세계를 탐험 하십시요. 그리곤 우리가 여러 형제들에게 도움을 받았듯이 그들을 도우시게 되겠죠. 엄청난 슬픔의 에너지가 몰려 오는군요…우리가 긍정하던 모든 것은 헤어지기 싫어서 슬퍼하며 울고…우리가 부정하던 모든 것은 헤어질 때 까지도 무시하며 사랑해 주지 않는 우리가 안타까워 에고… 에고… 에고… 통곡을 하는군요…하지만 어쩝니까…에테르계에선 이미 이루어진 일…우리가 서로를 도와 좀 더 열심히 했었다면…다음에는 모두 성공하길 빌면서…………………
조회 수 :
1480
등록일 :
2003.12.12
23:09:59 (*.16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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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3.12.13
00:31:38
(*.154.100.87)
앗... 먼저 가시나요?
그리고 우리가 실패한 건가요?

소리

2003.12.13
00:41:56
(*.167.33.43)
뭔 소리를 태훈님이랑 같이 갑시다...^^
다 성공했죠...^^

2003.12.13
13:16:57
(*.33.201.97)
무엇을 보고 게임이 끝났다고 하나요?
뭔가 분명히 알고 하시는 말입니까?
...무책임한 말은 정말 싫습니다.

Seer

2003.12.15
23:07:28
(*.91.49.198)
님의 말들은 명확한 근거를 둔 책임질 수 있는 것들입니까?
그렇다고 말할수 없을때에는 말씀을 아껴주세요.
어리석음과 무지몽매함으로써 자기자신을 현혹하는 격과 같기때문입니다.

Seer

2003.12.15
23:15:10
(*.91.49.198)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굳이 이런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서로를 격려하고 이끌고, 때로는 서로에게서 배우는 의식에 그 토대를 둔,, 이를테면 사랑과 같은 마음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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