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자기들끼리 쌈박질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한국속담에 싸워야 큰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주변국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치욕이다.
자기들끼리 싸워서 득되는 것이 있나? 라는 것이 일본,중국인들의 생각이다.
요즘 한국이 탄핵정국을 둘러싸고 저들끼리 쌈박질하는 것을 보고 박수치는 나라가 있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이다.
한국이 싸워야 일본,중국이 어부지리로 더 이득볼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이다.
남북으로 갈리고 동서로 갈리고 남남으로 갈리면 결국 손해 보는 것은 한국 자신이다.
그런데 우매하게도 한국인들은 외국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자기들끼리는 피투성이
싸움을 자청한다.
만신창이 쌈박질을 일삼는 한국인들을 보고 중국, 일본인들은 속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일본.중국인 왈 한국민들아! 열심히 싸워라.
우리는 경제대국을 향해 달려가리라...
암암! 한국인들이 서로 많이 싸워야 외국인들이 중국, 일본으로 와서 투자할 것 아닌가?
그렇잖아도 남북으로 갈려서 북핵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어지러운데 거기에다가
남남끼리 진보니 보수니 쌈박질하는 것을 보면 한국민들이 얼마나 한가하게
놀구있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가하게 저들끼리 쌈질하다가 뒷통수 맞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고려시대때 중국에 조공 바치고 저들끼리 당권 싸움 벌이다가 몽고에 침략당하여
대망신당하고 조선시대때 당파싸움 벌이다가 일본에 침략당하여 혼쭐나고
그제서야 유비무환을 깨달았다나?
조선말기때 개국이니 쇄국이니 다툼 벌이다가 일제식민지하에 놓이는 치욕을 겪었다.
해방후 좌익이니 우익이니 싸움 벌이다가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직도 진보니 보수니해서 서로 저들이 잘났다고 극한적 투쟁을 벌이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세계 54위의 나라가 10년째 1만달러에서 해매는 나라가 뭐그리
잘났다고 쌈질만 일삼는가? 시방 그렇게도 한가로운가?
외국인들에게 한반도에 대해서 물어 보면 고개를 가로 젖는다.
골치 아픈 나라라고 말이다. 어느 세월에 쌈박질만 일삼고 나라는 언제 일으키나?
우주선 쏘아 올리는 중국과 제2의 경제대국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일본을 보면서
한국은 왜 요모양 요꼴이냐?
한반도가 두동강이 났으면 남한만이라도 힘을 합쳐서 나라를 일으키면 어디가 덧나나?
이 우매하고 어리석은 백성들아!
http://www.khan.co.kr/
한국속담에 싸워야 큰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주변국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치욕이다.
자기들끼리 싸워서 득되는 것이 있나? 라는 것이 일본,중국인들의 생각이다.
요즘 한국이 탄핵정국을 둘러싸고 저들끼리 쌈박질하는 것을 보고 박수치는 나라가 있다.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이다.
한국이 싸워야 일본,중국이 어부지리로 더 이득볼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이다.
남북으로 갈리고 동서로 갈리고 남남으로 갈리면 결국 손해 보는 것은 한국 자신이다.
그런데 우매하게도 한국인들은 외국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자기들끼리는 피투성이
싸움을 자청한다.
만신창이 쌈박질을 일삼는 한국인들을 보고 중국, 일본인들은 속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일본.중국인 왈 한국민들아! 열심히 싸워라.
우리는 경제대국을 향해 달려가리라...
암암! 한국인들이 서로 많이 싸워야 외국인들이 중국, 일본으로 와서 투자할 것 아닌가?
그렇잖아도 남북으로 갈려서 북핵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어지러운데 거기에다가
남남끼리 진보니 보수니 쌈박질하는 것을 보면 한국민들이 얼마나 한가하게
놀구있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가하게 저들끼리 쌈질하다가 뒷통수 맞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고려시대때 중국에 조공 바치고 저들끼리 당권 싸움 벌이다가 몽고에 침략당하여
대망신당하고 조선시대때 당파싸움 벌이다가 일본에 침략당하여 혼쭐나고
그제서야 유비무환을 깨달았다나?
조선말기때 개국이니 쇄국이니 다툼 벌이다가 일제식민지하에 놓이는 치욕을 겪었다.
해방후 좌익이니 우익이니 싸움 벌이다가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아직도 진보니 보수니해서 서로 저들이 잘났다고 극한적 투쟁을 벌이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세계 54위의 나라가 10년째 1만달러에서 해매는 나라가 뭐그리
잘났다고 쌈질만 일삼는가? 시방 그렇게도 한가로운가?
외국인들에게 한반도에 대해서 물어 보면 고개를 가로 젖는다.
골치 아픈 나라라고 말이다. 어느 세월에 쌈박질만 일삼고 나라는 언제 일으키나?
우주선 쏘아 올리는 중국과 제2의 경제대국 부활을 꿈꾸고 있는 일본을 보면서
한국은 왜 요모양 요꼴이냐?
한반도가 두동강이 났으면 남한만이라도 힘을 합쳐서 나라를 일으키면 어디가 덧나나?
이 우매하고 어리석은 백성들아!
http://www.khan.co.kr/
2004.03.18 03:45:19 (*.221.132.103)
콧대랑 고집이 정신병적일 정도로 세다고 할까... 우매한 고질병이지요. 누구나 다 알면서도 고칠수 도 없고, 고치려고 하지도 않는 그런 더러운 병... 몸속에 암이 생겼으면 수술을 해야하는데, 몸에다 칼을 댄다는 그 사실이 그토록 싫어서 진통제만 먹어오다 숨이 끊어지게 된거죠.
2004.03.18 09:20:15 (*.116.170.183)
분열이냐? or 다양성이냐?.../// 분열이라고 비난하면서 우리의 삶이 다시 '독재'로 가야할까요?...///다양성을 존중하다....'우리는 모두 하나임'을 인식한 상태에서 "나도 옳다."고 하고 상대의 견해에도 마음을 열다. ...^_________^
2004.03.18 10:56:34 (*.54.114.66)
배불리 쳐먹고 할일 없는 괴상한 무리들이 밤마다 거리로 뛰쳐나와 난리를 치고있다.
왜 그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가?
심판은 헌법재판소가 하게 되어 있는데 저들이 왜 야단들인가?
그렇게도 한가하면 자빠져서 저승에나 가거라.
왜 그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가?
심판은 헌법재판소가 하게 되어 있는데 저들이 왜 야단들인가?
그렇게도 한가하면 자빠져서 저승에나 가거라.
2004.03.18 12:50:19 (*.73.121.139)
그냥..분위가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그렇게 않하면 나만 따당할까봐...
두려운것도.있고..
한편으론 할일없으니까..심심하니까..
그냥..한번 재미삼아 목청것 소리질러보면..
쫌!! 멋있어 보일까봐...
ㅎㅎㅎㅎ
어때 내말틀려?
여친에게 잘보일려고?
마누라한테 잘보일려고?
니 애쌖끼한테..잘보이고 싶어서?
영웅심리에 한번 해볼려고?
아써라..잡종들아.
그래봐야..니살깍기다..
그렇게 않하면 나만 따당할까봐...
두려운것도.있고..
한편으론 할일없으니까..심심하니까..
그냥..한번 재미삼아 목청것 소리질러보면..
쫌!! 멋있어 보일까봐...
ㅎㅎㅎㅎ
어때 내말틀려?
여친에게 잘보일려고?
마누라한테 잘보일려고?
니 애쌖끼한테..잘보이고 싶어서?
영웅심리에 한번 해볼려고?
아써라..잡종들아.
그래봐야..니살깍기다..
2004.03.18 15:35:19 (*.228.42.98)
살모사.... 자기 어머님을 잡아먹는 뱀.
자기 국민을 죽이는 지도자.
자기를 만들어준 당을 죽이는 지도자.
등등.
살모사의 화신들이 아닌지..... .
자기 국민을 죽이는 지도자.
자기를 만들어준 당을 죽이는 지도자.
등등.
살모사의 화신들이 아닌지..... .
2004.03.19 09:26:01 (*.73.13.210)
세번째 이후로 리플 다신 분들, 님들이 지금 말했던 그 내용들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을 비판하는 내용과 조금도 다른점이 없습니다. 이곳이 배부르고 등따뜻하니까 심심하고 할일이 없어서 잡담이나 하려고 오는 곳인가요? 저는 집회에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지금 상황에 대해서는 그들과 생각이 같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들에 대해서 비난을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분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가 이정도라도 발전될 수 있었습니다.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될것을 바쁜 와중에서도 그곳에 나가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당치도 않습니다.